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전일 : 2013/05/03 15:40


최초 작성일 : 2008.10.17


*** 호오...이건 내가 생각해도 대견한 걸... 이유야 다를지 모르겠지만
       현재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부각되고 있는데...2008년에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니...@.@

==============================================

최근 다가올 IT 기술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Cloud Computing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모두가 Cloud Computing에 열광하면서 이 것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성스러운 전도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의 기수인 리챠드 스톨만은 Cloud Computing이 결국은 IT 환경을 특정
기업에 종속되도록 만들고 사용자들은 더이상 자유롭게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 듯 싶다.
개인적인 수준에서야 뭐 그렇다 쳐도 기업들이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
역시 특정 기업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이는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기업 이미지는 언론에
기업 데이터는 IT 서비스업체에 담보잡히는 그런 꼴이 되지 않을까...^^;;;

하여간 이러한 이유로 웹 기반의 서비스를 주로 하되 특정 IT업체에서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원한다면 기업의 개별 서버에 설치해서 운영할 수 있고 또 개별 클라이언트를 제공하여
만일에 네트워크가 원활하지 않다면 로컬 PC상에서도 데이터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 혹은 Application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별도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또 데이터의 복사본을 로컬에도 저장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쨌든 이런 전천후 서비스 혹은 Application을 Hybrid Office라고 이름 지어봤다.
혹은 Service + Application => Servlication이라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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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글 이전일 : 2013/05/03 15:36 


최초 작성일 : 2008.10.01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31021,39173585,00.htm

어느 시점이 기준인지는 딱부러지게 짚어내지 못하겠지만
그 이전에는 취미라는 것과 직업이라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였다.

한주일간 열심히 일을 하고 주말을 맞아 낚시를 떠나고 바둑을 두고 책을 읽고...
좀 더 젊어지면 만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그러던 것이 그 이후에는 취미 생활을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취미가 직업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좋은 낚시터와 그 곳에서 잘 잡히는 어종을 분석하여
잡지에 기고를 하고, 서평을 쓰고, 직접 창작에 참여를 한다든가 비평을 하고...

이렇게 예전에는 취미에 머물렀던 것들이 직업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된 것은
오로지 그 취미를 즐기고, 그 취미에 열정을 갖고 있던 사람들의 노력(?), 아니
아주 자연스러운 향유 덕분이었다.

한마디로 재미가 있었다는 것이다.

재밌으니까 누가 뜯어 말려도 한다.
비가와도 하고 눈이와도 하고 시간이 나고, 별다른 약속만 없으면 그 취미활동을 한다.

'재미'를 찾는 것은 마치 평생의 배우자를 찾는 것과 같다
아무리 훤칠한 키에 나무랄 데 없는 매너, 군계일학의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초 절정의 미모에 환상적인 S라인을 갖고 있는데다 사회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해도
저 싫으면 그만인 것이다. 어느 순간 눈 맞아버리면 그걸로 만사 오케이인 것이다.
첫 인상, 꼭 첫 인상이 아니더라도 처음 몇 번의 만남이 내 필생의 배우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물론 예외도 있다. 일방적으로 죽어라 따라다니다가 성공한 경우...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재미'를 배우자에 비유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각설하고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접하고 여러 사물을 접하고 또 여러 활동을 접하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어떤 활동에 재미를 느끼게 되면 그게 바로 취미가 되는 것이고 그런 취미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말 평생을 가게 된다.

요점은 재미를 먼저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링크한 글 자체에 대해는 이견이 없다...
다만 현실적으로 현재 IT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있는 개발자들의 상당수가 재미를 느껴 이길로 접어든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 뛰어든 것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막상 뛰어들고보니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느낄 틈도 없이
연일 계속되는 야근, 휴일 근무, 박봉의 고통이 이미 개발자들의 온 몸 구석구석에 스며들게 되버리고 만다.

내가 이 IT계통에 오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개발자들의 70-80%는 이런 사람들인 것 같다.

