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5/25 20:26 


링크 : http://www.bloter.net/archives/31773


다양한 기회와 대안들이 제대로 시도되어보지도 못하고 사장되는 것은
자본주의의 커다란 폐해 중 하나일 것이다.

거대 자본가들을 중심으로 굴러가는 자본주의는 당연히 그 체제를 굴리고 있는
주체인 거대 자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기 마련인 것이다.

기사 내용 중
"무명 영화인에게 가장 큰 적은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 무명 그 자체이다."
라는 말은 참으로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열정과 노력을 모두 바쳐 신명나게 만든 작품이 관객들의 평가를 받을 기회 조차 없이
대기업의 유통 전략에 의해 묻혀 버리는다는 것...
엄청난 문화적 낭비가 아닐까?

인터넷은 여러 면에서 혁명적이다.
'개방과 공유'의 철학에 이르면 그 혁명성은 절정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기회를 잘 포착하게된 것은 그들이 '자본가'가 아닌 진정한 '예술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많은 영화인들이 이러한 새로운 배포방식을 통해 기존의 자본 시장으로 편입이
되고 거대 자본의 논리에 귀속되겠지만 영세 영화인들과 진정한 독립 예술에 목마른
대중들 모두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방식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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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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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4/08 04:46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7/zdnet20100407073601.htm


아직까지는 아이폰의 독주 체제를 막을 만한 경쟁 제품은 보이질 않는 듯하다.
안드로드이드의 성장이 예측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직은 '예측'의 수준일
뿐이고...

예전에 PDA 시절에도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했던 Palm을 Windows CE가
쉽게 뛰어넘기 힘들었던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안드로이드도 후발 주자로서의
대응에 많은 고려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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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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