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1 - Atom + PlatformIO

2019/04/23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2 - Eclipse

2019/04/28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3 - Visual Studio

2019/05/06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4 - Xcode + embedXcode





아두이노 공식 개발툴을 대체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중 마지막으로 embedXcode를 소개한다.

사실 마지막 5번째로 CLI(Command Line Interface: 명령 줄 실행 환경)이 있으나 고수들이 아니면 사용이

쉽지 않은 관계로 이번 정리에서는 제외를 하였다.


지난 번 이클립스 관련 포스팅에서 이클립스가 사용하기 무겁다고 하였지만 사실 Xcode에 비하면 이클립스는

양반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PC(Mac) 환경이 메모리 8Gb에 HDD를 사용 중이라면 개발은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적어도 메모리 16Gb에 디스크는 퓨전 드라이브 정도는 써야 쓸만할 것이다.

어쨌든 Mac을 사용한다면 선택 가능한 툴이니 소개를 해본다.

Xcode + embedXcode

Xcode는 Mac의 App Store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embedXcode는 다음의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mbedXcode 다운로드


embedXcode의 경우에도 세가지 버전이 있는데 +에디션 버전과 일반 버전이 있다. 일반 버전은 무료이고
+에디션 버전은 유료이며 +에디션의 경우 다시 2가지로 나뉘어 개인용은 29유로, 상용 라이센스는 99유로이다.



우선은 당연히 무료 버전으로 받아 설치를 하면 된다. 다운로드 받을 때 Xcode 10 버전용과 9 이하 버전용이

별도로 링크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Xcode 버전에 맞는 embedXdoce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설치가 모두 끝났으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Xcode를 실행 후 Create a new Xcode project를 선택하여
새 프로젝트를 만든다.





템플릿 선택 창이 뜨면 상단의 플랫폼 선택 메뉴에서 macOS를 선택한 후 화면 가장 하단에 있는 embedXcode를
선택한다.






프로젝트 정보 입력 창에서 가장 위에 있는 프로젝트 이름과 가장 아래의 2개, 프로젝트 scope와 board를 적절하게
선택한다.






생성된 프로젝트 구조는 다음과 같다. 상당히 많은 파일과 디렉토리들이 보이는데 메인 소스는 '프로젝트명.ino’이다.
프로젝트가 처음 생성된 상태에서는 모든 텍스트가 그냥 흰색으로만 보이는데 이 것은 상단 메뉴에서 선택을 해주면된다. 
메뉴는 Editor > Syntax Coloring > C++을 선택해주면 된다.







생성된 파일 중 중요한 파일이 하나 있는데 바로 ‘Makefile’이다. 이 것은 embedXcode의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이기도 한다. Serial Port나 Baud Rate같은 중요 사항을 바로 이 파일에 직접 타이핑하여 설정해야 한다.





이렇게 모든 설정이 끝나고 나서 빌드를 하면 된다. 빌드를 할 때에는 target을 잘 지정해주어야 하는데

target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lect a target


빌드 및 업로드 로그는 Xcode의 좌측에 있는 Navigator창의 상단 가장 오른쪽에 있는 Report Navigat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

이렇게 해서 아두이노 공식 개발 IDE를 대체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에 대한 정리가 끝이났다.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겠기에 
무엇이 가장 낫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아두이노 스케치 프로그램의크기가 작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역시나 처음 소개한
Atom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부담 없고 편하지 않을까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무쪼록 아두이노를 활용하시는 많은 메이커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2019/04/21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1 - Atom + PlatformIO

2019/04/23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2 - Eclipse

2019/04/28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3 - Visual Studio

2019/05/06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4 - Xcode + embedXcode





앞서 소개한 2가지 툴의 경우 대부분의 OS에서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한 툴이었다. 하지만 남은 2가지 툴의 경우
사용 OS에 제약이 있는 툴이다. 이번 포스팅에 소개할 Visual Studio(이하 VS)의 경우 Mac용도 있지만
Mac용 VS에서는 C/C++ 개발이 지원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C/C++ 기반으로 개발을 하게 되는
아두이노 개발 역시 Mac에서는 할 수가 없다. 따라서 VS로 아두이노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Windows
환경이 필요하다(애초에 Add-On 설치 프로그램의 확장자가 vsix로 Windows환경에서만 실행된다). 


또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공식 Arduino IDE가 설치되어있어야 하고 VS 설정에서 이 경로를 지정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Visual Studio + Arduino Add-On


Add-On은 VS 환경에 설치 가능한 플러그인이라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먼저 VS가 설치 되어 있어야 한다.

