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4/12 15:00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12/zdnet20100412115301.htm


또 하나의 시대 역행적이고 행정 편의주의적인 발상이 등장을 했네요.
게임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의 이용 현황 정보를 정부가 가져가다니...

아직도 우리 정부에게는 국민이 통제하고 관리해야 할 대상으로만 보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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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3/31 08:23


링크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483546

천제성이란 고정된 틀을 거부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끊임없는 호기심은 금지된 것들을 그저 당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제도적인 육성을 통해서 천재를 만들어내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물론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은 천재보다 더 나은 인재를 만들어낼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과 도전은 '제도적인 육성'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누군가에 의해 정해진 잣대를 기준으로 선발되고
누군가에 의해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받고
누군가에 의해 정해진 길을 가느 것이...과연...

게다가 이들은 협력과 조화보다는 경쟁을 먼저 배우게 된다.
'마에스트로'가 된 이들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쉽게 쓸수 있는 소프트웨어보다는
오로지 경쟁자를 이기기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게 되지는 않을까?

정부가 목표로 하는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그밖에서 아인슈타인이나 피카소, 에디슨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다수의 천재의
부류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평범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심각한 일탈조차
서슴지 않았었는지를 보라.

천재는 결코 닭장속에서 나오지는 않는다.
거대한 대자연의 어느 한 자락에서 천방지축 뛰노는 누군가만이 천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천재를 육성하고자 한다면
심각한 도덕적 일탈이 아닌한 자라나는 세대에 많은 것을 허용해야 한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거침없이 비판하고 고집스럽게 주장하더라도 그 것을 '권위'로 짓눌러서는 안된다.

이러한 환경에서만이 천재의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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