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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54

[아두이노] 미니 드론 만들기 #1 2019/01/13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미니 드론 만들기 #1 (이번 글) 2019/01/21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미니 드론 만들기 #2 2019/03/03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미니 드론 만들기 #3 2019/03/11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미니 드론 만들기 #4 2019/03/31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미니 드론 만들기 #5 2019/06/09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미니 드론 만들기 #6 2019/07/20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미니 드론 만들기 #7 아두이노 미니 드론 만들기 #1 2017년 7월 경…아두이노를 이용하여 싱글콥터(프로펠러가 하나인 .. 2019. 1. 13.
Linear Actuator를 이용한 2족 보행 로봇 제작 ~ #2 3D프린터와의 전쟁 Linear Actuator를 이용한 2족 보행 로봇 제작 ~ #2 지난 글이 7월 12이고 그 지난 글이 6월 19일이었다. 지난 글은 3D 프린터 A/S 관련 글이었으니 로봇 제작과 관련된 글은 달 수로 2달이 지났다. 출력 시간과 여러가지 여건상 글 작성이 늦어질 것을 예상하긴 했으나 생각 이상으로 글 작성 간격이 길어지고 있다...ㅠ.ㅠ 이래서는 맥이 끊어질 것 같아 지금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Scratch Building Scratch Building의 정의는 이렇다. Scratch Building란 상업용 킷을 이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일상의 각종 재료를 이용하여 축적 모형을 제작하는 방법이다. —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Scratch.. 2018. 8. 5.
Data Analysis : Prologue - EMQ + Kafka + openTSDB + Grafana Data Analysis : Prologue - EMQ + Kafka + openTSDB + Grafana 사실 이 포스팅의 제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일단 클러스터 설치는 마쳤으니 당연히 이전 포스팅의 카테고리에서는 벗어나야 할 것이고, 실제 데이터를 다루기 시작하였으니 데이터 분석의 시작은 시작인데… 수집되는 데이터 자체가 딱히 분석할만한 데이터는 아니고…암튼 조금은 모호한 지점에 있는 작업이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은 아직 한참 더 공부한 이후 시작될 터인데… 하지만 역시나 데이터를 다루기 시작했으니 데이터 관련 제목을 붙여야 하겠다고 결정을 했다. Prologue라는 부제와 함께. 이후 The Beginning을 시작하게 되겠지만 아마도 시간이 조금 걸리지 않을까.. 2018. 2. 6.
아두이노를 이용한 온도/습도/먼지 측정기 아두이노를 이용한 온도/습도/먼지 측정기 일단 EMQ + Kafka + Hadoop + HBase + Spark의 구성으로 클러스터 구성 작업은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시점에 추후 정리하겠지만 센서 데이터 처리를 위한 openTSDB와 시각화를 위한 Grafana까지 추가로 설치를 완료한 상태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아무리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각종 시스템을 그럴듯하게 설치를 해놔봐야 전기 먹는 하마 밖에 더 되겠는가? 각 시스템의 용도에 맞는 처리를 해보고 그 흐름을 알아야 진정한 목표를 이루는 것일 터다. 게다가 개발자의 역할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아마 백날가도 운영을 위한 클러스터에 하둡을 설치할 기회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면 진정한 목표는 이러한 빅데이터 생태계에서 개발자.. 2018. 2. 4.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싱글콥터 만들기) ~ #6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 #6 - MDF 프레임의 마지막… 사실 이번 글은 또다른 실패담이라서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손이 심심해서 쓴다…-.- 더이상 MDF로는 시도를 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한 번 더 도전을 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MDF 프레임을 이용한 시도는 여기서 마쳐야 할 것 같다. 물론 프레임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프레임 외의 문제들이 MDF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 MDF의 비극적인 운명이다…ㅠ.ㅠ 다운사이징 일단 지난 번 실패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다. 