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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2/03/21 18:45
그 때는 광화문에 있는 The Place에서 샐러드 바만 이용하여 다이어트를 시도하였다.
광화문 주변이 밥값도 비싼지라 밥값도 아낄겸 다이어트도 할 겸 괜찮은 방법이었다.
그러다가 광화문 떠나고 한 3개월 다이어트를 못했더니 5Kg 바로 쪄버렸다...-.-
그런데 지금 있는 기업은행 본점 근처에 The Place 광교점이 있었네.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 시작이다.
이번엔 얼마나 길게 갈 지 모르겠지만
내 몸에 대한 예우를 위해 노력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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