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4/06 06:37


링크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84535&g_menu=020600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라는 말을 구분없이 두섞어 사용하여 좀 혼란스러운 면이 있다.

애플리케이션도 결국은 콘텐츠의 한 부류이므로 콘텐츠가 더 큰 범위의 개념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다.

어찌되었건 앱스토어에서 아이패드용 앱들의 유료 비율이 높은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이미 아이폰을 통해 충분히 그 시장성을 검증한 기업이나
개인 개발자들은 더이상 관망하거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앱이 어느 정도 수준이면
유료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파악하고 있을 것이고 그러한 상황에서
미끼상품 이상의 무료 앱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진 것 뿐이다.

더구나 게임같은 분야는 원래부터 유료화 가능성인 가장 높은 카테고리 중 하나이니
더 말할 것도 없다.

여기에 아이폰에 비해 더 추가되는 영역이 바로 좁은 의미의 콘텐츠라고 할 수있는
e-book 관련 콘텐츠들이다. e-book을 볼 수 있는 베이스가 되는 S/W인 앱은
사실상 그 안에 담겨져야 하는 '콘텐츠'에 의해 그 가치가 결정 될 것인데 이렇게
본다면 아이패드에서는 '내용'으로서의 콘텐츠가 아이폰보다는 더 큰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이는 곧 S/W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에 어울리는 '내용'으로서의 콘텐츠 개발과
판매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기존의 국내 e-book 시장을 보면 디바이스야 어쨌건 마땅한 콘텐츠가
보이질 않는다. 불법복제, 저작권등의 문제가 있어 그렇긴 하겠지만...

이제 아이패드 출시를 기점으로 보다 적극적인 콘텐츠 생성과 유통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최초 작성일 : 2010/04/04 09:43


링크 : 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4747

정말 빛나는 기기에 빛나는 의미를 부여한 글인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 회의적이었던 저도 이 글을 보니까 아이패드가
꼭 필요한 기기였던듯한 기분이 드네요.

하지만 터치나 모션 인식기술을 이용한 UI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숙지 않은 부분도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뭐 아이패드가 성공한다면 모두 여기에 길들여지겠지만...^^

블로그 이미지

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