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3 [옛 글] 영수증 관리자 - 가계부 최초 작성일 : 2010/02/23 09:49 App name : BillMan (영수증 관리자) 내용 : 영수증을 스캔해서 금액 관련 내용을 추출하고 이를 내장된 가계부 App에 반영시켜주는 App 적용 기술 : 카메라, 문자인식 확인 사항 : 영수증에서 유효한(금액에 해당하는) 숫자만 추출 가능한가? 2013. 7. 4. [옛 글] Odiya - 사람 찾기 최초 작성일 : 2010/02/23 09:46 App name : Odiya (기존에 Odiyar App이 있기 때무에 끝에 r을 뺐음...^^;;;) 내용 : 서로 약속을 한 사람들끼리 키를 주고 받은 상태에서 약속 장소에 도착하면 서로 상대방의 위치를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알아 내는 App 적용 기술 : 위치기반 서비스(LBS, GPS) 확인 사항 : 상대방 폰의 GPS 정보를 알 수 있는가? 개념도 : 2013. 7. 4. [옛 글] 현실을 기반으로 미래를 그리는가? 아니면... 최초 작성일 : 2010/02/23 09:02 미래를 그려봄으로써 현재의 갈 길을 찾는가? 한국에서는 여전히 '돈'이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돈이 있어야 생산을 하고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고 돈이 있어야 시장을 형성한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지당한 논리다. 이러한 현실적인 가치관은 모든 일들을 과거와 현재의 분석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체계를 가지게 한다. 결국 생산품은 더더욱 개선되고 기업은 더더욱 탄탄한 기반위에 설 수 있다. 하지만... 혁신과 혁명이란 있을 수 없다. 과거와 현재의 분석이란 일정 량의 데이터와 이를 분석할 수 있는 각종 도구 및 인력만 있다면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기업이라면 모두 가능한 일이다. 이 것은 결국 이런한 체계를 따르는 기업은 극심한 경쟁의 한 가운데로 도달할 .. 2013. 7. 4. [옛 글] 남은게 없다... 최초 작성일 : 2010/02/22 17:32 7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뜨려고 한다. 어느덧 경력은 11년차, 나이는 41... 꽤 많은 시간을 IT 업종에 있었으면서 막상 이직을 준비하려 내 지나온 길을 더듬었더니 남은 것이 없다...ㅠ.ㅠ 2000년 경에 만든 java applet과 php로 된 채팅 소스 하나 역시 2000년 경에 만든 ASP와 MSSQL로 된 게시판 소스 하나 최근 작업한 MK인맥 소스 하나 (이놈은 어디 내놓기가 부끄럽다...-.-) 몸은 부지런을 떨었건만 이렇게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을 보건대 내가 '부지런'이라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실상 그저 의미 없는 낭비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원인은? 의지의 박약과 계획의 부재다. 이직을 위해서는 나를 충분히 보여줄 레퍼런스가 필요하다. .. 2013. 7. 4. [옛글] 마지막 도전 혹은 마지막 돈지랄...!? (2010/02/11 13:06 ) 최초 작성일 : 2010/02/11 13:06 2010년도 한 달여가 훌쩍 지난 어느날... 오랫동안 억눌려있던 내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드디어 폭발하여 사고를 치고 말았다... 지난 해를 마무리하면서더이상은 영세한 SI업체에서 내가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한 순간너무나도 당연하게 '그럼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시행착오를 연속하는 동안 내 목표는 5가지로 정해졌다. 1. 이클립스 플러그인 (Spring, Struts 관련) 개발2. 검색 엔진 - Lucene, nutch 기반으로 인물 검색 엔진 개발3. Mobile App - 전자 명함, HwaToo Fantasy4. 웹 시스템 - jQeue5. Mobile Apps Review - PRApps.net 하지만.. 2013. 7. 4. 일가족 4명의 자살 - 왜 아이들까지... 경향신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71341171&code=940202 난 비록 소극적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을 늘 생각하고 있다. 여기서 적극적이지 못한 이유는 나에게 기대어 있는 사람들 때문이다.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는 이유는 이 사건을 보면서 나는 내가 '왜 당신을은 아무 죄없는 아이들까지 데러갔느냐'고 그 부모들을 원망할수 없는 입장에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부모된 사람이면 누구나 자기의 자식들을 말 그대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정도로 사랑한다. 자식들이 아파하면 그보다 더 아파하고 자식들이 즐거워하면 세상 그 어떤 즐거움에 비할수 없는 큰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 2011. 6. 17. 우리는 포위되었다. 한 곳에 집중하라. - 운동(movement)을 어떻게 해야 하나? 연일 각종 매체와 SNS를 달구는 소식 중 하나는 반값 등록금 문제이다. 비싼 등록금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회의 전면에 나타나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특히나 twitter @koreain님이 주동(?)으로 트위터에서 반값 등록금에 대한 난상토론이 벌어진 것이 공식적이진 않지만 그 도화선이 되지 않았나 추측한다. 그 와중에 한나라당에서 먼저 황우여 원내대표가 반값 등록금이라는 중대 이슈를 수면 위로 띄워버렸다. 의도야 어찌되었건 얼마나 시의 적절한 문제제기였는지 아주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이다. 이런 알짜배기 사안을 한나라당에 빼앗긴 민주당 및 기타 진보/야당들은 엄청나게 당황해서 오줌을 지릴 지경일 것이다. 뭐 과정이 어찌되었건 일단 반값 등록금의 깃발은 높이 솟았고 중요.. 2011. 6. 10. google weather API 아이콘 이름과 경로 변경 내가 구글에게 뭐 해준 것은 없지만 이렇게 갑자기 통보도 없이 바꿔버리면 유료로 제공하는 내 앱은 어쩌란 말이냐...ㅠ.ㅠ 그냥 허접한 구글 아이콘 사용하기 실어서 URL링크하면 될 것을 좀더 멋진 아이콘을 구해다가 이름만 갖게 해서 사용했더니 아이콘 이름이 바뀌어서 날씨 이미지가 안뜬다...ㅠ.ㅠ 일단 임시 방편으로 알려진 이미지 이름을 찾아서 이름만 다른 동일한 이미지를 별도로 추가했다. http://blog.rockettheme.com/forum/index.php?f=202&p=661808&rb_v=viewtopic "weather_thunderstorms-40" =>"thunderstorm", "weather_partlycloudy-40" =>"partly_cloudy", "weather_sunn.. 2011. 5. 31. 하루... 오전 5:00 기상 오전 5:30 세면 등등 오전 5:46 두 번째 지하철을 타고 출근 (출근 시간 동안 독서 - 주로 사회 과학) 오전 6:40 여의도 도착 오전 6:50 간단한 아침식사 오전 9:30 개인적으로 개발중인 아이폰 앱 개발 오전 9:30 ~ 오후 19:00 업무 및 점심식사 오후 19:00 퇴근 오후 20:00 집에 도착 오후 20:00 ~ 21:00 아이들과 놀기 오후 21:00 ~ 22:00 저녁식사 오후 22:00 ~ 24:00 아이들 돌보기 (아내는 설겆이와 빨래 등으로 바쁨) 오후 24:00 취침 (둘 째가 보채면 오전 2시에도 취침함 기상시간은 동일...-.-) 여기서 나는 어떤 시간을 쪼개야 성공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것일까? 아니...난 이 세상으로부터 뭘 더 빨.. 2011. 5. 31.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