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3/30 07:47 


하드웨어에 천착하여 소프트웨어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개발뿐 아니라 그 사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마치 당장에라도 큰 성과가 있을듯이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회사들은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사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또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사원들은 그것을 족쇄로 여기는 것은 아닐까? 사실 호출기와 휴대폰이 보급되던 초기에도 이 기기들을 족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심심치않게 있었다. 

비록 그 보급은 하향식의 일방적인 것이었지만 그 활용은 밑으로부터의 혁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업무에 스마트폰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 또 어떤 방식으로 쓰이는게 좋을지 하는 것은 그 일을 하는 당사자가 가장 잘 아니까 말이다. 

게다가 스마트폰 자체가 무언가를 해주지는 않는다.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무언가가 해주는 것이지.

즉 스마트폰에 들어갈 무언가 중에 자사 업무에 적합한 것을 찾아내든가
아니면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이것이 그리 만만한 작업은 아닐 것이다.

부디 기계만 덜렁 던져주고눈 뭔가 큰 일이라도 벌어질 것을 기대하는 CEO님들은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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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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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3/19 08:37


링크 : http://www.devmento.co.kr/devmain/news/news_detail.jsp?dataSeq=ABAKAC17481

언젠가도 잠깐 언급했지만 점차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스마트폰을 가진 직원들이 많아진다는 것이고
이를 기업적인 측면에서 해석해보자면 많은 직원들이 손에손에 생산적인
도구를 들고 생활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적인 도구를 엔터테인먼트에만 써먹는다면 이게 어디
말이나 될법한얘기인가...^^;;;

사실 그간 기업의 입장에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스마트폰같이 정보의 활용이 자유로운 기기는
배척의 대상이었다. 아마도 많은 곳에서 스마트폰 혹은 그에 준하는 기기들은
주요 부위에 봉인을 하던가 아니면 보안용 팩에 포장을 해서 들어가던일을 기억들 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러기에는 스마트폰이 너무 확산되어버린 것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던가(좀 비유가 안맞나...-.-???)

피할 수없다면 활용해야 한다.
결국 기업들도 기존의 소극적인 대응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야만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이는 곳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을 납품하는 업체들은 그것이 솔루션이건 혹은
SI 프로젝트건 모바일과의 연동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큼직한 테스크탑의 모니터나 묵직한 노트북에서만 업무를 보던 시대는
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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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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