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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잘 안된다고 머신 러닝 Reboot라는 타이틀까지 붙여놓고 다시 관심을 가져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또 우선순위가 밀려 하다가 흐지부지…ㅠ.ㅠ

 

원래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이 책의 앞부분만 빽빽한 메모가 들어차있고 뒷부분은 새책인 거…-.-

역시 나는 공부 못하는 애들류인가보다…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달려드는 것이 가상하지 않는가^^;;;

 

머신러닝 Reboot라는 타이틀로 경사 하강법을 정리하던 중이었는데 다시 빠꾸~

핸즈온 머신러닝 (2판)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야겠다.

전체 내용을 정리하기 보다는 각 챕터의 뒤에 나오는 연습문제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해보고자 

한다. 물론 답은 부록에 있는 내용이 아니라 책 본문에 있는 내용을 직접 찾아서 정리를 할 것이다.

 

사실 올해는 로봇 만드는 것만 목표로 했고 인공지능 학습은 내년에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요즘 너무 시간 활용을 못하는 것 같아 조금 일찍 시작하기로 했다. 일단 이런 식으로 책을 한 권 한 권

독파해나가야겠다.

 

1장 한눈에 보는 머신러닝 연습문제 정리

 

아래 연습문제의 답은 제가 직접 정리한 답으로 정답을 확인하려면 책의 부록을 확인하세요~

 

1. 머신러닝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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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의 정의 -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습하도록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하는 과학(또는 예술)

아서 새뮤얼 - 명시적인 프로그래밍 없이 컴퓨터가 학습하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연구 분야.

톰 미첼 - 어떤 작업 T에 대한 컴퓨터 프로그램의 성능을 P로 측정했을 때 경험 E로 인해 성능이 향상됐다면, 이 컴퓨터 프로그램은 작업 T와 성능 측정 P에 대해 경험 E로 학습한 것이다.

 

톰 미첼의 정의가 가장 복잡한데 한마디로 (컴퓨터 프로그램이) 경험을 통해 성능이 향상되었다면 이것이 곧 인공지능이라는 소리로 알아들으면 될 것 같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경험인데…사람이라면 단순한 지식 뿐만 아니라 행동과 감각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지만 컴퓨터는 (아직까지는) 거의 데이터에 의존한 경험이다. 때문에 인간의 행동과 감각을 모방한 센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2. 머신러닝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 유형 네가지를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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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솔루션으로는 많은 수동 조정과 규칙이 필요한 문제

  •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는 복잡한 문제

  •  유동적인(변화가 심한) 환경

  •  복잡한 문제와 대량의 데이터에서 통찰 얻기

 

3. 레이블된 훈련 세트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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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학습에 사용되는 레이블(원하는 답)이 포함된 훈련용 데이터 세트. 스팸 필터에서 ‘스팸’이라고 표시된 데이터 세트나 중고차 가격 수치를 예측하는 시스템에서 ‘중고차 가격’이 표시된 데이터 세트 등

 

4.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도 학습 작업 두 가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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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 (말 그대로 분류)

  •  회귀 (특정 값을 예측)

 

5. 보편적인 비지도 학습 작업 네 가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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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집

  •  시각화와 차원 축소

  •  이상치 탐지 (책의 정답에는 이상치 탐지가 빠져있고 시각화, 차원 축소가 각각 1가지씩으로 간주 됨)

  •  연관 규칙 학습

 

6. 사전 정보가 없는 여러 지형에서 로봇을 걸어가게 하려면 어떤 종류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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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학습

 

7. 고객을 여럭 그룹으로 분할하려면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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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집 알고리즘 (책의 추가 답변으로는 그룹 정보가 있는 경우 분류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처리할 수 도 있음)

 

8. 스팸 감지 문제는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 중 어떤 문제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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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본 것과 같이 스팸 필터는 레이블된 훈련 세트가 필요하므로 지도 학습에 속함

 

9. 온라인학습 시스템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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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순차적으로 한 개씩 또는 미니배치라 부르는 작은 묶음 단위로 주입하여 시스템을 훈련시키는 방법. 매 학습 단계가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들어 새로운 데이터가 도착해도 바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음.

연속적으로 데이터를 받고 바른 변화에 스스로 적응해야 하는 시스템이나 자원이 제한적인 경우에 적합.