그중 가장 신빙성 있고 개선하기 쉬운 내용은 바로 기체에 비해 프로펠러가 너무 작다는 것이었다. 사실 지난 번 잠깐이라도 뜬 기체는 10인치 프로펠러였는데 이번 테스트에 사용하고 있는 프로펠러는 5인치.. 2017. 10. 22.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싱글콥터 만들기) ~ #5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 #5 - 처절한 실패의 내멋대로 분석 연휴 10일…모든 연휴가 그렇듯 시작은 여유로웠으나 마지막에 남는 것은 연휴의 기분을 연장하기 위한 처절한 발악이다. 그래도 무리한 계획은 잡지 않았기에 - 오히려 너무 여유를 부렸다고 해야 할까 - 일단 목표한 바 까지는 진행을 했다. 2일에 한 번 꼴로 아이들과 함께 외출도 하고 작은아이 두발 자전거도 마스터해주고 그리고 나서도 드론을 조립하고 아두이노 스케치 코드도 수정하여 비행 테스트까지 진행을 하였다. 하지만 이 ‘비행’ 드론이 비행을 하지 않았다…-.- 또 한 번의 실패… 무식해서 용감한 것도 어느 정도지…점점 용기도 사그라드는 것 같다…ㅠ.ㅠ 오늘은 이 실패에 대한 간략한 자체분석이므로 특별한 내용은 없으니 남 뻘짓하는 것에 관심이 .. 2017. 10. 11.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싱글콥터 만들기) ~ #4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 #4 - 프레임을 만들어보자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쓴다. 마지막 포스팅이 8월 15일이었으니 한달을 넘긴 것이다. 사실 휴가를 다녀오면 부지런히 이것저것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뭔가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이래저래 일도 많고… 그러다보니 드론에 손을 댈 겨를이 없었다. 드론과 관련된 마지막 작업은 드론 프레임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었다. 아무리 내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하더라도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정확한 치수를 재는 것은 물론 그 치수대로 자르는 것이 그냥 ‘불가능’이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생각한 것은 3D 프린터였는데 그 와중에 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바로 레이저 커팅이라는 방법이다. 물론 레이저 커팅도 제약은 있다. 재료가 주로 목재, 아크릴,.. 2017. 9. 17.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싱글콥터 만들기) ~ 쉬어가기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 - 쉬어가기 오늘 포스팅은 드론 만들기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니 오로지 드론에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굳이 읽지 않으셔도 좋겠다. ^^ 지난 주말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서 수작업으로 할 수 있는 한 정밀하게 드론 프레임을 만들어보고자 하였으나… 똥손은 금박을 입혀도 똥손인 것이었다…ㅠ.ㅠ 토요일 일요일 합쳐서 거의 12시간 이상을 작업한 것 같은데 그 결과물은 너무나 형편 없는 것이었다. 여전히 선은 맞지 않고 수평은 삐딱하며 면은 울퉁불퉁한 상태이다. 다만 파이프를 T자로 연결할 방법이 묘연했으나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은 것이 소득이라면 소득일까? 오늘 포스팅의 주요 내용은 바로 ‘빨대’, 유식하게 스트로우(straw)를 이용하여 파이프를 연결하는 팁을 소개하는 것이다. 방망이 .. 2017. 8. 15.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싱글콥터 만들기) ~ #3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 #3 확실히 로봇을 만들 때보다 많은 부분에서 어렵다. 이번 포스팅도 지난 포스팅을 올린지 근 3주만에 작성하게 되었다. 물론 회사에 급한 일이 있어 주말에도 일을 좀 하게 된 이유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드론의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닌 탓이다. 일단 이번 목표는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한 프로펠러 하나를 썼을 때 발생하는 역토크(counter torque, anti-torque)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이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얻은 정보를 보았을 때 또다른 동력원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동체가 프로펠러가 도는 방향으로 같이 회전하도록 별도의 날개(vane)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우선 이 부분에 주안점을 두어 프레임을 만들어보았다. 재료 사모으기 지난 포스팅에도 얼핏 .. 201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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