최초 작성일 : 2013/03/20 12:54 


먼저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319082909

2010년에 처음 iOS 개발을 해보겠다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허접한 앱 2개를 만들어 앱스토어에도 올려보고...

2011년 5월부터 10월까지는 iOS 개발 프리랜서로 프로젝트 2개를 뛰었네요.

그리고 2011년 11월 계속 프리를 할 것인지 다시 정규직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더랬죠.

일단 정규직으로 가기로 한 후 구직을 시작했는데 그 때는 단지 iOS 개발에 국한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눈에 들어온 기업이 있었는데 넥스알이라는 하둡 전문 업체였습니다.

솔직히 당시 구인 광고에 '입사자 전원 아이패드 지급'이라는 문구가 있어 밑도끝도 없이

이력서를 넣었지요. 하둡이 뭔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인데...

만일 그 때

하둡이란 것이 이렇게 뜰 줄 알았다면 진로를 아예 바꾸진 못했겠지만 나름

하둡과 빅데이터 관련된 공부를 열심히 해뒀을텐데 말이죠...

그냥 무심결에 지나쳐버린 것이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하긴 했습니다.

작년 말부터 생각해왔던 것이지만 이미 모바일에서도 예전 PC에서와 같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초창기 PC는 그 자체로 유용한 물건이었고 사람들은 주로 네이티브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PC를 이용했죠. 하지만 웹이 생겨나고 브라우저가 운영체제로 들어오면서

PC 사용의 많은 부분이 인터넷을 통한 컨텐츠의 소비와 서비스의 이용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바일 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의 이용 통계에서도 드러난 사실들이지만

게임을 제외한다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앱들 혹은 이용 행태는

기존에 이미 웹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것들이거나 아니면 모바일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PC와 마찬가지로 (서버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가 없는

스마트폰은 깡통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죠...^^;;;

요점은 (게임 개발을 논외로 한다면) 안드로이드든 iOS든 단말쪽의 네이티브 앱 개발로는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죠.

또 한편으로는 '개발자'라는 마인드가 단말 개발에만 머물지 않게 하기도 할겁니다.

마치 자바 개발자가 테스트를 위해 톰캣이나 오라클 정도는 설치해봐야 하는 것처럼...

썰이 좀 길었네요.

누군가에게 조언할 처지는 못되니 그냥 제 꿈을 말하자면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싶을 뿐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1/12/09 10:54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


길지는 않지만 2차례에 걸쳐 기업용 모바일 앱을 경험해 보았다.
하나는 모 증권사의 SNS가 가미된 증권 정보 앱의 개발이었고
또 하나는 현재 진행형으로 모 은행의 기업 내부 직원 대상 업무지원 앱의
운영 업무이다.

물론 두 앱은 많은 차이가 있다.
증권사 앱은 순수 네이티브 개발로 데이터만 웹서비스로부터 가져오는 형태이고
은행 앱은 하이브리드 형태로 기능 자체가 HTML5와 자바스크립트로 구현되었다.

그리고 증권사 앱은 일반 고객 대상이고
은행 앱은 기업 내부 직원들의 업무 지원이 주 목적이다.

이렇게 기본적인 성격에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핵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전혀 스마트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언제 어디서든 손 안의 작은 기기를 들고 열심히 터치하고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게 되자
이 '스마트'한 기기를 단지 개인의 유희를 위한 특별한 장난감으로만 둘 수 없겠다는
생각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진짜 스마트하게 사용해보자고 태어난 발상이 바로
기업용 앱을 만들어 업무에 혹은 고객 유치에 이용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그러나 미리 말해두지만 모바일 기기의 근본은 어디까지나 personal이라는 것이다.
개인이 휴대하면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것, 이 것이 모바일 기기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날로 발전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은 이러한 개인 용도 기기의
성능을 너무나도 앞당겨놓았고 보다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기업들은 이러한 개인용 모바일 기기의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앞서 얘기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 이 모바일 기기의 '숙명'을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

- 기술적인 문제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도 비대해진 앱의 구조를 들 수 있겠다.
너무나도 많은 기능과 업무를 구현하려다보니 작은 공간에 버튼만 가득하고
정작 컨텐츠는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메뉴의 depth또한 깊어 까딱 잘못하면 그 좁은 공간에서 미아가 되기 일쑤다.

또한 웹에서의 습성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각종 효과들 특히나 이미 터치하는
시점에서는 손가락에 가려 보이지도 않는 작은 크기의 버튼에 굳이 higlight 효과를
주어야 하는가는 조금 의문이다.