 

10. 외부 메모리 학습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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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 대의 메인 메모리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큰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는 경우 데이터의 일부를 읽어 들여 학습을 진행하는 방법을 전체 데이터가 모두 적용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방식. 보통 오프라인으로 수행되는 점진적 학습 방법 (기법 상으로는 온라인 학습에 속함)

 

11. 예측을 하기 위해 유사도 측정에 의존하는 학습 알고리즘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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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기반 학습 - 훈련 데이터를 기억하고 있다가 새로운 데이터를 훈련 데이터와 비교하여 분류

 

12. 모델 파라미터와 학습 알고리즘의 하이퍼파라미터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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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파라미터 - 학습알고리즘에 의해 결정되는 파라미터. 학습이 진행되는 동안 최적값을 찾아감

  •  하이퍼파라미터 - 학습알고리즘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파라미터. 사람이 결정함. 훈련 전에 미리 지정되고, 훈련하는 동안에는 상수로 처리 됨.

 

13. 모델 기반 알고리즘이 찾는 것은 무엇인가요? 성공을 위해 이 알고리즘이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전력은 무엇인가요? 예측은 어떻게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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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기반 알고리즘이 찾는 것 : 최적의 모델 파라미터

  •  성공을 위해 이 알고리즘이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전략 : 효용 함수의 사용

  •  예측은 어떻게 만드는가 : 결정된 모델에 훈련 데이터가 아닌 새로운 데이터를 입력

 

14. 머신러닝의 주요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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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분하지 않은 양의 훈련 데이터

  •  대표성 없는 훈련 데이터

  •  낮은 품질의 데이터

  •  관련 없는 특성

  •  훈련 데이터의 과대적합

  •  훈련 데이터의 과소적합

 

15. 모델이 훈련 데이터에서의 성능은 좋지만 새로운 샘플에서의 일반화 성능이 나쁘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요? 가능한 해결책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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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훈련데이터셋에서는 성능이 좋지만 새로운 샘플에서의 일반화 성능이 나쁜 것은 훈련데이터에 과대적합 되어있는 것이다. 가능한 해결책은 다음의 3가지 이다.

  •  파라미터 수가 적은 모델을 선택하거나 훈련 데이터의 특성 수를 줄이거나 모델에 제약을 가함

  •  훈련 데이터를 더 많이 모음

  •  훈련데이터에서 오류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이상치를 제거함

 

16. 테스트 세트가 무엇이고 왜 사용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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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세트로 학습된 모델을 테스트(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 세트이며 전체 데이터 세트를 훈련 세트와 테스트 세트로 나누어 사용한다. 

 

17. 검증 세트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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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하이퍼파라미터가 테스트 세트에 최적화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18. 훈련-개발 세트가 무엇인가요? 언제 필요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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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문제가 훈련세트에 과대적합 되어있는 것인지 데이터가 불일치하여 발생한 것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훈련 세트로부터 떼어낸 또 다른 세트.

 

19. 테스트 세트를 사용해 하이퍼파라미터를 튜닝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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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과 하이퍼파라미터가 테스트 세트에 최적화되어 최적의 모델을 찾기가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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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 [로봇] - 인생 프로젝트 시작 - MORS 프로젝트 #1 개요

2020/05/17 - [로봇] - 인생 프로젝트 시작 - MORS(4족보행로봇) 프로젝트 #2 Restart

2020/05/30 - [로봇] - 인생 프로젝트 시작 - MORS(4족보행로봇) 프로젝트 #3 Modeling

2020/07/28 - [로봇] - 인생 프로젝트 시작 - MORS(4족보행로봇) 프로젝트 #4 다리 제작

2020/08/16 - [로봇] - 인생 프로젝트 시작 - MORS(4족보행로봇) 프로젝트 #5 조립 완료… 그러나…

 

지난 포스팅으로부터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역시나 3D 프린팅에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고 게다가 공차를

고려하지 않아서 재출력을 하거나 조립 중 부품이 파손되어 재출력을 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다보니 더 만은

시간이 걸린 듯하다.

 

몸통 외장 장갑 뿐만 아니라 다리 장갑도 모두 출력되어 입혀야 하는데 워낙 작업 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일단

기존 작업한 것들을 대충이라도 정리를 해 놔야 조립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ㅠ.