VS의 community 버전은 무료 라이센스이기 때문에 이 community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Visual Studio 다운로드


VS가 설치된 상태에서 Add-On을 다운로드 받는다.


Arduino IDE for Visual Studio


다만 VS Add-On의 경우 완전한 무료가 아니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은 학생이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

하루에 한 번(with once per day nag이라고 되어있는데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음…-.-) 무료라고 되어있어

실질적으로는 유료 라이센스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설치가 모두 끝났으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새 프로젝트 만들기를 선택하여 진행하면 최초 VS 설치시 선택한 옵션 여부에 따라 매우 다양한 언어 및 플랫폼 관련

프로젝트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다.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으니 검색 창에 Arduino를 입력하여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아두이노 관련 프로젝트 목록만을 볼 수 있다.






Arduino Project를 선택하고 진행하면 기본 정보 입력 화면이 나온다.




기본 사항 입력 후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프로젝트가 생성되고 메인 IDE 환경으로 넘어간다.




주요 설정 버튼들은 상단 툴바에 모여 있다. 먼저 공식 Arduino IDE 경로를 설정해준다.





툴바의 가장 아랫줄 오른쪽 선택 상자에서 보드 종류를 선택해준다.




Add Library 선택박스를 클릭하면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추가하거나 라이브러리 관리를 할 수 있다.




툴바의 가장 아랫줄 중앙쪽에 있는 두 개의 버튼은 각각 Build와 Build and Upload 버튼이다. 아래 이미지의 좌측이

Build, 우측이 Build and Upload




지금까지으 설정들을 포함하여 모든 아두이노 프로젝트 관련 기능들은 툴바의 가장 아랫줄 맨 앞에 있는 vMicro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할 수 있다. Serial monitor는 메뉴 중 View Port Monitor를 선택하면 볼 수 있다.





VS를 실행한 후 처음 빌드를 시도하면 아래와 같이 라이센스 확인 창이 뜬다. 일단 그냥 Close하면 빌드 및 업로드는

진행이 된다.




여기까지 기본적인 설치와 설정 그리고 빌드와 업로드가 모두 끝난 것이다 그런데 빌드를 했더니 오류가 발생을

하는데 아직 원인을 찾지 못했다. 뭔가 null 참조와 관련된 오류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개발 환경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원인을 잘 모르겠다…ㅠ.ㅠ





정리


이렇게 대체 가능한 아두이노 개발 환경 3번째 도구로 VS를 알아보았다. 하지만 VS는 여러모로 제약이 많은 도구였다.
우선 Mac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아두이노 Add-On 자체가 사용 불가능이고, Windows 환경에서 사용한다 하더라도
라이센스 문제라든지 또는 본문 말미에 발생한 오류 등의 문제로 사용하기에는 가장 껄끄러운 툴이었다(물론 윈도우 기반의
개발환경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얘기가 다를 수 있다).


이제 다음 포스팅에서는 마지막으로 Mac 기반의 개발 툴인 Xcode에 대해 살펴보고 전체 시리즈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2019/04/21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1 - Atom + PlatformIO

2019/04/23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2 - Eclipse

2019/04/28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3 - Visual Studio

2019/05/06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4 - Xcode + embedXcode




지난 포스팅에 이어 공식 Arduino를 대체할 수 있는 개발 툴의 두 번째로 Eclipse의 플러그인을 소개한다.

Eclipse의 경우 극명한 장단점이 있는 IDE인데 장점은 거의 무궁무진한 확장성과 범용성이고 단점은 바로

(과장 조금 보태서)무궁무진하게 메모리를 잡아먹는다는 점… 상당히 무겁다...ㅠ.ㅠ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Eclipse 기반의 아두이노 개발 환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clipse + Eclipse C++ IDE for Arduino 3.0


Eclipse의 경우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장 유용한 장점을 꼽으라면 바로 플러그인을 통한 확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clipse 기반의 아두이노 개발환경도 바로 이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설치하게 된다. 몰론 그 
전에 당연히 Eclipse를 설치해야 한다.


Eclipse 다운로드


최근의 Eclipse는 installer 형식으로 배포되어 installer를 실행하면 용도에 맞는 Eclipse를 설치할 수 있다.

어차피 다른 용도의 Eclipse도 플러그인 설치로 다 사용 가능하므로 무난하게 Java 개발용으로 설치하면 된다.

