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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1/07/19 15:48 


요 맥북 프로는 현재 팔고 없습니다...하둡을 공부하기 위해 맥미니 2대와 잔금으로 바꿔버렸죠...

그 사이에 꽤 업그레이드도 하고 해서 참 아까운 놈이었는데...


일단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3개월 더 일하기로 결정되기도 했고

또 더이상 구형 맥북의 낮은 성능을 감당할 길이 없어
내무부장관의 승인 하에 결국 맥북 프로를 지르게 되었다!

지르게 된 모델은 아래 빨간 네모 안에 있는 놈!




위 사양에 128G SSD를 옵션으로 추가하고 DVI 케이블, 유선 키보드 하니까
대략 264만원 정도가 들었다.

1989년 처음 컴퓨터를 만져본 이후로 내가 산 가장 비싼 컴퓨터다...ㅠ.ㅠ

여러가지 선택의 갈림길이 있었다.

일단 조만간 나오게 될 신형 맥북 에어...
가격과 사양 외형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럽긴 했지만 일단 시피유가 쿼드코어는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동영상 찍어준 것이라든지
아이폰에 넣고 볼 동영상들을 인코딩할 일이 잦다보니 아무래도 듀얼코어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맥북 에어 계열은 아웃되었고
다음은 당연히 맥북 프로인데 역시 금전적인 사정상 보다 낮은 사양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이 결정은 비교적 쉬웠던 것이 CPU의 클럭 수 외에는
사실상 50만원이나 더 줘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만큼의 사양 차이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옵션의 선택
가장 갈등했던 부분이다. 램 8G와 HDD vs 램 4G와 SSD의 성능차이를 비교해줄
아무런 정보가 없는지라 뭘 선택해야 할지 갈등이 많았다. 일단 확인할 수 없는
성능차이는 보류하고 차후 업그레이드의 편의성과 아직까지는 램의 가격 하락폭이
SSD의 가격 하락폭보다 크다는 판단하에 램은 나중에 더 추가하더라도 우선
SSD를르 써보기로 결정한 것이다.

암튼 이리해서  오랜(?) 숙원이 이루어졌다.

이제 대박 앱만 개발하면 된다...고 해도 그게 그리 쉬울리 없잖은가...ㅠ.ㅠ


암튼 새 연장도 마련했겠다. 새로운 기분으로 좀 더 신명나게 일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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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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