과연 이러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일에서 '재미'를 느끼라는 것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
이들에게 개발, 프로그래밍이라는 일의 첫 느낌은 '재미'가 아니라 '고통'이었기에
빨리 벗어나야 할 대상일 뿐인 것이다. 다만 말 그대로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역시 이 험난한 IT 업종의 막장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업주(갑이건 을이건간에)의 노력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본다.
기업 차원에서 개발자들이 재충전 할 수 있고,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개개의 개발자들이 최소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성'이라는 것도 이런 분위기에서 더 잘 발휘되는 것이 아닐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란다.
그런데 알고보니 만병 뿐만 아니라 모든 좋지 않은 사고와 생활의 출발점이 었던 것이다.
제발 이 스트레스(야근, 휴일근부, 박봉으로 인한)부터 어떻게 좀 제거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글을 못쓰는 사람이 길게 쓴 글을 읽는 것도 스트레스이리라...
두서 없는 글은 이만 줄인다...^^;;;
반말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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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전 일 : 2013/05/03 15:34 


요건 전전 블로그에서 전 블로그로 옮겨온 글...^^;;;


최초 작성일 : 2008.09.25

우리 나라의 SI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중의 하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인력의 구성에 있다.

프로젝트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다수의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나가는 과정이라고 봤을 때
그 구성원들의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이상 강조할 필요 조차 없는 문제이다.

현재 대부분의 SI 프로젝트의 팀 구성 형태를 보면 대분이 다수의 주 계약 업체 직원들과
그 아래 도급업체를 통해 고용한 인력 그리고 소수의 프리랜서들로 이루져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유기적인 프로젝트 팀이 되기 어려우며 주 계약 업체의 결정 사항을
타 인력들이 수동적으로 따르는 관계가 되기 쉽고 이는 곧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이루어져 이름만 '팀'이 되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PairProgramming 혹은 이를 넘어선  GroupProgramming (또는 세미나 위주의 개발이라고도 말하고 싶다)이라고 생각한다.

PairProgramming이야 기존에 ExtreamProgramming을 통해 잘 알려져있으니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GroupProgramming (또는 세미나 위주의 개발)이란 것은 PairProgramming의 확장판이라고 할수 있다.

현재와 같은 상태로 프로젝트 팀이 구성될 경우 커뮤니케이션 부재와 더불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바로 개발자들간의 기술적 능력의 편차이다. 이런 개인간의 능력 편차가 크면 클수록 능력이 좋은 
사람들은 집중되는 업무에 지치게 되고 능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업무 성과가 저조한데
지치게 되어 전체적으로 프로젝트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다

물론 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 팀을 구성하건 피할수 없는 문제이긴 하다.
바로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PairProgramming를 확장하여 GroupProgramming (또는 세미나 위주의 개발)을
도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모든 프로젝트 팀원들이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이슈를 공유하고 또한 개인간의 능력 편차를
줄이기 위해 최소한 프로젝트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해 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자칫 이러한 과정이 고급 기술자들에게는
지루하고 불필요한 과정인 것으로 여겨지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고급 기술자를 세미나의 주 발제자로 선정을 한다든가 혹은 강의 주제를 정해 강의를
하도록 한다든가 하는 방법으로 극복해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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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3/03/26 13:47 


가장 최근에,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이 현재 내 블로그의 메인 공지에 떠있는
BizContact라는 연락처 앱이다.

근데...오늘...
네이버 알림이 떴길래 가봤더니...
뜨악~!
네이버에서 연락처앱을 출시한단다.
당근 무료겠지.

나는 비록 돈벌이는 포기한 개인 개발자이니 그렇다 쳐도
다른 중소업체에서 만든 많은 연락처 앱들은
꽤나 고민이 될 것 같다.

연락처 앱을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
네이버에게 그렇게 큰 시장 영역이었을까...

돈벌이는 포기했다고 말했지만
역시 서글픈 것은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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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3/03/20 12:54 


먼저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319082909

2010년에 처음 iOS 개발을 해보겠다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허접한 앱 2개를 만들어 앱스토어에도 올려보고...

2011년 5월부터 10월까지는 iOS 개발 프리랜서로 프로젝트 2개를 뛰었네요.

그리고 2011년 11월 계속 프리를 할 것인지 다시 정규직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더랬죠.

일단 정규직으로 가기로 한 후 구직을 시작했는데 그 때는 단지 iOS 개발에 국한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눈에 들어온 기업이 있었는데 넥스알이라는 하둡 전문 업체였습니다.

솔직히 당시 구인 광고에 '입사자 전원 아이패드 지급'이라는 문구가 있어 밑도끝도 없이

이력서를 넣었지요. 하둡이 뭔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인데...

만일 그 때

하둡이란 것이 이렇게 뜰 줄 알았다면 진로를 아예 바꾸진 못했겠지만 나름

하둡과 빅데이터 관련된 공부를 열심히 해뒀을텐데 말이죠...

그냥 무심결에 지나쳐버린 것이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하긴 했습니다.