 

요것이 나의 작업대…ㅠ.ㅠ (사진 속의 로봇은 4년 전 만들었던 로봇)

 

사실 몸통부에도 꽤 많은 기믹을 구현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적인 설계 후 만든 것이 아니고 그때그때 주먹구구

식으로 만들다보니 공간의 부족, 기구부간의 충돌 등으로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고 겨우겨우 측면과 측면의 

상하단만 열렸다 닫혔다 하는 정도로 구현해보았다.

 

이래 저래 자세한 기록을 남길만한 내용도 없고 해서 오늘은 그냥 쉬어가는 의미로 몇 개의 동영상과 다수의 

사진을 갤러리 처럼 모아봤다. 가볍게 보아주셨으면 한다~

 


 

 

 

유독 예만 유튜브 링크가 안먹어서 티스토리 동영상으로 올림...-.-

 

 

 


 

설계 미스의 참사들...첫 번째 사진은 튀어나온 부분에 렌치볼트 대가리가 걸려서 볼트를 박을 수가 없음...-.-

두 번째 사진은 검은 렌치볼트 위치를 생각못하여 우측의 그릴을 씌우지 못했음...ㅠ.ㅠ

 

 

 


정리

전체적으로 아직 촬영이 서툴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다. 게다가 3D 출력물들도 따로 다듬지를 않다보니 거미줄도

많이 보이고...어찌보면 무슨 유령선 같기도 하고...암튼 여러모로 부족하다...ㅠ.ㅠ

 

일단 기구부는 모두 완성을 했다. 다만 앞서 말한대로 다리 부분의 장갑은 아직 입히지 않은 상태이고 다리와 몸통

또한 아직 연결 전이다. 기구부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전자부의 구성과 드디어 프로그래밍의 시작이다.

 

프로그래밍이 시작되면 다시 본격적으로 과정을 공유하도록 하겠다. 일단 간단하게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

그리고 서보모터 드라이버와 스텝다운 컨버터 등을 배치한 사진으로 오늘 포스팅은 마무리 한다(책상 위의 먼지는

양해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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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제레드 다이아몬드 저 / 김진준 역

문학사상사

 

결론부터 스포를 하게 되어 조금 거시기 하지만 저자가 연구한 13000여년의 인류 역사에서 나타난 인류의 

불평등은 궁극적으로 지리·생태학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하지만 이미 그 결과로 탄생한 현대 사회에서는 아마도 불평등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지식과 

정보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이미 1999년에 출간된, 아니…번역서가 출간된 2005년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나는 15년 이상을

뒤쳐지게 되었고, 현대 사회가 허울 좋은 ‘문명’이라는 예의범절을 내세우는 사회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누군가의 노예가 되어있을지도 모르는 터다…-.-

 

국어 선생님 버전 ~ “이 글은 논설문입니다~”

 

중고교시절, 우리는 글의 종류를 배웠다. 시와 소설과 수필 그리고 설명문과 논설문…

이 책은 그 중 논설문에 해당한다. 저자는 인류의 불평등의 기원이 되는 몇가지 요인들을 주장하고 그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 자료들을 제시한다. 책은 750여페이지에 달하는 매우 많은 분량의 내용이 들어있지만

(참고문헌만 한 100여 페이지 되는 것 같다…-.-) 대부분의 내용이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실들의

나열이기에 조금 지루할 수는 있지만 읽기에 어려운 책은 아니다.

 

그리고 근거가 되는 자료들이 고고학, 생태학, 지리학, 문화인류 등등 매우 다양하다보니 그렇게 많이 

지루하지도 않다. 다만 그 많은 연구자료를 분석한 저자에게 경의를 표할 뿐이다.

 

핵심 정리~

 

저자는 인류의 불평등의 궁극적인 기원을 다음 4가지로 압축하고 있다.

 

  1. 식물의 작물화 (집약적 농경)

  2. 동물의 가축화 (병원균에 대한 면역)

  3. 문명 전파의 축 (같은 위도에서 동서로의 전파가 더 수월함)

 

집약적 농경으로 식량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대형 포유류를 가축화 하게 되면서 인간보다 큰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동물로부터 옮겨온 전염병을 통해 면역력도

키우게 되었다. 

