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1 - Atom + PlatformIO

2019/04/23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2 - Eclipse

2019/04/28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3 - Visual Studio

2019/05/06 - [Study/아두이노] - [아두이노] 선택 가능한 개발환경 알아보기 #4 - Xcode + embedXcode





오늘은 다양한 아두이노 개발 환경에 대해 정리를 해보겠다.


사실 그동안 아두이노 개발 시에는 공식 배포되는 Arduino IDE만을 사용해왔다. 뭐 공식 IDE에 특별히 불만은 없지만

다른 프로그램 개발 시 사용하는 IDE(Ecilpse, Xcode, Visual Studio 등)나 고급 편집기(Atom, Sublime Text 등)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던 중 공식 IDE를 대체할 수 있는 5가지 개발 툴에 대한 기사가 있어 한 번 직접 설치해보고 실행을 해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Forget the Arduino IDE: 5 Awesome Alternatives


기사에서는 총 5가지 대체 개발 툴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으나 마지막 Arduino CLI의 경우 아무래도 고수들이나 해볼 법한

방법이고 범용성이 떨어지기에 링크로 대체하고 Atom, Xcode, Eclipse, Visul Studio의 플러그인들만을 대상으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Atom + Platformio

나도 사실은 무거운 IDE를 위주로 사용하는 터라 가벼운 텍스트 편집기 기반의 개발 툴은 별로 사용해본 적이 없다.

Atom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설치는 해보았으나 거의 사용은 안했었고 현재 주로 사용하는 편집기는 Sublime Text

이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설치하고 찬찬히 살펴보니 기본 설치 상태의 가독성은 확실히 Atom쪽이 더 좋았다. 아마도

앞으로는 Atom을 즐겨 쓰지 않을까 한다.


우선 당연히 Atom을 먼저 설치해야 한다.


atom.io


설치는 매우 단순하다. Atom의 설치가 끝나면 바로 실행 시킨 후 설정 화면으로 가서 Platformio를 설치해주어야 한다.

Platformio는 IoT 개발을 위한 Atom기반의 플러그인다. 즉, 아두이노만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이야기다.

설치 방법은 아래 스크린샷과 같다.


1. 먼저 Atom의 Settings 화면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메뉴 중 가장 하단의 Install을 선택한 후 우측 메인 화면에서

platformio-ide로 검색한다. 목록에서 platformio-ide를 찾아 설치한다(스크린샷은 이미 설치한 상태에서 찍은

것이라 설치는 없고 설정/제거/비활성화만 있다).




2. platformio-ide가 설치되고 나면 Atom의 좌측에 새로운 아이콘 그룹이 생긴다. 이 아이콘들이 platformio를 사용하기

위한 것들이다.





3. 아이콘 중 가장 위에있는 집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platformio의 홈 화면으로 이동한다. 이 화면에서 아두이노 관련

대부분의 설정을 할 수 있다.





. New Project 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 할 수 있다.




. PlatformIO Home 화면의 좌측 메뉴 중 Libraries를 클릭하면 라이브러리 관리를 할 수 있다.




. PlatformIO Home 화면의 좌측 메뉴 중 Boards를 클릭하면 보드 관리를 할 수 있다.




. PlatformIO Home 화면의 좌측 메뉴 중 Platforms를 클릭하면 플랫폼 관리를 할 수 있다.





. PlatformIO Home 화면의 좌측 메뉴 중 Devices를 클릭하면 포트 관리를 할 수 있다.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여진다. Atom의 경우 기본 확장자로 ino가 아닌 cpp를 사용한다. 이렇게 확장자로

cpp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소스코드에 "#include <Arduino.h>”문을 반드시 적어주어야 한다.





그밖에 빌드, 업로드, 시리얼모니터 등은 프로젝트 메인 화면의 좌측에 있는 platformio의 아이콘 그룹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빌드와 업로드를 동시에 진행하는 버튼을 찾지를 못했다. 원래 그런 기능이 없는 것인지, 내가 찾지 못한 것인지…

이 부분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빌드나 업로드를 하게 되면 하단에 로그 창이 떴다가 작업이 완료되면 바로 사라지는데 좌측의 Toggle Build Panel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 창이 계속 남아있게 할 수 있다.






정리


포스팅 한번으로 4가지 IDE를 모두 다뤄보려고 했는데 별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샷이 많아서 그런지 상당한

분량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하나의 IDE에 대해 한 개의 포스팅으로 소개하는 것이 좀 더 보기 편할 듯싶다.


처음 소개한 Atom의 경우 일단 개발 툴 자체가 무겁지 않고 전체적으로 폰트가 큼직하여 가독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소개할 3개의 IDE는 그 자체로 무거운 툴들이다보니 과연 아두이노와 같은 작은 볼륨의

개발을 하는데 그렇게나 큰 IDE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래도 개개인의 취향이라는 것이 있으니 나머지 3개도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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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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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4/14 15:58 


링크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420


플랫폼으로 시작된 S/W 경쟁이 이제는 하드웨어쪽으로까지 번지고 있네요.
이제는 플랫폼 종류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종류까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야 자바 기반이라서 다른 칩으로의 포팅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보이긴 합니다. 다양한 하드웨어의 뒷받침은 안드로이드 OS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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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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