작년 말부터 생각해왔던 것이지만 이미 모바일에서도 예전 PC에서와 같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초창기 PC는 그 자체로 유용한 물건이었고 사람들은 주로 네이티브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PC를 이용했죠. 하지만 웹이 생겨나고 브라우저가 운영체제로 들어오면서

PC 사용의 많은 부분이 인터넷을 통한 컨텐츠의 소비와 서비스의 이용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바일 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의 이용 통계에서도 드러난 사실들이지만

게임을 제외한다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앱들 혹은 이용 행태는

기존에 이미 웹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것들이거나 아니면 모바일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PC와 마찬가지로 (서버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가 없는

스마트폰은 깡통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죠...^^;;;

요점은 (게임 개발을 논외로 한다면) 안드로이드든 iOS든 단말쪽의 네이티브 앱 개발로는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죠.

또 한편으로는 '개발자'라는 마인드가 단말 개발에만 머물지 않게 하기도 할겁니다.

마치 자바 개발자가 테스트를 위해 톰캣이나 오라클 정도는 설치해봐야 하는 것처럼...

썰이 좀 길었네요.

누군가에게 조언할 처지는 못되니 그냥 제 꿈을 말하자면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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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3/01/29 14:51


아오~한글만 줄창 신경쓰다가 일본에서 클레임이 들어왔다...ㅠ.ㅠ


요점은

'일본은 동일한 한자라 하더라도 같은 발음으로 시작하는 것들이 있다.

예를들면 『中野』 『奈須』는 각각 なかの』와 『なす』로 발음이 되어 같은 로 인덱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이름을 그냥 히라가나로 입력한 경우는 상관이 없는데 한자로 기록한 경우 인덱싱이 문제...

아이폰의 일본어 키패드를 참고로 해서 같은 발음으로 시작하는 한자의 인덱스를 만들어야 할 판...ㅠ.ㅠ

이걸 해주자니 얼마 팔리지도 않는 앱에 과도한 투자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그래도 개발자의 자존심과 비록 무료지만 판매자의 양심이 걸리고...


왜 하필이면 연락처 앱을 만들었을까...심히 후회된다...ㅠ.ㅠ


그나저나 앱 하나 전 세계에 배포했다가 아주 세계 만국어를 익히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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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2/12/12 15:39 


iOS 개발자라는 명목으로 중요한 이슈가 있는 애플 제품들은 집사람의 별다른 저항 없이

항상 구매를 해왔다.

아이폰 3Gs, 아이패드1, 아이폰4, 아이폰4s...는 건너뛰고, 아이패드3세대 그리고
아이폰5!




첫인상

아이폰이 그전 모델들도 타사 스마트폰에 비한다면 세련된 디자인이었지만 아이폰5를
보는 순간 그 세련됨이 두 배가 되었다. 오죽하면 아이폰5 보다가 아이폰4 보니
땅딸보 아저씨 보는 느낌이 들까...^^;;;

세로로만 길어져 어색할 것만 같았던 느낌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더불어 얇아진 두께, 가벼워진 무게를 통해 찰떡같은 그립감도 느낄 수 있었다.

포장은 이전 모델들과 대동소이하나 이어팟이 새로 개발되면서 예전처럼 이어폰이
비닐에 말려있는 것이 아니라 자체 케이스에 예쁘게 포장된 것도 사소하지만
기쁨이라면 기쁨이었다.

혹~가는 성능

현재 연락처 앱을 개발 중에 있다.
부하 테스트를 간과한 결과 1000건 이상의 연락처를 가진 폰에서 앱이 죽어버린다...ㅠ.ㅠ
그래서 쫄딱 망했다.
부활의 때를 기다리며 현재 약 4000여건의 데이터를 넣고 테스트 진행 중인데
그나마 일부 수정을 해서 아이폰4에서 겨우 돌아간다. 하지만 느리다...ㅠ.ㅠ

그런데...
아이폰5에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이건 뭐...
아이폰4에 약 400여건의 연락처가 있을 때의 속도록 작동을 한다.
성능 면에서도 아이폰5는 만족 그 자체다.

은근히 넓은 4인치

사실 3.5인치나 4인치나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또 같은 4인치대라도 갤럭시 시리즈와 달리 세로로만 길어진 탓에 뭔가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았다.

그런데...
웹 서핑 및 아이폰5 대응 개발이 끝난 앱에서 이런 예측을 완전히 빗나가게 만들었다.
기껏해야 테이블 목록 2~3개 더 나오는 것 뿐이지만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많은
정보가 시야에 들어오는 것 처럼 느껴진다.

특히 동영상의 경우 와이드 형태로 보게 되니 이전보다 더 시원한 영상이 펼쳐진다.

