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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

[옛 글] 스마트폰을 대하는 기업의 자세

by 마즈다 201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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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3/30 07:47 


하드웨어에 천착하여 소프트웨어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개발뿐 아니라 그 사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마치 당장에라도 큰 성과가 있을듯이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회사들은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사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또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사원들은 그것을 족쇄로 여기는 것은 아닐까? 사실 호출기와 휴대폰이 보급되던 초기에도 이 기기들을 족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심심치않게 있었다. 

비록 그 보급은 하향식의 일방적인 것이었지만 그 활용은 밑으로부터의 혁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업무에 스마트폰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 또 어떤 방식으로 쓰이는게 좋을지 하는 것은 그 일을 하는 당사자가 가장 잘 아니까 말이다. 

게다가 스마트폰 자체가 무언가를 해주지는 않는다.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무언가가 해주는 것이지.

즉 스마트폰에 들어갈 무언가 중에 자사 업무에 적합한 것을 찾아내든가
아니면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이것이 그리 만만한 작업은 아닐 것이다.

부디 기계만 덜렁 던져주고눈 뭔가 큰 일이라도 벌어질 것을 기대하는 CEO님들은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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