Eclipse 설치가 끝났으면 Help > Eclipse Marketplace…로 이동하여 Arduino로 검색을 하자. 여러개의
목록이 나올텐데 'Eclipse C++ IDE for Arduino 3.0’을 선택하여 설치해주면 된다.





설치가 모두 끝나면 이클립스를 재시작하고, 재시작한 이클립스의 툴바에 보면 새로운 컨트롤들이 생겨난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설치가 모두 끝났으니 프로젝트를 생성해보도록 하자. New Project에서 C/C++을 선택하면 하위 항목에Arduino 
Project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프로젝트 생성 Wizard를 따라 쭉 진행하자.









이렇게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나면 소스 파일 1개로 이루어진 아주 썰렁한 프로젝트가 생성이 된다. 그런데 함수 호출 
코드들이 모두 에러 표시가 되어있다. 이 것은 지난 Atom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Eclipse도 확장자가ino가 
아닌 cpp로 되어있기 때문이고 “#include <Arduino.h>”를 소스 상단에 추가해주어야 한다.


또한 플러그인 설치 후 생긴 툴바의 도구들에도 뭔가 따로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없다. 아두이노와 관련된 설정을

아무 것도 찾을 수가 없어 조금 당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메뉴 표시줄의 Help 메뉴로 다시 가보자

Arduino Download Manager라는 못보던 메뉴가 추가되어 있을 것이다.






이 메뉴를 실행하면 팝업이 하나 열리는데 여기서 Platforn과 라이브러리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제 필요한 내용들이 설치가 되었으면 새로 생긴 툴바의 on: 옆에 있는 셀렉트 박스를 열고 New Launch Target을
선택해주자. 그러면 새로이 팝업 창이 열리면서 공식 아두이노 IDE의 툴 메뉴에 있는 내용들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여기까지 기본적인 설치와 설정은 모두 끝이났다. 이제 툴바에서 Run 버튼을 클릭하면 빌드와 업로드가 연속해서 진행되고
콘솔 창으로 Arduino 공식 IDE와 동일한 내용의 로그가 보여진다.






정리


이렇게 해서 두번째 Arduino IDE 대안으로 Eclipse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실 Eclipse가 무겁다고는 했지만 뒤에 언급할
Xcode에 비한다면 양반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무겁다 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개발자들이 아직도 Eclipse의 품을
벗어나지 못(안)하고 있고 그 폭넓은 범용성은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기 때문에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나머지 2개의 포스팅은 IT 공룡들인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들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두 제품 모두 제대로 활용을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제품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2019/04/21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1 - Atom + PlatformIO

2019/04/23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2 - Eclipse

2019/04/28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3 - Visual Studio

2019/05/06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4 - Xcode + embedXcode





오늘은 다양한 아두이노 개발 환경에 대해 정리를 해보겠다.


사실 그동안 아두이노 개발 시에는 공식 배포되는 Arduino IDE만을 사용해왔다. 뭐 공식 IDE에 특별히 불만은 없지만

다른 프로그램 개발 시 사용하는 IDE(Ecilpse, Xcode, Visual Studio 등)나 고급 편집기(Atom, Sublime Text 등)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던 중 공식 IDE를 대체할 수 있는 5가지 개발 툴에 대한 기사가 있어 한 번 직접 설치해보고 실행을 해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Forget the Arduino IDE: 5 Awesome Alternatives


기사에서는 총 5가지 대체 개발 툴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으나 마지막 Arduino CLI의 경우 아무래도 고수들이나 해볼 법한

방법이고 범용성이 떨어지기에 링크로 대체하고 Atom, Xcode, Eclipse, Visul Studio의 플러그인들만을 대상으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Atom + Platformio

나도 사실은 무거운 IDE를 위주로 사용하는 터라 가벼운 텍스트 편집기 기반의 개발 툴은 별로 사용해본 적이 없다.

Atom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설치는 해보았으나 거의 사용은 안했었고 현재 주로 사용하는 편집기는 Sublime Text

이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설치하고 찬찬히 살펴보니 기본 설치 상태의 가독성은 확실히 Atom쪽이 더 좋았다. 아마도

앞으로는 Atom을 즐겨 쓰지 않을까 한다.


우선 당연히 Atom을 먼저 설치해야 한다.


atom.io


설치는 매우 단순하다. Atom의 설치가 끝나면 바로 실행 시킨 후 설정 화면으로 가서 Platformio를 설치해주어야 한다.

