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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159

클린 아키텍처 #2 2022.01.07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2022.01.18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3 2022.02.15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4 2022.03.02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5 2022.05.16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6 클린 아키텍처 : 2부 6장까지 저자 : 로버트 C. 마틴 출판 : 인사이트 출간 : 2019.08.20. 학습 방법 : 책을 읽고 소제목 단위로 핵심 내용을 1~3문장 정도로 요약 2부. 벽돌부터 시작하기: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4장. 구조적 프로그래밍 ⦿ 증명 ✓ 수학적 증명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이 올바름을 증명 ✓ 제어구조(if/then/else,.. 2022. 1. 11.
클린 아키텍처 2022.01.11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2 2022.01.18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3 2022.02.15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4 2022.03.02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5 2022.05.16 - [Study/컴퓨터 공학] - 클린 아키텍처 #6 클린 아키텍처 : 2부 3장까지 저자 : 로버트 C. 마틴 출판 : 인사이트 출간 : 2019.08.20. 학습 방법 : 책을 읽고 소제목 단위로 핵심 내용을 1~3문장 정도로 요약 1부. 소개 1장. 설계와 아키텍처란? ⦿ 설계 = 아키텍처 ✓ 아키텍처 : 저수준의 세부사항과 분리된 고수준의 어떤 것 ✓ 설계 : 저수준의 구조 또는 결정사항 .. 2022. 1. 7.
Kaggle 도전 season 1 : House Prices - Advanced Regression Techniques : EDS Kaggle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것이 벌써 석달 전일이다. 그 출발점으로 Getting Started 카테고리의 House Prices - Advanced Regression Techniques를 진행해보기로 했었다. 사실 진즉에 이 Competition에 참가하여 노트북을 작성하긴 하였다. 기존에 경쟁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노트북도 참조하고, 또 그간 학습한 내용도 참조하고 해서 나름 어느정도 진행을 하긴 했는데… 이렇게 진행하고 보니 내 힘으로 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깊은 허무가 밀려왔다…ㅠ.ㅠ 그리고 세세한 부분에서 그간 배운 것을 어떻게 써먹허야 하는지 막막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결국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기존에 배운 정석을 단지 C&P로 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힘으로 따라 가보자는 생각이 들.. 2021. 9. 27.
Kaggle 도전 season 1 : Prologue 자꾸 이야기하기도 넘사스럽지만…인공지능 공부한다고 설레발친지도 어언 햇수로 5년이다. 그런데… 공부한 내용 조금 정리한 것 외에 남은 것이 없다…ㅠ.ㅠ 뭔가 시간과 돈을 지적 명품을 사대느라고 다 써버린 것 같은 느낌이다. 올해도 여전히 매일 조금씩이나마 기초적인 내용들을 공부하고는 있지만 이래서 되겠는지 하는 회의 뿐이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포기하기에는 투자한 시간과 돈이 너무도 아깝기에 전환점을 한 번 마련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전환점으로 생각해낸 것이 바로 Kaggle이다. 사실 이제 와서 Kaggle에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늦어도 너무 늦었다. 달리 말하면 그만큼 나의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말마따나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중구난방으로 정리되지 않.. 2021. 6. 15.
[머신러닝 Reboot] 독해 - 핸즈온 머신러닝(2판) 2장 늘상 그래왔듯이…내 머릿속에는 온갖 잡다한 관심과 호기심들이 종횡무진 날아다닌다. 덕분에 뭔가 하나를 진득하니 진행할 수가 없다…ㅠ.ㅠ 핸즈온 머신러닝 2판을 일기 시작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1장을 읽고 연습 문제 위주로 공부를 해보고자 하면서 1장의 연습문제를 정리해 블로그에 올린 것도 이미 2020년 11월 그러니까…4개월 하고도 열흘이 지났다…남들 같았으면 책을 네댓 권은 마스터했을 시간이다…ㅠ.ㅠ 물론 그렇다고 논 것은 아니지만 이래서야 되겠는가 하는 자괴감이 든다…ㅠ.ㅠ 게다가 더더욱 놀라운 것은 나름 열심히 보느라고 2장은 3번 정도 반복해가면서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연습문제를 풀려고 보니…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더라는…그냥 풀기가 어려운 정도가 아니고 아예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2021. 3. 27.
