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뽑기나 추첨 운이라고는 터럭만큼도 없었는데...

우리 둘째가 몇달 전부터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노래를 불러대는데 어떻게할까 하다가 내년에는 유치원엘 보내보자 했지.

기왕 보내는거 좋은데(비싼데가 아니라) 보내보자 하고 동네에서 좋다고 소문난 유치원에 가서 설명회 듣고 신청서를 받아왔네.

지난 월요일에 회사 오전근무도 빼가면서 접수를 하러 갔는데...아뿔싸! 접수증에 붙일 사진 한장을 안가져온거야...기껏 등록한 내용 수정액으로 지웠지. 이 때 접수번호 2번. 난 다시 부랴부랴 집에가서 사진 프린트해서 다시 접수...접수 번호 7번...


그리고 드디어 오늘 추첨!
경쟁률은 1:10
추첨은 그 유치원의 수녀님이 하시고 집사람과
큰애가 참석

수녀님이 처음 뽑은공이...
7번!!!

이런 행운이 있을 줄이야!
아무래도 내년에는 운수대통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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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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