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8/20 11:05 


꽤 험난한 과정이었네요.

암튼 최종적으로 앱스토어에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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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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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8/20 11:01 


4월부터 개발 시작해서 드디어 결실을 보았네요.

물론 다운로드 수가 많아져야 완전한 결말이겠지만...^^;;;

암튼 험난한 과정을 거쳐 드디어 앱스토어에 올라왔습니다.
최초 컨셉은 육아일기인데 현재 개발된 내용은 아이를 등록하는 것 외에는
딱히 육아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어서 일단 무료로 풀었습니다.
한가하신 분들은 받아보세요...^^

현재 구현된 기능은 아이 등록, 달력(음력), 사진 일기 작성 정도가 되겠습니다.
받아보시고 평가 부탁드려요.

http://itunes.apple.com/kr/app/iphotodiary/id382281538?mt=8





추후 몇가지 기능 추가가 계획되어있고
이전에 약속드린대로 이 앱의 소스를 통한 강좌(라기 보다는 소스 분석)를 가능한한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다 많은 기능을 추가한 유료 버전을 준비중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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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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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7/25 08:12


애플 개발자 센터에 매킨토시 및 아이폰/아이팟 터치/아이패드 용 개발 툴인

Xcode4의 개발자 preview 2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제 막 설치를 해본지라 세부적인 변화까지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일단 실행시켜보니
많은 부분 변화가 있었네요. 일단 애플 개발자 센터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ingle Window - 이전에 인터페이스 빌더가 별도의 창으로 열리던 것이 메인 화면
                             내부에서 열리도록 되어있고 디버깅 관련 화면들도 모두 메인
                             화면 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2. LLVM Compiler 2.0 - 컴파일러 성능이 개선되고 C, C++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문법 하이라이팅이나 코드 자동 완성 및 그밖의 index-driven한
                             기능들이 LLVM 파서를 통해 완벽하게 IDE와 통합되어 작동한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3. New Debugger - 디버거도 바뀌었나보네요.
4. Interface Builder-Inside - 1번과 중복되는 내용입니다.
5. Fix-it - 빌드를 진행하기 전에 잘못된 코딩을 잡아준다네요. 마치 워드의 맞춤법
                검사 기능과 비슷하답니다.
6. Instruments for Xcode 4 - 새로운 Instrument도 포함되나봅니다. 좀 더 직관적인
                분석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네요.
7. Assistant - 메인 에디터가 2개의 팬으로 구성되어서 편집하고자 하는 소스나 XIB,
                데이터 모델 등을 열면 관련된 소스들을 다른 팬에서 함께 볼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에디터 하나에서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확인할 필요가
                없게된거죠.
8. Version Editor - 일종의 소스관리 기능이라고 보여집니다. 서로 다른 2개의
                소스코드 버전을 관리할 수 있고 서로 다른 두 버전의 소스를 메인 에디터의
                2개의 팬을 통해 서로 비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꼴랑 한 장 뿐이지만 캡쳐 화면을 통해 변화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죠...^^;;;




먼저 메인 화면이 크게 3개의 영역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파란 번호 1번과 4번은 Navigator | Utility라는 이름으로 빨간 번호 1617
토클 버튼을 통해 감추거나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23은 메인 에디터 영역으로 빨간 번호 131415를 통해 구성을 선택할
수 있는데, 13의 버튼을 누르면 일반적인 에디터 화면으로 하나의 창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현재 캡쳐된 화면은 14번을 누른 상태로 이 상태로 보게 되면 파란 번호 2번에
불러온 소스와 관련된 소스들이 파란 번호 3번 화면에 자동으로 같이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HellowWorld.m 파일을 2번에서 열게 되면 3번에는 자동으로 HellowWorld.h 파일의
내용이 보여지게 됩니다.

만일 XIB파일이 있어서 HellowWorld.xib 파일을 2번에서 열게되면 3번 창에는
HellowWorld.h 파일의 코드가 보여지게 됩니다.

15번의 버튼을 클릭하면 역시 두 개의 창으로 구분이 되는데 이 경우는 서로 다른
2개의 버전의 소스를 비교하는 화면으로 만일 서로 다른 버전의 소스코드가 없는
경우에는 경고 메시지가 한 번 뜨고 같은 파일의 코드가 양쪽 팬에 보이게 됩니다.

