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4/14 15:48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14/zdnet20100414103708.htm


스마트폰 제조에서 잔뼈가 굵은 HTC인 만큼 한 번 도전해볼 만도 하지만
하드웨어 제조와 소프트웨어 제작은 분명 근본 자체가 틀린데다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라는 강력한 업계 주도 플랫폼이 있고 이에 자극받은
MS, RIM, 노키아 등이 기존 플랫폼의 개선 혹은 새로운 연합을 통한
플랫폼 강화를 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독자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 플랫폼을 원한다고 한다면
유력한 팜 인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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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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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4/06 06:03


하지만 지금은...괴물 삼성의 위세에 눌로 한국에는 제대로 발도 못붙이고 있는 현실...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5/zdnet20100405080345.htm


'몰라보게 컸다'...
크는 동안 크고 있는 것도 모르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특히 경쟁의 최전선에 서있는 기업들에 있어서는 말이다.

폭넓은 관점에서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기업들이 아차하는 순간
뒤로 밀리게 되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다.
심지어는 저 MS조차 웹과 모바일을 주축으로 돌아가는 급변하는 IT 환경에
이르고보니 구글과 애플에 밀려 왠지 그 이름이 퇴색된 듯한 느낌조차 들지 않는가?

물론 괜히 2,3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만큼 지금부터라도 냉정하고 차분하게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면 잠시 뒤쳐질 수는 있겠지만 곧 회복될 것이다.

다만 그것이 그간에 이러한 변화의 급물쌀에서 드러난 우리 기업들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컨텐츠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재고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마케팅보다 R&D에 더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며
소비자들을 수동적인 대상으로 보지 말고 기업 발전의 조력자로서의 위치로
파악해야 할 것이다.

물론 경쟁 상대들이 모두 이러한 합리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기반위에 서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치지 않아도 경쟁에서 이길 다른 방법들이
충분히 있을 것이다.

다만 '정도'에 입각한 기업만이 최후의 승자로 남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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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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