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8/20 23:41 


링크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2395


HP의 Palm인수 목적이 드디어 표면에 드러나게 되었네요.
사실상 아이패드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면 윈도우 7은 너무 무거운 OS라
할 수 있겠죠.

또 안드로이드를 채택하자니 너무 많은 업체들이 역시 안드로이드를 OS로 한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을테고...

IT업계의 거물답게 독자적인 행보를 선택했는데요...
사실상 국내에 정식 출시된 제품으로는 Palm OS 4가 최신이었고
그 이후에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만 Palm OS가 사용되었던 점을 본다면
국내시장에서는 성공을 보장하기 어렵겠네요.

또한 북미에서도 Palm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지 못했던 점을
생각한다면 과연 이 승부수가 올바른 선택이었는지는 조금 의심이 갑니다.

다만 옛 향수를 느끼고 싶은 마음으로 Palm의 OS를 탑재한 태블릿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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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5/04 17:19 


링크 :

[IDG]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576

과연 HP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네요.
기사에 의하면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변화의 물꼬는 터져버렸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변확 생겨날 것 같습니다.

개인 사용자의 입장을 놓고보자면 PC는 전통적으로 베이스 캠프 역할을하는
기기였습니다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에는 단지 베이스 캠프에 접속 가능한
단말기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보다는
외부에 있는 시간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앞으로 개인용 PC의 위상이란 것은
콘솔 게임과 경쟁을 해야 하는 처지로 밀릴지도 모르겠네요.

최대 PC 제조/판매업체로서의 HP도 이런 부분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을겁니다.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걸맞는 플랫폼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런 필요성이
팜의 인수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그러한 전체적인 그림 위에서 태블릿 출시도 포기한 것일까요?
아마도 스탠드얼론 태블릿 보다는 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적합한 휴대용 디바이스가
더 절실했던 모양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서는 굳이 윈도우 7이 필요치
않을테니까요?

이렇게 나열하고보니 역시 변화의 중심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있었네요.
어쩌면 아이폰을 시작으로 한 스마트폰 시대의 빅뱅은 표면적인 모습 중 하나였을
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은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선발대에 지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기들이 창안되고 제작되고 출시될 것입니다.
높은 휴대성과 가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주변 기기들과 자유롭게 연결하여
복합적인 기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기들...게다가 칩 제조업체들은 그러한
요건을 만족하면서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보다 개선된 칩들을 쏟아내겠죠.
무어의 법칙은 끝나지 않겠네요...

모든 분야가 멋들어지게 맞아 돌아가는 금세기 최대의 IT 혁명이 눈앞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아이폰 한 대로 제 생활 패턴의 많은 부분이 바뀌어버렸습니다.
또 어떤 것들이 제 삶을 변화시키게 될까요?
어렸을 때,  SF 만화들을 통해 보던 미래 세계에 대한 동경이 다시금 살아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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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5/01 02:49 


이 때만 해도 Palm의 부활을 은근히 기대했더랬는데 말이죠...

이제는 LG는 Palm을 어떻게 활용하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링크 :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16


과거 PDA시절 PDA용 OS하면 윈도우 CE 아니면 팜 OS였다.
그리고 그 두 OS를 기반으로 한 하드웨어를 공급하던 회사는
HP와 팜이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두 회사는 PDA 시절의
모바일 환경을 주도하던 회사였다.

그렇게 과거의 경쟁자가 새롭게 등장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환경에서
하나로 합쳐졌다.

PDA와 스마트폰은 그 환경이 매우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모바일 환경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어있는 두 회사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새롭게 기대를 해 볼만한 제 3세력(제 4세력이라고 해야 하나?)의 등장이
아닐까 싶다.

과연 어떤 플랫폼의 어떤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될지 자못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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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P, Palm,

최초 작성일 : 2010/04/13 05:02 


하...아래 사진의 M330은 아직도 소장 중...^^;;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12/zdnet20100412163057.htm


이전 글에서도 자주 언급했지만 과거 PDA 에서으 Palm은 현재의 아이폰 정도의
위치에 있었고 그 상황도 비슷했다.

물론 당시에는 윈도우 CE밖에는 경쟁자가 없다시피 했지만 그래도 세계 굴지의 MS를
상대로 PDA분야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 저력을 가지고 있었다.

모바일에 적합한 가벼운 OS와 엄청난 양의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래도록 유지되는
배터리 성능 등은 Palm을 PDA 최고의 제품군으로 올려놓기 충분했다.



삼성에서 2002년 경 출시한 Mits M330 Palm OS 3.5 기반의 스마트폰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기 시작했고 세월이 지나 오늘에
이르러서는 회사의 존폐조차 불투명해져 있을 정도로 그 세가 약화 되어있었다.

현재로써는 경영부진 등의 이유로 독자적인 회생은 어려운 모양이고 그래서 결국
매각에 나선 것 같은데...

현재 매각에 성공을 해서 다른 기업을 만난다 해도 Palm이 가진 특허 사용이 아닌
플랫폼 경쟁 측면에서는 이미 다른 경쟁자들을 따라 잡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기존에 훌륭한 플랫폼을 가졌던 업체도 이럴진대 이제 플랫폼 개발에 눈을 돌린
우리 기업들은 보다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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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alm, 매각,

최초 작성일 : 2010/04/09 05:37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8/zdnet20100408091805.htm


한 때 PDA 시장을 지배했던 모바일 환경 선도 기업이긴 했지만
많은 변화를 거쳐오면서 시장에서 멀어진 것 같다.

Palm 제품군으로 PDA를 주력으로 생산할 당시에 Palm은 가벼운 Palm OS와
다양한 Palm OS용 애플리케이션을 무기로 경쟁자인 Windows CE를 앞서고 있었다.

그런데 현재는 그 때의  Palm의 위치에 너무나도 강력한 애플이 올라서있다.

가벼운 OS와 엄청난 양의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철학이 담긴 디자인과
'생태계'라고 까지 일컬어지는 디바이스 - 마켓 - 애플리케이션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낸 애플은 이미 예전의 Palm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위치에
와있는 것이다.

물론 레노버가 무시하지 못할 영향력을 가진 기업인 것은 확실하지만
강력한 경쟁자들이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또 새로운 시장 영역인 태블릿
시장에서도 경쟁사들이 속속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마당에 무너져가는
Palm을 인수하여 얼마나 재미를 볼지는 미지수인 것 같다.

아직도 가지고 있는 Palm기기(삼성전자 Mits M330)를 통해 그 때의 향수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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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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