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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XL 1.0 + 한복 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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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606

[Till60] mongoDB 모델링해보기~ mongoDB 모델링을 해보자 처음 시작할 무렵의 글들에도 언급을 했지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이라고는 “몽고 디비 완벽 가이드”라는 책 한권 읽은 것이 전부이다. 그마저도 변변한 선행 지식이 없이 읽었던 터라 지금 기억나는 부분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이 mongoDB은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데이터 모델을 설계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부담이 좀 덜하다는 것 정도? 물론 읽기와 쓰기의 빈도를 고려하고 한 번에 저장할 수 있는 Document의 최대치라든지 성능을 위한 정규와화 비정규화의 적절한 선택 등을 생각해보면 그래도 알아야 할 것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데이터 볼륨을 .. 2016. 12. 18.
[Till60] Spring boot와 mongoDB 연동하기 Spring boot와 mongoDB 연동하기 그리고 REST API 새삼스러운 이야기지만 Spring boot는 프로젝트 구성이 참으로 간편하다.처음 STS에서 프로젝트 생성 시 Dependencies를 적절하게 선택하면 필요한 모든 라이브러리들이알아서 착착 들어와주고 우리는 그저 그 라이브러리들을 적절히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오늘 정리할 Spring boot와 mongoDB의 연동과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필요한 REST API 구현도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어찌 보면 오늘 내용은 달리 설명할 부분이 없는 것이나 다름 없다.아무래도 일반적인 지식으로 내용이 채워질 것이다. 1. 기능 목표 이번 주의 목표는 Spring boot와 mongoDB를 연동하여 Sign-up 정보를 mongoDB에저장하고 이 정.. 2016. 12. 11.
[Till60] 1차 개발분 Prototype 오픈 Till60 1차 개발분 Prototype 개발 그간 SessionDB도 만들고 또 개발과는 별개로 뻘짓도 하느라 prototype 만드는데만 근 5주가걸렸다. 아무래도 하루 1~2시간 밖에 할애를 하지 못하다보니 실제로는 한 일주일 정도가 걸렸다고볼 수 있으나 그래도 애초 예상한 것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나마 앞서 만들어놓은 SessionDB가 꽤 효과를 봤다. 이번 포스팅부터가 본격적인 개발 관련 내용으로 앞으로의 글은 이 포스팅의 포맷을 유지하면서연재 될 예정이다. 다만 포스팅 기준으로 기능 개발을 위주로 할 것인지 새로운 기술에 대한학습 정보를 위주로 할 것인지 아직 방향을 정하지 못해 당분간 조금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다. Github : https://github.com/mazdah/Ti.. 2016. 12. 3.
[Till60] 사용하게 될 기술들 프로젝트에 적용할 기술들 Till60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은 기술들을 적용해 볼 것이다.앞선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대다수가 아직 실무적으로 사용해 본 적이 없는기술인만큼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 Language 일단 가장 익숙한 java로 시작한다. 새로운 API를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버전은 1.8로 한다. 2. Framework (Back end) 가장 기본이 되는 프레임워크로는 Spring Boot를 이용할 계획이다.아직은 시험삼아 잠깐 이용해본 정도지만 무엇보다 설정이 간단하다는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그리고 stand-alone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있다는 점도 거창한 WAS 설정을 생략하게 해주어 작업을 가볍게 할수있다. 버전은 현재 GA(General Av.. 2016. 11. 2.
[Till60]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쉴드부터 치고 가자…-.- 나는 현재 경력 16년 10개월차의 개발자이다.2009년까지는 JAVA 개발을 주력으로 하다가 2010년부터 iOS 개발로 방향을 선회한 후지금에 이르고 있다. 전공은 국어국문학이며 대략 1994년 무렵 중앙정보처리 학원이라는 곳에서 C/C++과 MFC 관련 교육을 한 5개월 정도 받은 것이 IT 교육의 전부이다. 이러한 이력이 내게 가져다 주는 것은 끝없는 의심이다.‘내가 제대로 한 것인가?’‘누군가가 나의 실력을 의심하고 있지는 않은가?’‘더 나은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등등…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이같은 질문들은 계속 될 것이다.특히나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하고자 하는 기술 중 절반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기술들이며 그 나머지 기술들도.. 2016. 10. 23.
[Till60] 프롤로그 - 5년만의 개인 프로젝트 5년만의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지금부터 5년전인 2011년.현재의 회사(정확하게는 2012년 1월에 현재의 회사가 창립하였다.)에 입사하면서줄곧 같은 사업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즉, 5년간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다…지겹게…ㅠ.ㅠ). 2011년 당시는 내가 iOS 개발을 해보고자 전 회사를 그만 두고 잠시 프리랜서로 iOS를개발하다가 다시 정규직으로 현재의 회사에 입사를 한 시점이다. 그래서 아직 앱 개발을 통한대박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을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매우 열심히 개인 프로젝트를진행하였다. 능력있는 디자이너를 만나 열심히 앱을 만들어 출시 했으나 안타깝게도(혹은 당연하게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좋은 디자인에 형편없는 기능의 앱이 만들어졌기때문이리라… 하지만 성패를 떠나 중요한 것은 .. 2016.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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