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4/08 05:30 


링크 :

블로터 - http://www.bloter.net/archives/28838

새로운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그 새로운 서비스가 성공을 거두게 될 무렵이면
유사한 다수의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특히 요즘같이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시대에서
유사한 서비스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용자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일이다.

그래서 더더욱 별개의 신규 서비스보다는 매쉬업이나 공개  API의 활용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그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데는 이와같은 상황을 잘 고려하여 성공 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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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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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4/02 06:02


링크 : 
[데브멘토]http://www.devmento.co.kr/devmain/news/outside_forward.jsp?dataSeq=18136
[zdnet]http://www.zdnet.co.kr/Contents/2010/04/01/zdnet20100401025113.htm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싸이월드에 대한 기사가 각기 다른 매체를 통해 발표되었다.
그만큼 현재 웹을 지배하고 있는 SNS의 위력이 파괴적이고 그렇게 파괴적인 만큼 
토종 SNS로서의 싸이월드에 관심을 돌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싸이월드는 토종 서비스이면서도 비교적 일찍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또
웹서비스로써는 드물게 뚜렷한 수익모델과 그를 통한 실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일찌감치 관심의 대상이었다.

어쩌면 이렇게 성공적인 케이스였다는 점이 이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였을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건 많은 트렌드의 변화가 있었다.
안타까운 것은 이 변화의 동인들이 모두 물건너 온 것들이라는 점이다.
iPhone이라는 물리적 Device, twitter, facebook이라는 서비스들...

그러고 보니 이 것들 모두가 'Simple'을 그 주요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역으로 말하면 브라우저 화면 자체에 관심을 두지 말고 그 것을 매개로
만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큰 관심을 부여하라는 뜻이었을까?

사실 싸이월드는 화면 속의 내 미니홈피를 꾸미고 가꾸는 재미가 절반 이상은
되었던 것 같다.

어찌되었건 우리 IT 전반에 걸쳐 과거들 되돌아보고 현재를 충실하게 분석하여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 시점에 와있는 것은 분명하다.
굳이 이렇게 진부하게 적은 것은 우리 특유의 진행 방법...급하면 물불 안가리고
밀어붙이는 습관 때문이다.

이제는 선진 서비스를 뒤따르는 것 이상으로 그 뒤의 무언가를 보도록 노력하고
그 곳에 도달할 수 있게 준비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이 말 또한 맘에 드네...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누어 주는 대신,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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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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