M1 맥미니에 TensorFlow 설치하기 애플은 제품은 참 마음에 드는데 하는 짓은 얄밉기 그지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같은 경우 아무리 새로운 윈도우가 나오더라도 구닥다리 컴퓨터에 설치는 되었다. 다만 느리다거나 중요 부품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을지라도… 그런데 이놈에 애플은…폰이든 PC든 선을 딱 그어버린다…-.- 그동안 잘 써오던 2012, Late 맥미니는 더이상 상위 OS를 업데이트 할 수 없게 되었다. 메모리 16Gb, SSD 1Tb로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는데…최신 버전의 OS인 빅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ㅠ.ㅠ 사실 그냥 일반적인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iOS를 개발하다 보면 개발툴인 Xcode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이 Xcode도 특정 OS 이상에서만 업그레이드가 되어 끝내 새로운 Mac PC를 살수밖.. 2021. 2. 23.
Firmata 공부하기 #4 - Firmata 코드 살펴보기 (1)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Firmata를 분석해보고 사용해보도록 하자. 나의 개인적인 취향 상 분석을 먼저 면밀하게 한 후 사용을 하는 것 보다는 실제 동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관된 코드를 뜯어보는 것이 수월하기에 이번 포스팅 역시 그러한 방식으로 진행을 하겠다. Firmata의 전체적인 구성은 호스트 PC 쪽의 Firmata Client와 아두이노쪽의 Firmata 스케치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아두이노쪽에서 범용 Firmata 스케치가 아닌 Firmata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면 구성이 조금 달라지겠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범용 Firmata 스케치를 사용한다는 전제로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전제 하에 지난 번 포스팅의 가장 마지막에 실행했던 digital_output.py 소스를 가지고 간단하게 Fir.. 2021. 2. 15.
Firmata 공부하기 #3 - Firmata 개발 환경 설정 Firmata는 2가지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 한 가지 방법은 아두이노의 스케치에서 Firmata 라이브러리를 include한 후 라이브러리의 API를 활용하는방법이고, 다른 한 가지는 아두이노에는 범용 스케치를 업로드하고 모든 코딩을 클라이언트 쪽에서 하는 방법이다. 우선 두 번째 방법인 범용 Firmata 스케치를 아두이노에 업로드한 후 클라이언트에서만 코딩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 방법은 아두이노 스케치의 C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들이 클라이언트 (호스트 PC)에서 본인에게 익숙한 언어로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적으로 Firmata의 소스 코드를 알아보기 전에 우선 간단하게 개발 환경을 먼저 정리하고 진행하고자 한다. 다만 이 글에서는 매킨토시 환경 하.. 2021. 2. 2.
Firmata 공부하기 #2 - Firmata는 왜 쓰는가? 지난 시간 Firmata에 대해 포스팅한 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한 의문을 제기해주셨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다음의 두 가지였다. 왜 Firmata를 사용하는가? 왜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연동하여 사용하는가? 이런 질문을 받고 나니 확실히 어떤 목적으로, 어떤 이점이 있기에 Firmata를 사용하고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연동하려고 했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보게 되었다. 아무리 작고 개인적인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역시나 대충, 어물쩡, 설렁설렁 하면 안되겠다고 새삼 깨달았다. 오늘은 위 두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으로 시작을 해보고자 한다. 왜 Firmata를 사용하는가? 어찌보면 이 질문의 답은 명확하다. 대략 세 가지 정도로 추려보자면 1. 검증받은 프로토콜의 사용 지난 시..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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