마무리 (...벌써!?)

일단 가장 큰 문제점으로 카메라의 보라돌이 현상이 거론된다.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확실히 단점이 되겠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도 아니고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현재 모 은행의 모바일 오피스 운영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비교적 많은 단말을
접해보지만 아이폰5만큼 만족도를 주는 단말이 없는 것 같다.

더불어...아이패드 미니도 좋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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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2/05/24 13:52


일단 일반적인 경우에는 백업 파일을 완전히 지우고 다시 백업을 진행해봐도 된다.

백업 파일의 위치는

/Users/[사용자 계정]/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Backup

하지만 내 경우는 메인 디스크가 SSD 128G로 용량이 작아 아이튠즈 백업 디렉토리를
서브디스크로 옮긴 후에 발생한 문제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서브디스크를 교체하면서 백업 디렉토리가 있던 드라이브의
볼륨명이 달라졌던 것이다.

즉 아이튠즈 백업 디렉토리를 메인이 아닌 다른 디스크에 옮기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심볼릭 링크를 이용한다.

ln -s /Volumes/Data2/iTunesBackup/Backup /Users/mazdah/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Backup

/Volumes/Data2/iTunesBackup/Backup -> 요거는 실제 백업 파일이 존재할
경로이다. 요 실제 공간을
/Users/mazdah/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Backup 요기에다가 링크를 걸어
아이튠즈를 속이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튠즈 백업 디렉토리의 실제 경로는
/Volumes/MACDATA/iTunesBackup/Backup 요거였다. 즉 기존 볼륨명으로
링크가 되어있는데 이미 MACDATA라는 드라이브는 없고 Data2가 대신 들어와
있으니 백업 경로를 못찾고는 에러를 발생시킨 것었다.

결국 기존 백업 링크를 삭제하고 새로 심볼릭 링크를 걸어 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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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1/12/21 08:50


원문 링크 : http://news.devmento.co.kr/news/messageDetail.do?messageId=50582


난 여전히 내 소유의 것을 공유하기 보다는
공유된 무엇들을 취하는데 더 익숙해있다.

사실 그 것은 이기적인 욕심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내가 공유하고자 하는 것은 곧 '나'의 또다른 표현이 될 수 있고
이렇게 공유된 무언가는 곧 내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간접적인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내고 공유하고자 하는 '무엇'을 선정하고 또
실제로 공유하기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부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공유된 정보를 정리해주는 공적인 위치의 큐레이터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고자하는 개개인 스스로가 큐레이터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소유한 모든 것은 공유되어야 한다'라는 명제가 보다 더 현실적이 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느끼는 이러한 피로도를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최종 정보의 판단자로서의
'인간'이 가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역시 '기계'의 도움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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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일 : 2011/12/09 10:54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


길지는 않지만 2차례에 걸쳐 기업용 모바일 앱을 경험해 보았다.
하나는 모 증권사의 SNS가 가미된 증권 정보 앱의 개발이었고
또 하나는 현재 진행형으로 모 은행의 기업 내부 직원 대상 업무지원 앱의
운영 업무이다.

물론 두 앱은 많은 차이가 있다.
증권사 앱은 순수 네이티브 개발로 데이터만 웹서비스로부터 가져오는 형태이고
은행 앱은 하이브리드 형태로 기능 자체가 HTML5와 자바스크립트로 구현되었다.

그리고 증권사 앱은 일반 고객 대상이고
은행 앱은 기업 내부 직원들의 업무 지원이 주 목적이다.

이렇게 기본적인 성격에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핵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전혀 스마트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언제 어디서든 손 안의 작은 기기를 들고 열심히 터치하고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게 되자
이 '스마트'한 기기를 단지 개인의 유희를 위한 특별한 장난감으로만 둘 수 없겠다는
생각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진짜 스마트하게 사용해보자고 태어난 발상이 바로
기업용 앱을 만들어 업무에 혹은 고객 유치에 이용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그러나 미리 말해두지만 모바일 기기의 근본은 어디까지나 personal이라는 것이다.
개인이 휴대하면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것, 이 것이 모바일 기기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날로 발전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은 이러한 개인 용도 기기의
성능을 너무나도 앞당겨놓았고 보다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기업들은 이러한 개인용 모바일 기기의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앞서 얘기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 이 모바일 기기의 '숙명'을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

- 기술적인 문제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도 비대해진 앱의 구조를 들 수 있겠다.
너무나도 많은 기능과 업무를 구현하려다보니 작은 공간에 버튼만 가득하고
정작 컨텐츠는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메뉴의 depth또한 깊어 까딱 잘못하면 그 좁은 공간에서 미아가 되기 일쑤다.

