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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 Diffusion은 확실히 Midjourney나 DALL-E와 비교해서 장단점이 명확하다.
다만 안타깝게도 장점의 즐거움 보다는 단점의 아쉬움이 더 크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나 생성되는 이미지의 품질 그리고 프롬프트에 대한 이해도이다.
그럼에도 SD를 쓰는 이유는 내 입맛에 맞는 체크포인트나 LoRA 등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
아래 이미지들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생성하였다.
1. 구글링을 통해 맘에 드는 이미지 선택
2. 선택된 이미지를 chatGPT에 올려 프롬프트 추출
3. 추출된 프롬프트에 몇가지 프롬프트를 더 추가하여 이미지 생성
추출된 프롬프트를 동일하게 3개의 이미지 생성 AI에 적용해보았을 때 역시나 SD는
뭔가 물빠진 색감의 허여멀건한 이미지가 생성된다...ㅠ.ㅠ
그나마 아래 이미지들은 체크포인트를 바꿔가며 개중 나은 것을 선택한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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