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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0/02/24 16:55
오랜만에 문득 네이버에 만들어 놓은 블로그엘 갔다.
언제 처음 만들었는지 이제는 기억조차 없다.
그런데 블로그를 만들고 초반에는
꽤 장문의 글들을 적었었네...그것도 꽤나 심각한 분위기로...
내가 얼마나 여유 없이 혹은 게으르게 살아왔는지가
절실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그맘때는 세상을 돌아보고
내 생각을 적을만한 여유는 있었던 모양인데...ㅠ.ㅠ
다시 한 번 여유를 찾아야겠다.
아니...
부지런해져야 하는 건가...^^;;;
참고로 나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woohj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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