여기까지 메인 화면에서 보여지는 변화였습니다.
이제 툴바에 있는 각각의 아이콘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순서대로 하나씩 짚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 Xcode3에서 망치 및에 초록색 원의 플레이버튼으로 표시되었던 Build & Run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름은 Run the active scheme으로 바뀌었습니다.
     Run the active scheme을 실행시키게 되면 1번 창에는 기존에 Build Result
     창으로 표시되던 내용들(Warnning, Error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2 - 아이콘 형태로 짐작하시겠지만 실행 중지입니다.
3 - 빌드 옵션을 선택하는 셀렉트 박스입니다. 기존 Xcode3에서는 이 컨트롤이
     맨 앞에 있었죠.
4 - break point 설정 컨트롤입니다.
5 - Xcode에서 빌드시 기존 Xcode3에서는 진행 상황이 화면 하단의 상태바에
     표시가 되었는데 Xcode4에서는 이 영역에 표시가 됩니다. 마치 iTunes와의
     일관성을 염두에 둔 것 같네요.

6 ~ 12번은 우측  Navigator | Utility 창에서 표시되는 내용들입니다.

6 - Project Navigator입니다.
7 - Symbol Navigator입니다. 클래스, 프로토콜, 메소드 등등 오브젝트별 묶음으로
     표시하면 대상은 사용자 코드 뿐만 아니라 사용되는 API의 모두입니다.



8 - 검색 화면입니다.



9 - Issue Navigator로 기존 Build Result 창에 나오던 내용들입니다.



10 - Debug Navigator입니다. 기존 Debug 화면에 해당하겠죠?
        아직 디버깅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화면에는 No Debugging Session이라고만 나오네요...-.-
11 - Breakepoint Navigator입니다. Breakepoint가 설정된 곳의 목록이 표시됩니다.



12 - Log Navigator입니다. 기존에는 디버그 화면의 콘솔창에서 볼 수 있었죠.



        회색의 아이콘 표시가 된 부분을 클릭하면 로그 콘솔이 보입니다. Build로 시작되는 것들은
        모두 Build Result의 내용입니다.

       또한 초록색 1번의 좌우 화살표를 이용하여 Warnning이 발생한 지점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13 ~ 17은 이미 위에서 설명하였지만 18번까지 포함해 다시 설명합니다.

13 - 메인 에디터를 하나의 창으로 봅니다.



14 - 메인 에디터를 Assistant 형태로 봅니다. .m파일을 열면 같은 이름의 .h 파일이
        같이 열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5 - 메인 에디터를 Version관리 형태로 엽니다. 버전이 1개 밖에 없을 경우
        경고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16 - 좌측 Navigator | Utility 화면을 보여주거나 감춥니다.
17 - 우측 Navigator | Utility 화면을 보여주거나 감춥니다.
18 - Organizer 창을 불러옵니다. Organizer도 많이 달라졌는데...이번 글에서는
        시간 관계상 생략합니다...^^;;;




19 ~ 24는 인터페이스 빌더 파일(XIB)을 열었을 때 표시되는 아이콘들입니다.
소스 코드를 선택하면 더 단순한 내용들이 표시됩니다.

19 - File 항목으로 파일 자체에 대한 정보들이 표시됩니다.



20 - Symbols 항목으로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21 - 이제부턴 좀 낮익은 화면입니다. Object Attribute네요. 속성창입니다.



22 - Size 창입니다.



23 - Connections 창입니다.



24 - Identity 창입니다.




마지막으로 화면에 표시는 못했습니다만 우측 Navigator | Utility 화면의
하단에 보시면 기존에 Add New File을 통해 볼 수 있었던 템플릿 화면과
인터페이스 빌더의 라이브러리 화면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File Template Library - 새롭게 생성할 수 있는 파일 템플릿들의 모음입니다.
                   File Template Library라고 적힌 셀렉트 박스에서 아이폰 OS와
                   맥 OS를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



Code Snippet Library - 기존에도 있었나요? 새로 추가된 듯 합니다.
                      자주 사용되는 코드 목록이네요.



