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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일상사 2016.05.11 08:22




현기증


한 석달 전...
어지러움증에 병원을 찾았더니 이석증이란다.
간단하게 물리치료를 받고 다 나았는가 싶었는데
일요일 오후부터 다시 어지럽기 시작했다.


세상은 뒤숭숭하고
내 갈 길도 오리무중인데
머리까지 어질어질하니
참으로 죽을 맛이란게 이런 맛이다.


이석증을 치료할 때
머리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며
빠져나온 칼슘 덩어리를 제자리에 놓던데...


세상도 그저 이리 저리 몇바퀴 돌려
제자리로 보낼 수 있다면 좋으련만...


* 글씨를 쓴다는 것


애초에 글씨도 예쁘게 못쓰는데다가
손글씨래봐야 일주일에 한 번, 주간회의 때
메모하는 정도이다보니 
아직 적응이 안된다.
얼마나 더 연습을 해야 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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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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