 

잉여 식량의 존재는 필연적으로 인구의 증가와 정주형 주거 형태를 갖추도록 해주었고 모든 구성원이 식량 

생산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짐으로 해서 예술과 과학 그리고 국가(제국)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이점을 먼저 누릴 수 있게 된 인류는 바로 작물화하기 좋은 식물들과 가축화하기 좋은 동물들이 서식

하는 곳에 살던 인간들이었고 이들은 이러한 이점을 통해 아직 수렵 ﹒채집에 머물러있던 다른 인간들을

침탈﹒대체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러한 확산은 환경이 유사한 동위도 지역일수록 수월하게 이루어졌으며 위도가 달라지면서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는 확산과 전파가 이루어지기 힘들었던 것이다. 

 

때문에 작물화 하기 좋은 식물들과 가츅화 하기 좋은 동물들이 많은데다가 동서로 긴 유라시아가 그렇지 못한

아프리카나 아메리카보다 문명 발전의 기회가 더 많았던 것이다.

 

더 중요한 것…

 

역사에서 가정은 필요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과거는 되돌릴 수 없는 것이고 옳던 그르던 세상은 이미 불평등하다. 인류가 도덕적으로 각성하지 않는 한

서구 열강들이 낙후된 국가들을 자신들의 수준까지 끌어올려줄리도 만무하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우리는 인류의 균등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다가온 부분이 바로 유렵과 중국의 비교이다.

 

문명과 기술의 발전은 분명 중국이 더 빨랐는데 왜 중국은 유럽 국가들의 침략을 받고 패배하였는가… 

저자의 답은 유럽의 분열에 기인한 경쟁과 중국의 통합에 의한 경직이 그 원인이라는 것이다. 결국 지난친

통합과 중앙집권에 의한 경직성은 변화와 진보에 있어 걸림돌임이 분명하다.

 

현재 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는 태국국민들의 시위나 중국에 대한 홍콩 시민들의 저항이 어쩌면 그러한

걸림돌을 제거하고자 하는 노력이 아닌가 싶다.

 

정리

 

조금 길어서 읽기 힘들 뿐 내용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 책이다. 그리고 책에 제시되어있는 다양한 근거 자료를

통해 저자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리고 그를 분석하는 통찰력에 대해 감탄하게 되는 책이었다.

다만 인류 불평등의 기원을 알았다고 해서 그 해소를 위한 대안이 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해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불평등해진 인류 사회의 불합리를 해소해야 하는 숙제를 부여받은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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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를 RESTART한 것이 올해 5월 17일… 거의 3개월 전이다.

그동안 상당히 많은 부품을 모델링하고 출력하고…또 일부는 출력대행을 맡기고…

테스트를 위해 조립하고… 잘못된 설계를 바로잡고… 다시 출력하고…

 

최근에는 3D 프린터의 유해성(정확히는 3D 프린팅 과정에서의 유해물질 배출) 논란으로 인해

심리적 부담까지 가지면서 나름 열심히 달려왔다. 출력 대행을 맡긴 2개의 부품도 사실은 바로 

이 유해성 논란이 찜찜해서 가장 출력 시간이 긴 2개를 맡긴 것이었다. 그 이후 미봉책으로 소형

공기청정기를 3D 프린터 옆에 두고 프린팅 할 때마다 켜놓고 있기도 하다.

 

아무튼 오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드디어 모든 부품이 출력 완료 되었고 이제 조립을 하는 일만

마무리하면 절반 이상은 끝나는 것과 다름 없다.

 

출력된 부품들과 간단한 조립 과정

 

출력된 부품은 대략 100여개이며 출력 후 공차가 맞지 않아 다시 출력한 것들만도 10여개는 될

것같다. 또한 3D 프린팅이 아닌 기성품을 사용한 것으로 서보모터 외에 RC용 링크 로드와 서스펜션을

사용하였다. 아래 사진은 일부 테스트를 위해 조립된 것을 포함한 부품들이고 출력 대행을 맡긴

몸체 2파트는 빠진 부품들이다.