특히나 리소스 사용의 문제는 네이티브일 때도 주의를 해야겠지만 하이브리드
형태일 경우에는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3G에서 WIFI로 혹은
그 반대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상황이라든가 아니면 3G나 WIFI라는 무선
환경의 불안정성이 그대로 반영되어 우리가 PC를 통해 웹서핑을 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모 은행 프로젝트는 바로 이러한 문제 때문에 결국은
모든 웹 리소스(HTML, CSS, JS, Image)들을 결국 앱 내에 집어넣게 되었다.
즉,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모두 빼버린 하이브리드가 된 것이다.

모바일 시대가 도래했고 모바일의 특수성이 뚜렷한만큼 디자인, 컨텐츠 구조,
시스템 구조 등 전방위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재구성 될 필요가 있다.
HTML이라 하더라도 PC 기반과 모바일 기반이 달라야 하고 하나의 아이콘 조차
PC에 쓰일 때와 모바일에 쓰일 때가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기존의 하이브리드가 아직은 불완전하다는 말인 바 아직은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인만큼 조금 더 기다려 보기는 해야 할 것이다.


- 시스템은 현실의 반영이다.

최근 기업문화의 변화 중 가장 파격적인 것을 꼽으라면 역시 변동좌석제가 아닐까?

늘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로 출근하여 어제와 같은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는...
하 번도 이러한 체계가 이상하다고 느낀 적이 없는 업무 시스템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이다. 하지만 자기 자리를 꾸미는 재미가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듯...^^

각설하고 이러한 현실의 체계를 반영하여 기존의 업무시스템이 구축되고 운영되었다.
늘 같은 자리, 같은 PC를 이용하여 서버에 접속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의 자리가 있고 자기에게만 할당된 업무용 PC가 있으며 그 업무용 PC는
매우 규격화 되어있기 때문에 기존의 시스템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규격화된 PC에서 정상적으로 보이고 기능할 수 있도록만 구현되면 되었고
특정 장소나 특정 IP 대역만을 고려해도 웬만큼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등장은 작지만 꽤나 큰 변화를 가지고 왔다.
'모바일'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변화'나 '유동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작다'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실제로 그 크기는 천차만별 각양각색이다.

또한 작아진 크기는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의 양에 큰 제약을 가져왔고
사용하는 네트워크도 다양하여 이제는 추상적인 IP외에 기기의 유니크한 ID나
전화번호 혹은 물리적 MAC address까지 활용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은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고
또 이미 극복되고 있는 문제들이다.

문제의 핵심은 현실의 변화가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가능성을 따라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스마트 모바일 기기는 항상 움직일 것을 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자기의 자리 자기의 PC를 가지고 정적인 형태로 업무를 본다.

결국 직장인들이 움직이고 있을 때라고는 출퇴근 전후, 주말 등의 시간이 전부인데
아무도 이런 시간까지 할애해가면서 일을 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 현실에서의 업무 패턴이 변하지 않는다면 모바일 오피스는 그저 공염불일 뿐인
것이다.


- 하드웨어에 못미치는 소프트웨어

애플을 이야기할 때 아이폰, 아이패드라는 하드웨어와 함께 항상 따라 붙는 이야기가
그 하드웨어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생태계와 인문학적 소프트웨어이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이 똑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정말로 똑똑하게 활용하고
그 가치를 최대한 뽑아내기 위해서는 그 것을 이용하는 환경이, 현실변화가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좀 더 뻥튀기를 해보면 이러한 업무 환경의 변화(변동 좌석제 같은)는 직장인들로
하여금 업무 중에 보다 다양한 환경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이는 곧 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러한 변화에 스마트 모바일 기기는 더없는 조력자가 될 것 또한 분명하다.

물론 이러한 변화의 가장 큰 제약은 바로 이런 변화가 현실이 되었을 때의 가치 증가가
현재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은 변화를 주었을 때에 비해 충분히 높다는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변화에는 언제나 모험가의 도전이 필요한 것일테지만...

바라건데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트렌드가 단지 한 때의 유행으로 머물거나
변화 없는 현실에 끼워맞추기식으로 이용되기 보다는 현실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빌 뿐이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4/22 14:07 


링크 : http://www.bloter.net/archives/29516


개발자들은 왜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 열광하면서 그 곳에 몸을 던지는
것일까?

단지 대박 신화를 위해?

사실 아직 어린 개발자라면 허황된 꿈이라도 과감하게 몸을 던져 부딪쳐볼만 하다.
숙련된 개발자들은 앞뒤 생각 없이 기존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만 찾지는
않는다.

그럼 스마트폰에 열광하는 개발자들은 나이가 어리거나 앞뒤 분간 못하는
개발자들인가?

그건 아니다.

다만 우리 나라의 환경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
우리 나라의 대다수 개발자들에게 'IT = SI'이다.
그리고 'SI = 막장'이다.

누구나 떠나고 싶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몸담고 있는 곳이
IT이고 SI이다.