Platformio는 IoT 개발을 위한 Atom기반의 플러그인다. 즉, 아두이노만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설치 방법은 아래 스크린샷과 같다.


1. 먼저 Atom의 Settings 화면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메뉴 중 가장 하단의 Install을 선택한 후 우측 메인 화면에서

platformio-ide로 검색한다. 목록에서 platformio-ide를 찾아 설치한다(스크린샷은 이미 설치한 상태에서 찍은

것이라 설치는 없고 설정/제거/비활성화만 있다).




2. platformio-ide가 설치되고 나면 Atom의 좌측에 새로운 아이콘 그룹이 생긴다. 이 아이콘들이 platformio를 사용하기

위한 것들이다.





3. 아이콘 중 가장 위에있는 집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platformio의 홈 화면으로 이동한다. 이 화면에서 아두이노 관련

대부분의 설정을 할 수 있다.





. New Project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 할 수 있다.




. PlatformIO Home 화면의 좌측 메뉴 중 Libraries를 클릭하면 라이브러리 관리를 할 수 있다.




. PlatformIO Home 화면의 좌측 메뉴 중 Boards를 클릭하면 보드 관리를 할 수 있다.




. PlatformIO Home 화면의 좌측 메뉴 중 Platforms를 클릭하면 플랫폼 관리를 할 수 있다.





. PlatformIO Home 화면의 좌측 메뉴 중 Devices를 클릭하면 포트 관리를 할 수 있다.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여진다. Atom의 경우 기본 확장자로 ino가 아닌 cpp를 사용한다. 이렇게 확장자로

cpp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소스코드에 "#include <Arduino.h>”문을 반드시 적어주어야 한다.





그밖에 빌드, 업로드, 시리얼모니터 등은 프로젝트 메인 화면의 좌측에 있는 platformio의 아이콘 그룹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빌드와 업로드를 동시에 진행하는 버튼을 찾지를 못했다. 원래 그런 기능이 없는 것인지, 내가 찾지 못한 것인지…

이 부분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빌드나 업로드를 하게 되면 하단에 로그 창이 떴다가 작업이 완료되면 바로 사라지는데 좌측의 Toggle Build Panel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 창이 계속 남아있게 할 수 있다.






정리


포스팅 한번으로 4가지 IDE를 모두 다뤄보려고 했는데 별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샷이 많아서 그런지 상당한

분량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하나의 IDE에 대해 한 개의 포스팅으로 소개하는 것이 좀 더 보기 편할 듯싶다.


처음 소개한 Atom의 경우 일단 개발 툴 자체가 무겁지 않고 전체적으로 폰트가 큼직하여 가독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소개할 3개의 IDE는 그 자체로 무거운 툴들이다보니 과연 아두이노와 같은 작은 볼륨의

개발을 하는데 그렇게나 큰 IDE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래도 개개인의 취향이라는 것이 있으니 나머지 3개도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자영이는 전거를 타면서 본  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실내 자전거로 운동하면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아이패드로 본 영화에 대해 극히 
주관적으로 아무런 논리적 분석 없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적어 내려간 초 간단 감상문임을
참고해주세요.

 

원제 : Dirk Gently's Holistic Detective Agency
상영 : 시즌1 2016년, 시즌2 2017년
장르 : 시리즈, SF, 코믹스릴러
원작 : 더글라스 애덤스
출연 : 새뮤얼 버넷, 일라이저 우드
시청 : 넷플릭스
개인평점 : ★★★★★

 

미드고 영화고 간에 내가 중요시 하는 기준은 하나다.


첫째, 시작이 화려할 것!
둘째, 긴장이 끊기지 않을 것

 

두 가지 모두를 충족 시킨다면 금상첨화 이지만 둘 중 하나만이라도 만족을 준다면 끝까지 보는데 충분하다.
당연히 둘 다 없으면 끝까지 보지 못한다.

 

한 예로 최근 배두나가 출연한 미드 ‘센스8’을 보려고 시도했다가 도입부가 너무 루즈해서 1화 보고는 더이상
보지 않고 있다. 조금 오래된 미드이지만 한 때 인기를 끌었던 로스트도 중간 중간 너무 루즈해지는 에피소드
들이 자꾸 맥을 끊어서 5화인가? 이후에는 보지 않고 있다.