 

 

그리고 출력 대행을 맡긴 부품들은 몸통을 구성할 부품으로 아래와 같다. 상단부는 무게 감소와

다양한 장치를 부착할 수 있도록 트러스 구조 비슷하게 만들어보았다. 구조가 이렇다보니 출력대행을

맡길 때에도 아예 출력을 못하겠다는 곳도 있었고 수 십 만원의 견적을 내는 곳도 있었는데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 괜찮은 품질로 전달을 받았다(구조상 서포터가 붙은 아래쪽의 품질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애초에 크기가 예상보다 많이 커졌다는 것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모든 부품을 받아보고 나니 더욱

실감이 날 수밖에 없었다…-.-

 

조립은 테스트용 다리 하나가 이미 만들어진 상태에서 동일한 부품들을 조립하는 것이라 초반 진행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힘들게 한 것은 아슬아슬하게 공차가 맞지 않는 부분들을

줄로 갈아내고 드릴로 뚫고 하는 부분이 어려웠고 손잡이가 따로 없는 육각렌치로 작은 나사들을

조이다보니 오른손 엄지와 검지가 고생을 좀 많이 했다…ㅠ.ㅠ

 

 

이렇게 각각의 부분들이 조립된 상태가 아래 사진과 같다.

 

 

조립 완료…그러나…

 

드디어 조립이 완료되었다! 전체 부품이 확보된 이후 조립 완료까지는 하루에 3~4시간 씩 대략 2일 정도가 걸려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그래도 제대로 된 설계 없이 하나의 부품을 디자인하고 거기에 연결되는 다음 부품을 디자인하는 식으로 두서

없이 디자인 한 것치고는 제법 그럴싸한 비주얼이었다. 다만 여러차례 언급했듯이 무식하게 커진 크기와 그 

크기에 걸맞는 어마어마한 무게가 걱정스러울 뿐… 무게는 대충 따져도 3Kg을 넘는 무게였다(지난 포스팅

내용 중 다리 하나의 무게가 대략 580g이라는 내용을 적은 적이 있다).

 

포스팅을 공유했을 때 많은 분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SG90 서보 모터로는 토크가 부족할 것이라고 우려를

해주셨는데 역시나 아무리 각 다리별로 2개씩 총 8개의 서보모터가 지지를 한다고 해도 SG90으로는 택도 

없었다. 결국 로봇은 주저앉았고 한쪽 다리에서는 서보모터 지지대까지 파손되었다…ㅠ.ㅠ

 

 

결국 고관절쪽 서보모터들은 좀 더 상급의 모터로 교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새로운 서보모터 브라켓 정도만 새로 모델링하면 큰 수정 없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정리

 

아마도 내가 공돌이 출신이라면 이지경이 되기 전에 보완을 했으련만…결국은 맛을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수 있는 어설픈 실력으로 너무 무리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아무생각 없이 나중에 쓸 곳이 있겠지 하며 뚫어 놓은 나사 구멍 덕분에 보완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일단 체력 소진으로 당장은 진행도 못하겠거니와 새로운 모터 사이즈에 맞는 브라켓을 모델링 해야 하기 

때문에 로봇은 다시 일부 분해하여 수면 모드로 작업 책상(나의 사랑스러운 토마스 책상~)에 올려놓았다.

어서 기력을 회복하여 다음 작업을 진행해야겠다.

 

  1. 2020.10.10 14:47

    비밀댓글입니다

    • 2020.10.11 13:5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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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인터넷에서 불길한 기사를 하나 접했다. 바로 아래와 같은…

 

A과학고 교사들 잇단 희귀암 육종… ‘3D 프린터 공포’ 확산 - 오마이뉴스

 

최근 나의 인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3D 프린터 사용이 폭증한 나로서는 불안하지

않을 수 없는 기사였다. 게다가 프린터가 놓인 방이 컴퓨터도 사용하고 아이들이 공부도

하는 방이다 보니 그 불안함은 더더욱 커졌다.

 

물론 이 기사는 몇가지 측면에서 메이커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실 당장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아도 과학고 교사보다는 전문 출력업체 종사자나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3D 프린터를 접하는 시간이 더 많을텐데 그쪽 분야에서는

이러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다(물론 조사가 안되었을 수는 있다). 그리고 ‘육종’이라는 암이

환경적인 요인은 거의 없고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는 어떤 의사의 말 또한 반론의 근거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사를 보고 두려워 하는 사람이건 아니면 반론을 펼치는 사람이건 한가지 주장에

대해서는 대게 공감을 하고 있다. 유해물질이 많은 재료도 있고 또 FDM 방식의 3D 프린터는 

그 자체가 열로 재료를 녹여 형상을 만드는 만큼 미세먼지를 포함한 유해한 성분들을 배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3D 프린터를 사용할 때는 그 무엇보다 환기가 중요시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별도의 작업실을 두고 차폐 및 환기 장치를 안전하게 갖추고 사용하는 것이

겠지만 어디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런 환경을 갖출 수 있겠는가…ㅠ.ㅠ

(그럼에도 갖추고 하시는 분들…존경합니다…)

 

결국 이리저리 방법을 찾다가 일단 남은 부품 중에 가장 출력 시간이 긴 부품은 출력 대행을

맡기고 나머지는 출력할 때 작은 공기청정기라도 옆에 세워두기로 하였다.