또한 웹에서의 습성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각종 효과들 특히나 이미 터치하는
시점에서는 손가락에 가려 보이지도 않는 작은 크기의 버튼에 굳이 higlight 효과를
주어야 하는가는 조금 의문이다.

특히나 리소스 사용의 문제는 네이티브일 때도 주의를 해야겠지만 하이브리드
형태일 경우에는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3G에서 WIFI로 혹은
그 반대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상황이라든가 아니면 3G나 WIFI라는 무선
환경의 불안정성이 그대로 반영되어 우리가 PC를 통해 웹서핑을 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모 은행 프로젝트는 바로 이러한 문제 때문에 결국은
모든 웹 리소스(HTML, CSS, JS, Image)들을 결국 앱 내에 집어넣게 되었다.
즉,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모두 빼버린 하이브리드가 된 것이다.

모바일 시대가 도래했고 모바일의 특수성이 뚜렷한만큼 디자인, 컨텐츠 구조,
시스템 구조 등 전방위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재구성 될 필요가 있다.
HTML이라 하더라도 PC 기반과 모바일 기반이 달라야 하고 하나의 아이콘 조차
PC에 쓰일 때와 모바일에 쓰일 때가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기존의 하이브리드가 아직은 불완전하다는 말인 바 아직은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인만큼 조금 더 기다려 보기는 해야 할 것이다.


- 시스템은 현실의 반영이다.

최근 기업문화의 변화 중 가장 파격적인 것을 꼽으라면 역시 변동좌석제가 아닐까?

늘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로 출근하여 어제와 같은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는...
하 번도 이러한 체계가 이상하다고 느낀 적이 없는 업무 시스템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이다. 하지만 자기 자리를 꾸미는 재미가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듯...^^

각설하고 이러한 현실의 체계를 반영하여 기존의 업무시스템이 구축되고 운영되었다.
늘 같은 자리, 같은 PC를 이용하여 서버에 접속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의 자리가 있고 자기에게만 할당된 업무용 PC가 있으며 그 업무용 PC는
매우 규격화 되어있기 때문에 기존의 시스템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규격화된 PC에서 정상적으로 보이고 기능할 수 있도록만 구현되면 되었고
특정 장소나 특정 IP 대역만을 고려해도 웬만큼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등장은 작지만 꽤나 큰 변화를 가지고 왔다.
'모바일'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변화'나 '유동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작다'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실제로 그 크기는 천차만별 각양각색이다.

또한 작아진 크기는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의 양에 큰 제약을 가져왔고
사용하는 네트워크도 다양하여 이제는 추상적인 IP외에 기기의 유니크한 ID나
전화번호 혹은 물리적 MAC address까지 활용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은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고
또 이미 극복되고 있는 문제들이다.

문제의 핵심은 현실의 변화가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가능성을 따라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스마트 모바일 기기는 항상 움직일 것을 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자기의 자리 자기의 PC를 가지고 정적인 형태로 업무를 본다.

결국 직장인들이 움직이고 있을 때라고는 출퇴근 전후, 주말 등의 시간이 전부인데
아무도 이런 시간까지 할애해가면서 일을 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 현실에서의 업무 패턴이 변하지 않는다면 모바일 오피스는 그저 공염불일 뿐인
것이다.


- 하드웨어에 못미치는 소프트웨어

애플을 이야기할 때 아이폰, 아이패드라는 하드웨어와 함께 항상 따라 붙는 이야기가
그 하드웨어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생태계와 인문학적 소프트웨어이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이 똑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정말로 똑똑하게 활용하고
그 가치를 최대한 뽑아내기 위해서는 그 것을 이용하는 환경이, 현실변화가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좀 더 뻥튀기를 해보면 이러한 업무 환경의 변화(변동 좌석제 같은)는 직장인들로
하여금 업무 중에 보다 다양한 환경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이는 곧 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러한 변화에 스마트 모바일 기기는 더없는 조력자가 될 것 또한 분명하다.

물론 이러한 변화의 가장 큰 제약은 바로 이런 변화가 현실이 되었을 때의 가치 증가가
현재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은 변화를 주었을 때에 비해 충분히 높다는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변화에는 언제나 모험가의 도전이 필요한 것일테지만...

바라건데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트렌드가 단지 한 때의 유행으로 머물거나
변화 없는 현실에 끼워맞추기식으로 이용되기 보다는 현실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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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미 마흔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