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903133559&type=xml


이거야말로 공룡대 공룡간의 절묘한 이종 교배라고 아니할 수 없다.

몇년 전 HP가 WebOS를 인수했을 때도 모바일 시장의 변화를 기대했었지만 결국은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MS와 Nokia라면 일단 체급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앞을 예측할 수 없다.


과저 왕좌에 있었던 두 거대 공룡의 만남이 충분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인지

아니면 그 거대한 몸집 때문에 스스로 죽어갔던 공룡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갈 것인지...


과거의 아성으로 도전을 하기에는 현재의 벽(구글과 애플)이 너무도 단단하다.

하지만 여전히 PC OS를 지배하고 있고 Visual Studio라는 걸출한 IDE를 보유하고 있는 MS는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있어 쉽게 포기할 수는 없는 대상이다.


그래서 더더욱 미래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관건은 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를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와 구글의 웹을 기반으로 하는 막강한 서비스에 필적할만한

무언가를 MS가 과연 만들어낼 수 있는가일 것이다.


이미 많은 사례를 지켜봐왔지만 단순히 하드웨어 + OS 플랫폼만 가지고서는 성공하기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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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