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20 [OneCutToon] 나는야 학원 셔틀...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평일에는 시간이 많이 없으니 주말에도 학원을 보내야 한다...ㅠ.ㅠ 이노무 사교육질...ㅠ.ㅠ 2024. 4. 15. [OneCutToon] 육아...뭣이 중헌디?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문득문득… 내 아이는 행복할까? 나는 지금 잘 하고 있나? 아이에게 더 나은 길은 없나? 이런 생각이 든다… 2024. 4. 3. [OneCutToon] 육아...나는야 황희정승...-.-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아이들 육아를 애들 엄마에게 다 맡기고 있는 나로서는 그저 양쪽 모두 옳다 옳다 해주는 황희정승이 될 수밖에 없다...ㅠ.ㅠ 2024. 3. 29. [OneCutToon] 육아...돼지 키우기...-.-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 중 가장 어려운 하나가 정리 정돈이다. 물론 알아서 척척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아마도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대다수 일 것 같다. 먹고 버리지 않은 과자 봉지들, 코 풀고 쌓아 둔 휴지더미, 공부하다 생긴 엄청난 지우개똥 무더기, 아무렇게나 벗어던진 옷가지들, 대충 팽개쳐놓은 가방... 어제는 모처럼 아이와 함께 책상 정리를 했다. 책상에 배인 연필 자국 지우다가 손목 나가는 줄 알았다..ㅠ.ㅠ 2024. 3. 11. [OneCutToon] 교실 이데아...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새학기가 시작하면서 둘째가 새로운 학원에 등록했다. 그전까지는 공부방 형태의 소수가 부담없이 진행하는 곳에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대형 학원을 가게 된 것이다. 당연히 학원 수업 시간도 길어지고, 더 어려운 내용을 배우게 되고 더 많은 숙제를 해야 한다. 지친 모습이 역력하다. 어제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마음이 좋지 않다. 아이들의 봄은 언제 오는가... 2024. 3. 8. [OneCutToon] 개학...전쟁의 서막...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개학을 하고 나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북새통이다. 말 안 듣는 아이들과 이것 저것 시키려는 엄마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2024. 3. 6. [OneCutToon] 육아...아이들의 무한 상상력~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작은 애가 유치원에 다닐 때 유치원에서 수련회를 가던 버스 안에서 선생님이 아이들 꿈을 물어보았다. 제각각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우리 둘째는...큰소리로 외쳤다. 개구리요~ 왜 개구리가 되고 싶었을까...? 아직도 그 미스터리는 풀리지 않고 있다. 2024. 3. 5. [OneCutToon] 육아...학원 일정 짜기...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새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도 바빠진다. 가장 어려운 것은... 다빈치코드의 퍼즐만큼이나 어려운 학원 일정짜기...ㅠ.ㅠ 2024. 3. 4. [OneCutToon] 육아...나이 든 아빠의 일상...ㅠ.ㅠ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나는 아내와 동갑이고, 우리는 늦게 결혼을 했다. 물론 점점 결혼 시기가 늦어지는 세태를 생각하면 지금 보기에는 많이 늦은 것은 아니지만...암튼 그 당시에는 늦은 나이였다. 대충 큰 아이가 5살 무렵에는 40대 초반이었으니 아무래도 20대, 30대 부모들보다 육체적으로 많이 딸리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활동적으로 놀아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ㅠ.ㅠ 책을 읽어주면서, 인형 놀이를 해주면서도 꾸벅꾸벅 졸기 일쑤였고...^^;; 한번은 큰 아이와 같이 누워서 동화책을 읽어주었는데 깜빡 졸다가 큰 아이 얼굴에 책을 떨어뜨렸다. 게다가 책이 하드커버여서 잘못하면 눈 .. 2024. 2. 2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