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프로젝트1 [Till60] 프롤로그 - 5년만의 개인 프로젝트 5년만의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지금부터 5년전인 2011년.현재의 회사(정확하게는 2012년 1월에 현재의 회사가 창립하였다.)에 입사하면서줄곧 같은 사업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즉, 5년간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다…지겹게…ㅠ.ㅠ). 2011년 당시는 내가 iOS 개발을 해보고자 전 회사를 그만 두고 잠시 프리랜서로 iOS를개발하다가 다시 정규직으로 현재의 회사에 입사를 한 시점이다. 그래서 아직 앱 개발을 통한대박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을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매우 열심히 개인 프로젝트를진행하였다. 능력있는 디자이너를 만나 열심히 앱을 만들어 출시 했으나 안타깝게도(혹은 당연하게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좋은 디자인에 형편없는 기능의 앱이 만들어졌기때문이리라… 하지만 성패를 떠나 중요한 것은 .. 2016.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