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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16

[옛 글] [zdnet] “이찬진씨, 국회에 무선랜 없어요” 최초 작성일 : 2010/04/02 07:13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3/31/zdnet20100331132559.htm 여전히 우리 나라의 지향점과 현실의 준비 상태에는 심각한 괴리가 있다. 결코 세밀한 준비 끝에 목표가 설정되지 않는다. 이거 하자, 저거 하자 큰목소리 내놓고 막상 하라치면 이것도 안되있고 저것도 안되있고 하는 모양새다. 국회에서 벌어진 하나의 해프닝으로 너무 과장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결국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 '관심'이 얼마나 현실적인 정책에 반영이 될지...? 2013. 7. 9.
[옛 글] [zdnet] 국회 스마트폰은 오직 삼성? 최초 작성일 : 2010/04/02 06:45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3/31/zdnet20100331233258.htm 뭐 삼성 일색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현재로써는 별 대안이 없어보이는 것도 사실이네... 한 번 더 꼬아 본다면 이 사실 역시 우리가 스마트폰 경쟁에서 얼마나 뒤쳐져있는지에 대한 반증이라고 한다면...지나친 오버일까? 2013. 7. 9.
[옛 글] [zdnet] 스마트폰 요금제의 ‘함정’ 최초 작성일 : 2010/04/02 05:26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1/zdnet20100401152337.htm 분명 스마트폰이 보다 시장 영역을 넓히고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을만한 요금제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과 같이 요금폭탄을 피하기 위해 늘 자신이 사용한 통화량을 확인해가면서 사용을 해야한다면 그런 현상 자체가 스마트폰 확산과 활용에 장애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난 그냥 기계값 다 주고 자유요금제 쓸 수 있는 상품으로 구매했다...^^;;; 2013. 7. 9.
[옛 글] 스마트폰을 대하는 기업의 자세 최초 작성일 : 2010/03/30 07:47 하드웨어에 천착하여 소프트웨어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개발뿐 아니라 그 사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마치 당장에라도 큰 성과가 있을듯이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회사들은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사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또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사원들은 그것을 족쇄로 여기는 것은 아닐까? 사실 호출기와 휴대폰이 보급되던 초기에도 이 기기들을 족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심심치않게 있었다. 비록 그 보급은 하향식의 일방적인 것이었지만 그 활용은 밑으로부터의 혁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업무에 스마트폰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 또 어떤 방식으로 쓰이는게 좋을지 하는 것은 그 일을 하는 당사자가 가장 잘 아니까 말이다. 게다가 스마트폰.. 2013. 7. 8.
[옛 글] [파이낸셜뉴스] 삼성·LG전자 “아이폰 잡을 비밀병기 있다” 최초 작성일 : 2010/03/23 09:31 링크 : http://www.fnnews.com/view_news/2010/03/22/100322184038.html 우리 기업들의 선전을 기대해마지않지만... '비밀병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빈약하지 않은가...? 아이폰이 붐을 일으키기 시작할 시점에서도 아이폰의 부품중 가장 비싼 부품은 삼성전자에서 만든 것이라는 기사도 있었고. 이미 하드웨어 기술력으로서는 반도체 산업의 최정상급인 삼성전자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문제는 그러한 하드웨어적인 기술력위에 어떻게 소프트웨어 및 창조적인 사용자환경을 덧씌워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다행히 '바다'라고 하는 플랫폼을 독자 개발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좋은 평을 듯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2013. 7. 8.
[옛 글] [디지털 타임스]스마트폰 전성시대…모바일 기회의 땅 개척하라 최초 작성일 : 2010/03/23 08:40 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32302011231738001&ref=naver FMC(Fixed Moblie Convergence)서비스는 분명 모바일 환경의 변화를 통해 (정확하게 말하면 스마트폰의 확산됨에 따라) 그 생명력을 새로 얻은 것 같다. 분명 통신 서비에 대한 소비자로서의 기업들은 비용 절감의 차원에서라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고 이는 곧 통신 서비스업자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기업 내부에서 먼저 미래가 피어날 것 같다... 2013. 7. 8.
[옛 글] SI도 피해갈 수 없는 모바일 환경 최초 작성일 : 2010/03/04 10:48 지금, 세상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SAP도 모바일을 적극 활용하겠단다. 각종 미디어, Web 서비스들이 앞을 다퉈 모바일용 App을 배포하고 있다. 사원들의 모바일 환경 변화로 기업들도 이에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 디지털 보안을 보완하는 소극적인 대응이 아니라 사원들의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대응 또한 피해갈 수 없는 수순이다. 이제는 업무용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도 모바일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특히 업무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관리자들이나 전산실 직원들이 특히 그러할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SI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을 하나 구축해 주었다면 서비스로 모바일 App 하나 정도는.. 201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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