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 2010/02/11 13:06


2010년도 한 달여가 훌쩍 지난 어느날...


오랫동안 억눌려있던 내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드디어 폭발하여 사고를 치고 말았다...

지난 해를 마무리하면서
더이상은 영세한 SI업체에서 내가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한 순간
너무나도 당연하게

'그럼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시행착오를 연속하는 동안 내 목표는 5가지로 정해졌다.

1. 이클립스 플러그인 (Spring, Struts 관련) 개발
2. 검색 엔진 - Lucene, nutch 기반으로 인물 검색 엔진 개발
3. Mobile App - 전자 명함, HwaToo Fantasy
4. 웹 시스템 - jQeue
5. Mobile Apps Review - PRApps.net

하지만 내가 전력투구 할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3개월...
그 중에서도 한 달 정도는 회사 업무와 병행해서 진행해야 하는 형편...

5개의 목표를 다시 압축해야 했다.

그래서 남은 것이

1. 이클립스 플러그인 (Spring, Struts 관련) 개발
3. Mobile App - 전자 명함, HwaToo Fantasy 개발
문제는 3번이었다...결국 앞뒤 안가리고 iPhone을 지르고 잠시 아이폰에 홀려있는 동안
아이폰 옆에는 구형 맥북 한 대가 오롯이 놓여있었다...-.-





뭐 어떠랴. 인생의 투자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회수하면 그만인 것을...

하지만 2개의 목표 모두 내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분야라는 것...ㅠ.ㅠ

정말 최후의 도전이 될 지...최후의 돈지랄이 될 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긴박한 인생살이의 연속이다...-.-


추신 :
더욱 긴장감을 더해주는 것은
나의 이런 행보가 월급이 20여일이나 늦게 나온 후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나...다음 달에는 어떡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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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이제 반백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을 좇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단편들을 하나 둘 씩 모아가고 있지요. 이 곳에 그 단편들이 모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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