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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2/26 15:07
방금 부장님게 퇴직원을 제출했다.
불경기, 높은 실업률...
얼마전에 카메라 중고거래를 했던 창업 컨설턴트분께서는
죽으나 사나 회사에 비비고 있으라고 하시더만...
결국 퇴직원을 내고야 말았다.
아직은 걱정이나 두려움보다는
새롭게 시작해볼 내 목표로 인해 기대가 더 크지만
앞을 3개월여 후...
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새롭게 태어날 우리 둘째롤 포함해
우리 식구 모두 해맑게 웃고 있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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