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3 [옛 글] 스마트폰을 대하는 기업의 자세 최초 작성일 : 2010/03/30 07:47 하드웨어에 천착하여 소프트웨어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개발뿐 아니라 그 사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마치 당장에라도 큰 성과가 있을듯이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회사들은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사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또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사원들은 그것을 족쇄로 여기는 것은 아닐까? 사실 호출기와 휴대폰이 보급되던 초기에도 이 기기들을 족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심심치않게 있었다. 비록 그 보급은 하향식의 일방적인 것이었지만 그 활용은 밑으로부터의 혁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업무에 스마트폰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 또 어떤 방식으로 쓰이는게 좋을지 하는 것은 그 일을 하는 당사자가 가장 잘 아니까 말이다. 게다가 스마트폰.. 2013. 7. 8. [옛 글] [Tip] UITableView 최초 작성일 : 2010/03/28 09:54 UITableView는 2개의 protocol을 구현하고 있는데UITableViewDelegate는 테이블 뷰의 설정을 처리하고,UITableViewDataSource는 테이블 뷰의 각 행의 데이터를 처리한다. 2013. 7. 8. [옛 글] SimpleTableView - RootViewController 최초 작성일 : 2010/03/28 08:38 RootViewController.h //UITableViewController를 상속받은 RootViewController 선언@interface RootViewController : UITableViewController {//클래스 변수로 NSArray 타입의 timeZoneNames선언NSArray *timeZoneNames;} //접근자와 변경자 자동 선언 키워드@property (nonatomic, retain) NSArray *timeZoneNames; @end RootViewController.m //선언부 import #import "RootViewController.h"#import "SimpleTableViewAppDelegate.h" @.. 2013. 7. 8. [옛 글] [APIs] UINavigationController 최초 작성일 : 2010/03/28 08:16 UINavigationController부모클래스 : UIViewController, UIResponder, NSObject관련 샘플들 : CoreDataBook, TableSearch, TableViewSuite, TaggedLocations, WorldCities개요 : 계층적 구조를 갖는 데이터의 네비게이션 관리에 특화된 뷰 컨트롤러. subclassing은 고려되지 않은 대신애플리케이션의 유저인터페이스를 통해 개발자가 다루고자 하는 컨텐츠에서 계층적 속성을 나타내고자 할 때이미 구현되어있는 인스턴스를 그냥 사용하면 된다.이 클래스는 컨텐츠간의 이동을 효율적이고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화면에는 일반적으로 데이터의 계층적 구조를 모방한 네비게이션.. 2013. 7. 8. [옛 글] SimpleTableView - SimpleTableViewAppDelegate 최초 작성일 : 2010/03/27 09:00 SimpleTableViewAppDelegate.h //애플리케이션의 delegate 클래스 NSObject를 상속받고 있으며//UIApplicationDelegate 프로토콜을 구현한다.@interface SimpleTableViewAppDelegate : NSObject {//인스턴스 변수 선언UIWindow *window; //계층적 데이터간에 이동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뷰 컨트롤러 클래스UINavigationController *navigationController;} //접근자와 변경자를 자동 생성하도록 해주는 @property 키워드 선언@property (nonatomic, retain) IBOutlet UIWindow *window;@pr.. 2013. 7. 8. [옛 글] [DATANET] “탈옥 안 해도 악성코드 피해 입는다” 최초 작성일 : 2010/03/26 13:50 링크 : http://210.116.106.156/news/news_view.asp?id=49333&acate1=0&acate2=3 보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애플은 너무 자만하고 있는 것 같다. 자신들의 분야가 아니라면 전문가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하건만... 아이폰을 쓰면서 모바일 해킹에 대해서는 별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 결코 안전하지만은 않다니... 그저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것일까...? 2013. 7. 8. [옛 글] [zdnet] "구글, 이통사와 안드로이드폰 광고 수익 공유" 최초 작성일 : 2010/03/26 13:45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3/26/zdnet20100326105439.htm 구글의 끝은 '광고회사'인 모양이다. 그들의 사업적 재능에는 감탄사만 흘러 나올 뿐이다. 스마트폰으로 확대 일로에 있는 모바일 인터넷 환경은 분명 광고시장으로써도 충분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고 기존 웹 환경에서의 광고 수익 모델 1인자라는 구글의 위치는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안드로이드라는 훌륭한 플랫폼마저 갖춰놨으니... 구글은 정말 무서운 녀석들이다... 2013. 7. 8. [옛 글] [zdnet] 앱스토어 뜨니 플랫폼 업체만 웃는다? 최초 작성일 : 2010/03/26 13:32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3/26/zdnet20100326104800.htm 시작은 마치 개발자들의 꿈을 이루어 줄 개발자들의 유토피아인 것 처럼 했는데 막상 얼마 지나지 않아 자본주의의 현실이 그대로 적용되고 말았다. 결국 영세한 업체나 개인 개발자들은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고 규모있는 개발사들은 수익을 남기게 되겠지만 역시 최대의 이익을 가져가는 것은 시장의 지배자인 구글과 애플이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귀결인 것 같다. 하지만 도태될 그 사람들도 아이디어뱅크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아쉽고 서글픈 현실이다. 2013. 7. 8. [옛 글] interrobang !? 최초 작성일 : 2010/03/26 10:39 interrobang 무엇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단지 질문으로 시작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현실화 시키고 그에 대해 다시 질문을 던지고... 그러데 가만히 보고 있자니 예전에 내가 생각해던 instinctY가 문득 다시 떠올랐다. '질문'이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은 같지만 나의 instinctY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그 근본 원인을 알아야 하고 근본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핵심에 접근해가야 한다는 것이다. interrobang은 질문을 확장하고 현실화, 구체화 시키는 반면 instinctY는 질문을 통해 핵심 본질에 접근하려한다는 방향성의 차이가 있다고 할까? 물론 기호도 좀 다르고...^^;;; 오...이렇게 .. 2013. 7. 8.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