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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꽤 오래전부터 장이 좋지 않았다.
대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였나?
아직 학계에서 채택된 정설은 없으나 대략 다음과 같은 가설이 언급되고 있다.
1. 고딩때 라면을 너무 x먹어서...
2. 대학교 1학년 입학 후 결핵성 치루로 수술받은 후 결핵약(항생제)을 너무 많이 먹어서...
3. 원래 장이 안좋으신 어머니로부터의 유전적인 요인
암튼 그 이전에는 우유도 잘먹었는데 유당불내증까지 더불어 생겨버려서
급x으로 인한 난감한 상황이 적지 않았다...ㅠ.ㅠ
며칠간 그 썰을 풀어본다.
그 첫 번째로,
열심히 화장실 찾아 나갔는데 화장실이 있는 반대편으로 나간 경우...ㅠ.ㅠ
물론 호출 벨로 역무원께 양해 구하고 통과하면 되지만 대부분 너무나 급한 상황이라
그냥 건너 뛰어버린다. 아직 잡힌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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