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1 [OneCutToon] 억세게 재수 없는 날...-.- #3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국민학교(초등학교) 1학년 중간부터 2학년 중간까지 아버지 직장 문제로 평택에 한 1년 넘게 살았다. 그 때 평택에서 다녔던 국민학교 이름이 부용 국민학교였다. 이제는 그런 학교가 남아있지 않을 것 같은데 예전에는 학교 바닥이 모두 마루였다. 마루 밑은 텅빈 공간이 있었고... 국민학교 시절 기억 중 가장 많이 남는 기억 하나가 집에서 손걸레를 만들어 와야 했고 문방구에서 왁스를 사야 했다. 그리고 방과 후 학생들이 손걸레에 왁스를 묻혀서 바닥을 열심히 닦았다... 지금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가^^;; 암튼... 어느날 실수로 책상 위에 있던 책받침을 툭 쳐서 떨어뜨렸는.. 2024.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