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4/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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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리 IT 시장은 그래왔던 것 같다.
우선은 저질러 놓고 수습해 나가는 것...

하지만 언제나 느끼듯이 그 '뒷수습'에 들어가는 비용은
항상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컸다고 보여진다.

지금 불어닥치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열광과 찬사와 관심은
정말 무서울 정도이다. 그러나 아직은 스마트폰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이고
비록 앞으로는 확대 일로에 서겠지만 아직은 사용자층도 텁지 못한 상황에서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신중한 고려 없이 마냥 '좋구나'만 연발하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자체나 스마트폰이 활용될 영역이 아니라
이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변화하게 될 사용자들의 생활 패턴이다.

다양하고 막강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게 될 
사용자들이 어떤 문화를 형성하고 어떤 업무 형태를 몸에 익히게 될지
차근 차근 예측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여유'라는 키워드는 언제 어디서나 그 가치가 돋보이는 단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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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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