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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68

[OneCutToon] 길몽 같은 개꿈...-.-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나는 지금껏 흔히 길몽이라고 하는 것을 꿔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게 마냥 개꿈들 뿐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간혹 사람 약 올리듯 길몽인듯한 개꿈들이 있다...-.- 2024. 2. 7.
[OneCutToon] 무작정 행동부터하면 안되는 이유...ㅠ.ㅠ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대학시절... 딱 한번 도서관에서 공부하려고 마음먹은 적이 있었다. 당연히 일찍 가야 자리를 맡을 수 있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하고 새벽 5시쯤 지하철 역에 도착했는데... 아뿔싸... 첫 차가 5시 45분인 것을 몰랐다. 나는 45분간 승강장에서 노숙을 했고 내가 도서관에 자리를 맡는다는 것은 바늘구멍을 지나가기 보다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ㅠ.ㅠ 2024. 2. 6.
[OneCutToon] 붕어 기억력...ㅠ.ㅠ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기억력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평소 메모 습관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러저러한 컨텐츠를 만들어보자고 결심한 후 그래도 순간순간 떠오른 생각들을 제법 잘 메모하고 있지만 가끔은 그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그 놓친 기억을 떠올리려는 괴로움이란...ㅠ.ㅠ 2024. 2. 5.
[OneCutToon] 직장인의 흔한 일상...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본업으로 모바일 앱 개발(안드로이, 아이폰용 앱 개발) 일을 하고 있다. 사실상 꽤 오랫동안 운영 업무를 하고 있어서 실질적인 개발이라고 하긴 뭐하고... 암튼 개발 일을 하다보니 간혹 경영진이나 고객들과의 기술적인 이해도의 차이가 큰 경우, 나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서 달리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것이 없는 사항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런 경우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ㅠ.ㅠ 2024. 2. 2.
[이 아재가 사는 법] 첫 인사 예전부터 만화와 애니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 탓에 맘껏 즐기거나 깊이 파고들지를 못했죠(부모님이나 남들의 시선 탓에...). 심지어는 군대 제대 후 만화/애니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으로 가볼까 하고 수능(당시가 아마 수능 2회차인가 그랬을 겁니다)을 보기도 했었네요...^^;; 하지만 실기 문제라든가 부모님의 반대를 지레 짐작하고 그냥 다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어느 정도 시간의 여유가 생기다보니 점점 예전의 꿈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또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노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할 계기가 되기도 했죠. 워낙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이것 저것 관심을 가져보다 컨텐츠(글이나 그림, 음악 등)를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다른 호기심을 누르고 제.. 2024. 2. 1.
[OneCutToon] 육아는 어려워...ㅠ.ㅠ https://tobe.aladin.co.kr/t/mazdah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 간혹 혼자서 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곤 했다. 그럴 때 신호가 오면...ㅠ.ㅠ 2024. 1. 30.
[OneCutToon] 잔인한 선택...ㅠ.ㅠ https://tobe.aladin.co.kr/t/mazdah 급하게 찾은 화장실 한 칸... 하지만... 막혀 있는 변기...ㅠ.ㅠ 솔직히 이건 도저히 안된다...다른 화장실을 찾아야지...ㅠ.ㅠ 2024. 1. 30.
[OneCutToon] 금강산도 금(禁)식후경...ㅠ.ㅠ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예민한 장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기대 반 걱정 반이다...ㅠ.ㅠ 특히나 버스를 타고 장거리를 가게 되면 그 전날 저녁 식사부터 걸러야 그나마 편안하게 갈 수 있다. 하지만 가장 힘든 것은 여행지에 가면 맛있는 특산물들을 먹고 오는 것이 대단원의 마무리인데... 나는 버스 안에서의 긴급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음식을 먹을 수가 없다...ㅠ.ㅠ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예전 회사 워크샵을 갔다가 돌아오는 날 속초의 횟십에서 인당 10만원짜리 회 코스를 먹는데... 나는 딱 광어회 한 점 먹고 돌아온 일이다...ㅠ.ㅠ 으이구...내팔자야...ㅠ.ㅠ 2024. 1. 26.
[OneCutToon] 아싸가 되어 가는 길...ㅠ.ㅠ 간혹... 우연히 지하철에서 오래 못봤던 친구를 만났는데... 화장실이 급해 쌩깔 수 밖에 없었던 일들이 있다... 친구는 나를 어떻게 생각했을까...ㅠ.ㅠ 자매품으로 함께 대중교통을 타고 가다가 화장실이 급해 먼저 내리는 경우도 있다. 아주 친하거나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 친구면 괜찮은데 이제 막 친해지려고 하는 사이면 참으로 난감하다...ㅠ.ㅠ 나는 그렇게 아싸가 되어갔다...ㅠ.ㅠ 202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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