 

물건 고르기~

 

어떤 물건을 살 때든 물건을 고르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선택이다. 특히나 그 물건이 자주 써보지

않은 물건일 경우 더 어려우며 게다가 그 물건의 성능을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정보가 없으면

더더욱 그렇다. 

 

이런 경우 보통은 저렴한 가격이나 세련된 디자인을 기준으로 선택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보니 눈에 띄는 제품이 하나 있었다. 29,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무난한 디자인의

‘더 숨’이라는 제품이었다(오늘의 주인공은 아니니 외형 사진만 올린다). 

 

 

풍량은 3단계로 조절이 되며 H13등급의 헤파 필터에 활성탄이 들어있다고 하며 풍량 1, 2단계

에서는 음이온도 방출된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전원 잭이 일반 마이크로 USB가 아닌

배럴 잭으로 전용 케이블이 필요한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은근히 사용기가 많으니 더숨으로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물건을 사놓고 여기저기 사용기를 검색하던 중 눈에 띄는 녀석이 하나 있었다. LG라는 대기업

에서 나온 녀석인데 일단 LG라는 이름만으로 뭔가 신뢰가 갔다. 그래서 이미 사놓은 ‘더 숨’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로 하고 덥썩 LG 퓨리케어 미니를 다시 구입했다.

 

역시 물건 고르는 것은 쉽지 않다….

 

LG 퓨리케어 미니 개봉기

 

더 숨은 상당히 가벼워서 안에 뭐가 들긴 들었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퓨리케어 미니는 받자마자 묵직한 

느낌이 뭔가 꽉찬 기분이었다. 스펙상으로는 더 숨이 273g, 퓨리케어 미니가 530g으로 딱 2배정도

차이가 난다. 휴대용 컨셉으로 나온 것이니만큼 가벼운 것이 좋긴 하겠지만 소재나 기능 측면에서

아무래도 무게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박스는 검은색으로 그냥 무난한 포장이다.

 

 

박스를 열면 윗면에 완충재와 함께 간단한 사용법과 주의 사항 문구가 적힌 안내문이 플라스틱 코팅이

되어 들어있고 완충재를 걷어내면 부직포로 포장된 퓨리케어 미니가 보인다.

 

 

퓨리케어 미니 본체를 들어내면 플라스틱 포장재 아래 USB Type-C 케이블과 필터 하나가 들어있다.

퓨라케어 미니는 전원 케이블이 USB Type-C라서 최근 모델의 스마트폰을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일단 실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구성품을 모두 꺼내보았다. 퓨리케어 미니 본체, 필터, 그리고 전원 케이블.

딱 요렇게만 있으면 사용 준비 끝이다~

 

 

전체적으로 전 후면은 플라스틱이고 상하좌우 4면은 금속성 재질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색상도 블랙, 화이트, 로즈골드, 다크블루 4가지가 있는데 아무래도 흰색이 깨끗해보여 화이트로 선택했다.

 

LG 퓨리케어 미니 사용하기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필터를 끼우는 일이다. 물론 포장 비닐은

벗겨내고 끼워야 한다. 퓨리케어 미니 뒷면 상단에 걸쇠처럼 보이는 것이 있고 여길 누르면 후면 캡이 열린다.

이곳이 바로 필터가 들어갈 자리다. 정면의 팬쪽으로는 벌집무늬의 구멍이 뚫려있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이긴 

하지만 디자인이 꽤 맘에 든다.

 

 

필터에는 삽입 방향과 물에 씻지 말라는 내용이 표시되어있고 필터를 빼기 쉽도록 상단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사소한 부분에서도 편의를 배려한 점이 맘에 들었다. 