 

물론 화려하다는 것과 긴장의 정도에 어떤 기준을 두느냐는 무척 모호하지만…

 

그런데 이 미드는 조금 독특했던 것이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했는데도 쉽게 몰입이 안되었다. 
초반부터 어딘가 정상적이지 않은 캐릭터들이 빠른 템포로 움직이면서 알수 없는 사건들을 엮어 나가는데
영드 셜록을 본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뭔가 그 아류작이 아닐까 싶은 선입견이 몰입을 방해했다.

 

사실 정보가 많이 부족했다. 그래도 딱히 볼만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 2화까지 넘어간 후에야 이 드라마가
대놓고 판타지 SF 병맛 드라마라는 것이 표면에 드러나자 마자 순식간에 드라마에 빠져들고 말았다.
게다가 다 보고 나서 정보를 확인해보니 이 드라마의 원작자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
서’를 쓴 더글라스 애덤스라는 사람이었다. 아쉽게도 이 작품은 책도, 영화도 제대로 본 적이 없지만 그
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었다. 다만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의 경우 넥플릭스 버전은 원작과
많이 벗어난 오리지널 드라마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영향력이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다.

 

이 드라마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캐릭터를 잘 만들어낸 것 같다.

 

전체적으로 중심이 되는 인물들은 더크 젠틀리를 비롯하여 병맛 초능력을 가진 인간들을 관리하는 국가 비밀
프로젝트인 블랙 윙의 실험 대상자들이다. 어떤 이유에선지 (프로젝트 관리자인 리긴스 대령의 인간애의 
발로로 자유를 얻은 것이 아닐지…) 세상을 활보하면서 다니게 되었는데 또 뭔 이유인지 이들이 특정한 사건에
지속적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서로 다른 그룹의 인간들이 미묘한 연관을 가지면서 엎치락 뒤치락 쫓고 쫓기는 상황이 어찌보면 예전에 보았던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현재까지 방영된 시즌1과 시즌2의 중요 내용을 초간단 요약하면 이렇다.

 

시즌1 : 블랙 윙 초능력자들과 타임머신으로 인해 힘을 얻게 된 히피들과의 박터지는 실랑이
시즌2 : 블랙 윙 초능력자들과 현실화된 상상속의 마법사와의 피터지는 한판 승부 (시즌 2에서는 블랙 윙의
에이전트들의 비중이 커진다)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했으니 간단하게 캐릭터들을 한 번 살펴보면 이렇다~

 

사실 주인공인 더크가 가장 찌질한 캐릭터로 개인적으로는 제일 매력이 떨어지는 캐릭터이다. 게다가 파트너로
출연한 우리의 프로도 배긴스, 일라이저 우드의 토드라는 캐릭터 역시 찌질하기로는 더크 버금간다. 아마도
금세기 최고의 찌질이 브로맨스가 아닐지…

 

토드와 더크

 

반대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바로바로~바트이다. 말하자면 이 드라마의 먼치킨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반 백치인 것만 빼면 천하 무적이다. 총알은 다 피해가고 칼은 튕겨 나가고 유치장의 잠금장치는 있으나 마나다.
시즌1에서 납치 당하다시피 해서 따라 다니던 켄이라는 캐릭터도 나름 귀염성이 있었는데 이 캐릭터는 시즌2

에서 라인을 갈아타면서 눈밖에 나버렸다.

 

켄과 바트

 

다음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Rowdy3’라는 이름의 4인조 ADHD 환자들이다. 4인조인데 Rowdy ‘3’란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4권짜리 3부작이라는 설명을 달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암튼 나중에 여기에 토드의 여동생 아만다가 합류하게 된다. 이들이 날뛰는 장면은 그야먈로 유쾌, 통쾌,
상쾌 그 자체이다.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가장 빵터졌던 장면은 시즌2에서 모두 잡혀가고 아만다와 보글 둘만
남았을 때 어떤 사유지 경비원에게 ‘우린 폭도 3인조다’라고 말하는 장면이었다^^ 사진은 시즌2가 끝나면서
Rowdy5로 완전체가 된 모습.

 

Rowdy 5

 

그밖의 주변인물로는 능력은 뛰어나나 소심해서 법 집행관(경찰류의 직업)이 못되는 파라, 리긴스에게 불만을
품고 블랙 윙의 감독관이 되는 공부와는 담쌓은 휴고 프레디킨(사실 얘는 좀 기대되는 인물이다. 시즌2 끝에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파라 그리고 휴고

 

시즌2가 끝나면서 요상한 떡밥들을 뿌려놓은 관계로 얼른 시즌3가 나와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올해 본 작품
중에는 최고로 재밌는 작품이었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