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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XL 1.0 + 한복 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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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241

[옛 글] [아이폰4] 비... 최초 작성일 : 2011/07/27 17:16 거센 비가 내린 후... 2013. 7. 19.
[옛 글] [아이폰 4] 빛내림 #2 최초 작성일 : 2011/07/20 08:52 여의도에서... 2013. 7. 19.
[옛 글] [아이폰 4] 빛내림 #1 최초 작성일 : 2011/07/20 08:51 여의도에서... 2013. 7. 19.
[옛 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다! 최초 작성일 : 2011/07/19 15:48 요 맥북 프로는 현재 팔고 없습니다...하둡을 공부하기 위해 맥미니 2대와 잔금으로 바꿔버렸죠...그 사이에 꽤 업그레이드도 하고 해서 참 아까운 놈이었는데... 일단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3개월 더 일하기로 결정되기도 했고또 더이상 구형 맥북의 낮은 성능을 감당할 길이 없어내무부장관의 승인 하에 결국 맥북 프로를 지르게 되었다! 지르게 된 모델은 아래 빨간 네모 안에 있는 놈! 위 사양에 128G SSD를 옵션으로 추가하고 DVI 케이블, 유선 키보드 하니까대략 264만원 정도가 들었다. 1989년 처음 컴퓨터를 만져본 이후로 내가 산 가장 비싼 컴퓨터다...ㅠ.ㅠ 여러가지 선택의 갈림길이 있었다. 일단 조만간 나오게 될 신형 맥북 에어...가격과 사양.. 2013. 7. 19.
[옛 글] 근본적인 문제에 닥치다... 최초 작성일 : 2011/07/15 11:29 2009년 12월경인가? 기억도 가물가물한 어느 때불현듯 아이폰 앱 개발에 도전해보고자 현재 쓰고 있는 구형 맥북 흰둥이(통칭 A1181)를중고 구매했다. 잘 쓰다가 중간에 한 번 아슬아슬하게 무상 A/S 만료일을 3일 남기고 메인보드도한 번 갈았다.(만일 그 때 무상 A/S 기간이 지났더라면 아마도 난 아이폰 앱 개발을진작에 접었을 것이다. 물론 접지 않은 현재에도 뭔가 딱부러지게 남은 것 없지만...ㅠ.ㅠ) 그리고 1년 하고도 한참의 시간이 지난 지금...역시 구형이면서 일반 맥북인 이놈 가지고서는 개발 일을 전문으로 한다는 것이역부족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일반적으로 띄워놓는 프로그램들은 사파리(탭은 평균 4개 정도), 메신저 3개(네이트, M.. 2013. 7. 19.
[옛 글] [아이폰4] 출근길... 최초 작성일 : 2011/07/06 07:35 출근길 풍경... 2013. 7. 19.
[옛 글] [아이폰4] 퇴근길 최초 작성일 : 2011/06/30 18:54 퇴근길 풍경... 2013. 7. 19.
[옛 글] [아이폰4] 여의도 최초 작성일 : 2011/06/30 18:54 비갠 뒤 풍경... 2013. 7. 19.
[옛 글] 여명 최초 작성일 : 2011/06/17 07:09 아침 풍경... 201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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