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4/21 23:25


iOS 7이 나오고 있는 마당에...감회가 새롭네요...^^


몇일 전, 드디어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을 하고

제일 처음 한 일이 아이폰 OS 4 베타버전을 다운받아서 설치한 것이었다.

애플의 개발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받고 xcode의 오거나이저를 통해
설치를 했다.




오거나이저의 Software Version 항목에서 Other를 선택하고 파일을 선택하는
창에서 다운로드 받은 OS 4 파일을 선택한 후 Restore iPhone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 스크린샷에서는 이미 설치된 이후라 현재의 OS 4 버전이 나온다.

설치를 하고 우선 아이튠즈를 통해 이전에 백업해 놓았던 데이터를 모두
복원시켰다.

배경화면

복원 후 가장 먼저 한 작업은 아래 스크린샷들을 보면 알겠지만
배경화면에 이미지를 설정한 일이었다. 홈 화면과 잠금화면에 별도의
이미지를 지정할 수있다.



 

디렉토리

다음으로는 앱들을 디렉토리별로 모았다.
대략 100여개가 넘는 앱들을 모으는데만도 시간이 꽤 걸렸다.
디렉토를 만드는 방법은 아무 앱이나 선택하여 한참 누르고 있으면 좌상단에
X 버튼이 생기면서 아이콘들의 몸을 떨기 시작한다. 참고로 X 버튼을 누르면
앱이 삭제된다(3.X.X에도 있는 기능).




떠는 모습까지는 캡쳐가 안된다...-.-
이런 상태에서는 앱의 아이콘을 다른 페이지로 옮길 수도 있고(3.X.X에도 있는 기능)
서로 겹쳐서 디렉토리를 만들 수도 있다. 겹쳐지는 모습은 아래와 같다.




스크린샷과 같이 화면 중앙에 새로운 창이 열리면서 앱들을 모을 수 있게된다.
이 곳에는 총 12개의 앱들을 모을 수 있으며 13개째 부터는 아이콘이 담겨지지 않고
밖으로 튕겨진다.





또한 디렉토리 제목은 선택된 앱들의 앱스토어에서의 분류로 기본 값이 설정된다.
예를들어 스크린샷의 twtkr이나 foursquare는 모두 소셜네트워크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디렉토리 제목이 위와같이 소셜네트워크로 정해진다.
물론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수정 가능하다.

만일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앱들로 디렉토리가 만들어질 경우에는
처음 2개을 겹칠 때 드래그해서 옮긴 앱의 카테고리가 기본 디렉토리 이름으로
설정된다. 예를 들어 생산성 카테고리인 어썸노트를 드래그해서 twtkr로 겹치게 되면
디렉토리 명은 '생산성'으로 설정이 되고 반대로 twtkr을 드래그해서 어썸노트로
겹치게 되면 디렉토리명은 '소셜네트워크'로 설정이 된다.

이렇게 해서 정리된 모습은 대략 아래와 같다.






 
멀티 태스킹

아이폰의 홈 버튼을 빠르게 두 번 클릭을 하면 현재 구동되고 있는 앱의 목록이
화면 하단에 나열된다.




이렇게 구동되고 있는 앱들을 완전히 종료시키기 위해서는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빨간 - 버튼이 생기고 이 버튼을 누르면 목록에서 제거된다.




카메라 줌

다음으로 카메라에는 줌 기능이 추가되어 카메라를 켠 후 촛점이 잡히고나서
화면 아래쪽을 보면 줌인과 줌아웃을 할 수 있는 슬라이더 컨트롤이 생긴다.





GPS 정보 사용

마지막으로 위치정보서비스를 이용하는 앱을 실행시키게 되면
화면 상단의 상태방에 배터리 정보 표시 옆으로 화살표가 생기게 된다.





기타

이상과 같이 기존 3.1.3과 달라진 점을 정리해보았다. 대체로 편하고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직 베타버전인지라 부족한 점이 눈에 띈다.
우선 3G 통신이 거의 연결이 안된다. WiFi가 없는 상황에서는 아직은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다음 WiFi의 경우에도 b/g/n모드가 모두 선택된 상황에서는 연결이 불안정하다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n모드를 빼고 b/g만 선택한 상태에서 사용을
해야 한다.

다음 주소록의 인덱스가 영문으로밖에 나오질 않는다.




 그리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3.1.3 버전에서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 부분은 좀 더 테스트를 거쳐서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빨리 정식 버전이 배포가 되어서 보다 편리하고 개선된 기능들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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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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