Object Library - 기존 Xcode3의 인터페이스빌더에 있던 Library 창 중에 Objects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Media Library - 프로젝트에 사용된 미디어 파일들의 목록이 나오네요.
             제 프로젝트에는 이미지 파일만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미지 파일들의
             목록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

이상 간략하게 Xcode4의 변화된 내용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많은 부분에 변경이 있었고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대부분의 변화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판단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인터페이스빌더의 통합이라든지 Assistant 기능들입니다.
Xcode3에서 소스 몇개 열고나면 사방에 창이 떠서 이리 찾고 저리 찾고 정신
없었는데 이제는 웬만한 것들은 창 하나에서 해결이 되겠네요. 관련된 파일들도
자동으로 보여주고...^^

그렇다고 해서 사용하는데 지장을 주는 부분도 없습니다.
매킨토시의 특성상 유저인터페이스가 대체로 직관적인만큼 대충 살펴보면
금방 그 사용법을 알 수 있을 정도니까요.

4월달에 처음 아이폰 개발한답시고 처음으로 매킨토시를 접한 저 조차도
벌써 이만큼이나 알나냈잖습니까...^^?

암튼 아직은 개발자용 preview 2니까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Xcode4를 통해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는 못했지만 많이 기대됩니다.
아이폰 개발이 더 재밌어지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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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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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7/24 00:53







우선 KT Econovation 앱 공모전의 수상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하나의 완성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의를 두어야겠다.

또 누가 알겠는가...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앱 스토어에서 히트칠지...^^;;;

이제 막 등록 신청을 하여 아직 리뷰 대기중에 있고 어떤 사유로 리젝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앱 스토어에 $0.99에 판매하기로 결정했고
유료로 결정을 했기 때문에 나는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iPhotoDiary가 적어도 $0.99의 값어치를 하게 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능 및 성능의 개선이 필요하다.

우선 기능적인 면에서 몇가지 추가되어야 할 사항들과 이 기능들의 실제 구현 일정을
아래와 같이 정하도록 한다.

===*===*===*===*===*===*===*===*===*===*===*===

1. 추가 기능 : 아이들의 병/의원 진료 기록 작성
    기능 설명 : 출생 후 일정 시기에 이르기 까지 아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병원에
                    다니게 되며 때로는 이전의 지료 기록들이라든지 처방 내용들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아이들이 병/의원에 가서 진료
                    받은 내용들을 iPhotoDiary 내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구현 일정 : 8월 21일까지 구현 예정

2. 추가 기능 : 예방 접종 일정
    기능 설명 : 이미 거의 대다수 육아 관련 앱에서 구현된 기능이므로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다만 iPhotoDiary에서는 등록한 아이의 생년월일을 기준
                    으로 접종 기간에 대한 표시를 애플리케이션 내의 달력상에 표시해
                    주도록 한다.
    구현 일정 : 9월 11일까지 구현 예정

3. 추가 기능 : 구글 캐린더 및 구글 독스와의 연동
    기능 설명 : 현재 iPhotoDiary는 iTunes를 통한 백업밖에는 지원되지 않고 있다.
                    추후 구글 캘린더나 구글 독스와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백업 및
                    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현 일정 : 10월 2일까지 구현 예정

4. 그 밖에 사용자들의 요청이나 애플리케이션 오류에 대해 수시로 수정 작업을
   진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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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7/02 04:42 


그동안 개발에 몰두하느라 블로그 관리도 전혀 하질 못했네요...

뭐 관리 할 것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지만...^^;;;

6월 한달간은 둘째 아이 관리하느라 사실상 하루에 2-3시간도 개발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꿋꿋이 버텨서 결국은 기본적인 기능은 돌아가도록
만들어놨네요.

태생이 자바 개발자인데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아이폰으로 와서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뭐 수상을 바라고 참가한 것은 아니고 연습삼아, 그야말로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만든 것이라 일단은 완성했다는 점에 가슴 뿌듯하네요...^^

앞으로 조금 더 손을 봐서 앱스토어에 올릴 예정입니다.
혹시 앱스토어에서 제 앱을 보시게 되면 구매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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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한 앱은 iPhotoDiary라고 한마디로 사진과 함께 일기를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원래는 육아일기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려고 앴는데 육아일기의 측면은 많이
부족하네요. 차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보다 특화된 다이어리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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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카테고리의 이전 게시물들은 개발 과정을 정리하고자 했던 것인데
개발에 육아에 정신이 없다보니 거의 업데이트를 못했습니다.

대신에 KT 공모전 결과 발표가 끝난 후 제가 만든 앱의 개발 과정을 상세하게
정리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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