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8/01 23:35 


최근 Xcode4 preview2를 다운받아 설치한 후 시험 삼아 기존 프로젝트를

돌려보기도 한데다가 iPhotoDiary를 개발하고 앱스토어에 등록하기 위해 여러
provisioning profile을 설치한 관계로 개발 환경이 약간 복잡하게 꼬여버렸다.

1차 등록 신청한 iPhotoDiary는 한 곳에서 crash가 발생하여 reject 당했고
그래서 우선은 테스트 중이던 Xcode4에서 수정을 하여 다시 등록하려고 했다.
그런데 앱스토어 등록을 위한 distribution profile을 통해 building을 수행하니
결과물이 생성되지 않는 것이었다. build 디렉토리에 아무 것도 생기지 않았다.
이 부분도 확실하게 원인을 찾아야 하겠으나 아직 제대로 파악을 못한 상태다.
(그런데 개발용 profile을 선택해서 build & run을 수행하면 정상적으로 디바이스에
설치되어 수행은 되었다.)

결국 다시 Xcode3을 열어 프로젝트를 오픈한 후 distribution profile을 통해 building을 수행하니
정상적으로 결과물이 생성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디바이스에 설치하여 수행하려 했더니

UUID mismatch detected with the loaded library...

이러한 경고 문구를 뿌리면서 Default.png 화면에서 멎어버리는 것이었다.
여기 저기 확인을 한 결과 디바이스와 SDK의 버전이 일치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란다.

그러고보니 전날 아이폰의 OS를 4.0.1로 업데이트한 사실이 생각났다.
결국 애플 개발자 센터에서 SDK도 4.0.1로 다운받아 설치하고 다시 수행한 결과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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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4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편하게 바뀐 것은 사실이나 아직은 preview2
버전이라 그런지 안정성이나 성능면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메모리 사용량 같은 경우 최고 1GB 이상까지도 올라가는 것은 분명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보여진다. 당분간 Xcode4는 봉인을 해두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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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