 

 

필터를 장착한 모습과 장착 후 후면 덮개를 닫은 모습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원부는 USB Type-C라서 케이블을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원을 바로 연결해서도

사용할 수 있고 내장 배터리도 장착되어 있어 배터리로도 사용 가능하다. 4시간 충전으로 8시간 사용 가능

하다는 설명이다. 충전 전원은 220V 1.8A 사양의 충전기가 사용 가능하고 5V USB 단자에 연결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조작부는 매우 간단하다. 전원 버튼과 풍량 조절 버튼 2개의 버튼만 있고 전원, 풍량, 블루투스 연결 표시를

위한 5개의 LED가 있다(전원 1, 블루투스 1, 풍량 3). 풍량 버튼은 누를 때마다 다음 단계로 토글되는 방식

이고, 전원 버튼 역시 ON/OFF 토글 방식이다.

 

또한 퓨리케어 미니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포함되어있는데 사진 상단의 파란 불빛이 미세먼지 상태를 표시한다.

파란색 - 녹색 - 주황색 - 빨간색 순으로 좋음 - 보통 - 나쁨 - 매우 나쁨을 알려준다.

 

 

측면에는 이렇게 공기청정기협회의 인증 스티커가 붙어있다.

 

 

더 숨과의 크기 비교이다.

 

 

마지막으로 퓨리케어 미니는 모바일 앱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앱을 통해

기본적으로 현재 공기질 상태를 볼 수 있고, 전원 ON/OFF라든지 풍량 조절, 오염도 이력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오염도 이력은 초미세먼지 기준의 데이터만 보여주며 블루투스가 연결된 상태에서의 이력만을

보여주는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 자체 메모리를 통해 블루투스가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되더라도 이전

이력을 모두 표시해주었더라면 좀 더 유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간단한 사용기

 

사실 전문적인 공기질 측정기가 없으니 공기 청정기의 성능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다만 내가 애초에 구입했던

목적을 기준으로 간단하게 어떻게 동작했는지만 확인해보자.

 

처음 말했듯이 내가 미니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바로 3D 프린터를 사용할 때 나오는 미세먼지와

유해 화합물을 조금이라도 정화시켜보고자 하는 이유였다. 물론 현재 PLA만 사용 중인 상태에서 얼마나 많은

유해 물질들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퓨리케어 미니를 3D 프린터 옆에 놓고 금요일(8.7)부터 오늘(8.10)까지 3D 프린터 출력을 할 때마다

풍량은 자동으로 한 상태로 계속 켜놓았다. 일단 동영상과 오염도 이력 결과를 보자

 

 

 

 

 

 

 

 

마지막 동영상은 3D 프린팅 과정을 타임랩스로 찍은 것인데 조금 희미하게 보이긴 하지만 출력 내내 오염도

표시 등으 파란색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타임랩스라는 점을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결과를 보면 사실상 공기 질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중간에 간혹 10분 정도 나쁨으로 표시된 것이 한

2회 정도 있고 한 5분 정도 보통으로 표시되었던 적이 대략 4~5버 정도 있는 정도이다. 게다가 나쁨 표시가

된 시점은 프린팅이 끝난 이후였다.

 

사실상 이 수치만 보자면 3D 프린터로 PLA를 사용하는 것이 공기 질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아니면

퓨리케어 미니의 성능이 그닥 좋지 않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물론 어느쪽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지금도 여전히 프린터는 돌아가고 있고 퓨리케어 미니는 좋음의 푸른 빛을 내뿜고 있다.

 

정리

 

전반적으로 사악한 가격만을 뺀다면 만족스러운 제품임은 틀림 없는 것 같다. 다만 마지막 사용기 부분에

언급했듯이 아직 공기 청정기 또는 함께 붙어있는 미세먼지 측정기에 얼마만큼의 신뢰를 가져야 할지는

미지수다. 아마도 좀 더 밀폐된 공간에서 실험을 해보면 좀 더 확실하지 않을까 싶긴 하다.

 

이렇게 알쏭달쏭한 성능과 16만원 후반대의 가격은 선뜻 구매를 권하기 힘든 이유가 될 것 같다.

다만 이미 구매했으니 3D 프린터를 사용할 때는 항상 켜놓을 예정이며 오염도 이력도 가능한한 주의깊게

볼 예정이다.

 

사실 넓은 공간에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한 대 놓는 것보다는 작은 공간에 소형 공기청정기를 놓는 것이

더 효과가 좋다고는 하지만 이런 핸드헬드 수준의 공기 청정기가 얼마나 제역할을 할지는 의심이 간다.

그저 플라시보 효과를 누리는 정도?

 

이런 소형 공기 청정기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가능한한 객관적 데이터가 충분한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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