돈이 있다면 전직하여 창업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별다른 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대박 신화를 이룰 수 있는 곳이 있단다.
누군들 구미가 안당기랴.

기존의 IT 바닥에 우는 놈 뺨때리는 막장이고 보면 누군들 떠나고 싶지 않으랴...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더라.
초창기에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이 성숙해 갈수록 개인 개발자는
힘들어진다더라...
그럼에도 굳이 스마트폰 개발로 가겠다는데 어쩌랴.
얼마나 막장 생활이 싫었으면 스마트폰 개발로 갈까...

한쪽에서는 대박 신화를 홍보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냉혹한 현실을 말한다.
이런 거지 같은 세상...개발자는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대박이 아니어도 좋으니 쪽박만은 차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더 좋은거 아닌가?
부디 기존의 막장같은 IT 환경 개선하는데나 좀 더 신경을 써주면 안되나?

개발자들의 스마트폰으로의 엑소더스는 계속될 것이다.
비록 쪽박은 찰지 몰라도 운다고 뺨 때리는 놈은 없으니...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4/12 14:16 


링크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400


스마트폰 돌풍이 참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네요...
다만 기사 말미의 내용처럼 보안 문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텐데요.
아마도 당분간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거래는 신중하게 해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금융권에서도 스마트폰 기반의 금융 서비스 뿐만 아니라
끊임 없이 이용 고객들의 보안 의식 제고에 노력을 기울여야 불의의 금융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4/08 05:54 


링크 :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8


백번을 강조해도 모자라는 '보안'
스마트폰도 확실한 보안 의식을 가지고 사용을 해야 심각한 보안 사고로부터
조금이나마 안전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4/06 07:58 


링크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346


더이상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행태들이 판을 치지 못하겠군.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는 RFID 태그의 사용을 확산시킬 것이고
이에 따른 보안상의 논란들은 충분히 고려가 된 상태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용어설명 : RFID [위키백과]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4/05 06:47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1/zdnet20100401195729.htm

아지 국내 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급작스러운
스마트폰에 성장에 대해 기업들이 그 속도에 맞춰 대응하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 될 무렵에는 아마도
많은 수요가 발생하지 않을까?

다만 그 때가 되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그리고 아직은 이후 라인업이
명확하지 않은 노키아나 RIM까지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기기들이
동시에 존재를 하게 될텐데 어떤 특정한 플랫폼에 종속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대체로 웹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가 돼지 않을까 한다.

결국 기존 시스템에 대해서 모바일 연동 기능을 추가한 기업형의
차세대 SI 붐이 일지도 모르겠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4/02 08:02


링크 : http://www.bloter.net/archives/28264

예전부터 우리 IT 시장은 그래왔던 것 같다.
우선은 저질러 놓고 수습해 나가는 것...

하지만 언제나 느끼듯이 그 '뒷수습'에 들어가는 비용은
항상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컸다고 보여진다.

지금 불어닥치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열광과 찬사와 관심은
정말 무서울 정도이다. 그러나 아직은 스마트폰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이고
비록 앞으로는 확대 일로에 서겠지만 아직은 사용자층도 텁지 못한 상황에서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신중한 고려 없이 마냥 '좋구나'만 연발하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자체나 스마트폰이 활용될 영역이 아니라
이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변화하게 될 사용자들의 생활 패턴이다.

다양하고 막강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게 될 
사용자들이 어떤 문화를 형성하고 어떤 업무 형태를 몸에 익히게 될지
차근 차근 예측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여유'라는 키워드는 언제 어디서나 그 가치가 돋보이는 단어인 것 같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4/02 07:27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3/30/zdnet20100330105140.htm

동일한 통화품질을 제공하고, 정신 사납지 않게 UI를 구성해주고, 합리적인 요금제만
만들어준다면 도대체 왜 스마트폰이 일반폰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겠는가?

사실 기능면으로 봐서는 이미 스마트폰이 일반폰을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시장 영역이 확대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요금제 및 사용성의 단순화까지 이루어진다면 모든 휴대폰이
스마트폰이 될 날도 머지 않을 것 같다.

이런 현상은 결국 모바일 앱 개발자들의 잠재 고객들도 증가한다는 이야기니...
얼쑤~ 좋구나~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4/02 07:13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3/31/zdnet20100331132559.htm

여전히 우리 나라의 지향점과 현실의 준비 상태에는 심각한 괴리가 있다.
결코 세밀한 준비 끝에 목표가 설정되지 않는다.

이거 하자, 저거 하자 큰목소리 내놓고 막상 하라치면
이것도 안되있고 저것도 안되있고 하는 모양새다.

국회에서 벌어진 하나의 해프닝으로 너무 과장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결국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 '관심'이 얼마나 현실적인 정책에 반영이 될지...?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