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에 충격 먹고 인공지는에 1조원 투자하는 한국


일단 대부분의 내용은 국내 언론에도 소개된 그대로이다.
알파고에 충격 먹고 AI 연구 개발에 1조원을 투자한다는…
그리고 역시나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nature.com에 실린 이 기사에서도 아마 다음 내용이 핵심일 것이다.


Korean AI researchers who spoke to Nature expressed concern that the new initiative is short-sighted, and a knee-jerk reaction. “It will help, but more consistent support is required,” said Kwon Hyuk-chul, an AI researcher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in Busan.

“I’m very sorry to hear that the government is interested in investing a lot of money in mostly industry, not universities,” said one machine-learning professor at a leading Korean university, who requested anonymity in order to talk openly about the policy. “Industry will probably get some useful applications for making some product, but they are basically not interested in the research itself.”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너무 근시안적이고 즉흥적인 반응이다.
  2. 보다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
  3. 대학이 아닌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유감이다.
  4. 기업들은 아마도 제품 생산을 위한 몇몇 애플리케이션은 만들어내겠지만
    인공지능 자체에 대한 연구는 관심이 없을 것이다.

딱 핵심인 것 같다.
진짜 더도 말고 돈의 액수로 관심끄는 것 말고 (그래봐야 그 액수조차 구글에 비하면…ㅠ.ㅠ)
일관되고 장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 후 내용에 재밌는 것이 http://www.goratings.org라는 바둑 랭킹 사이트에
알파고가 2위로 올라간 것이다. 커제랑은 전적이 없어서 여전히 커제가 1위인가보다.
그나저나 일본 기사들은 다 어디로 갔나…


암튼 즉흥적으로 1조원 퍼붓는 정책으로 어디까지 글로벌 리더들을 따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


기사 원문 : http://www.nature.com/news/south-korea-trumpets-860-million-ai-fund-after-alphago-shock-1.19595


저작자 표시
신고

출처 : http://www.ciokorea.com/slideshow/18468?slide=10#stage_slide


기사 내용 중 단 1가지는 정말 타당하다.

바로 10억의 사용자...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은 여기도 적용이 될 것이다.

10억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으는 것은 쉽지 않았겠지만

10억명의 사용자들을 잃는 것은 더욱 어려워 보인다.


암튼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대규모 투자로 막강한 서비스를 만들고

페이스북의 경쟁자가 될 요량이 아니면

마땅히 페이스북에 빌붙어 삶을 도모해야 할 판이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모든 IT 분야에서 벤치마크해야 할 1순위의 기업인 것은

틀림없는 것같다... 

저작자 표시
신고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903133559&type=xml


이거야말로 공룡대 공룡간의 절묘한 이종 교배라고 아니할 수 없다.

몇년 전 HP가 WebOS를 인수했을 때도 모바일 시장의 변화를 기대했었지만 결국은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MS와 Nokia라면 일단 체급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앞을 예측할 수 없다.


과저 왕좌에 있었던 두 거대 공룡의 만남이 충분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인지

아니면 그 거대한 몸집 때문에 스스로 죽어갔던 공룡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갈 것인지...


과거의 아성으로 도전을 하기에는 현재의 벽(구글과 애플)이 너무도 단단하다.

하지만 여전히 PC OS를 지배하고 있고 Visual Studio라는 걸출한 IDE를 보유하고 있는 MS는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있어 쉽게 포기할 수는 없는 대상이다.


그래서 더더욱 미래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관건은 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를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와 구글의 웹을 기반으로 하는 막강한 서비스에 필적할만한

무언가를 MS가 과연 만들어낼 수 있는가일 것이다.


이미 많은 사례를 지켜봐왔지만 단순히 하드웨어 + OS 플랫폼만 가지고서는 성공하기 힘든 상황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최초 작성일 : 2012/01/20 15:23 


원문 링크 : http://www.itworld.co.kr/news/73777?page=0,0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뛰어남은 바로 이런 것으로 완성된다.
다른 경쟁사들이 어떤 '스마트 패드'를 만들 것인가에 골몰해 있는 동안
애플은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었나보다.

잡스는 없지만 애플은 여전히 한 발 앞서 있는 것이 분명하다.

애플이 여전히 사용자들을 설레게 할 깜짝쇼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다시금 '죽은 공명이 산 사마의를 이긴' 느낌을 받게 된다.

잡스는 과연 얼마나 많은 것들을 남겨놓고 간 것일까?

사실 iBook Author도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켜보니 기존의 presentation 툴과
그리 다르지 않다. 이 것은 어찌 보면 기막힌 마케팅 전략 정도로 그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그야말로 발상의 전환이라 할 수도 있는 일이다.

아이디어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틀어쥐고 있는 애플은 점점 나를 '애플빠'로
만들어가고 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최초 작성일 : 2011/12/19 08:52 


원문 링크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16181109






스티브 잡스가 여전히 살아있다면 아마도 이런 기사가 안나왔을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잡스는 애플의 '창업자'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고 그 이름표의 위력은
기업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막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테니까.

하지만 (굳이 갖다 붙이자면)창업 2세대에 위치한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계획 보다는
기업의 수익 향상에 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결국

1. 스티브 잡스가 없는 현재 팀 쿡 이하 애플 경영진은 최소한 스티브 잡스 생존시만큼의
    성과를 유지하기 위한 심적 부담이 있을 것이라는 점

2. 애플의 경쟁자 위치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애플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시장을
    창츨하고 있다는 점.

3. 고객의 요구 또한 날로 세분화되고 그 영향력이 강력해지고 있다는 점

이러한 요인들이 애플의 제품을 지금보다 더 다양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된다.

더구나 당장에 애플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마켓을
아우르는 생태계 구조 또한 경쟁사들이 속속 그와 유사한 환경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결국 머지 않은 시기에 애플의 독보적인 위치는 그저 경쟁자 중 하나의 위치로
격하될 것이고 이는 애플이 경쟁사의 뒤를 쫓아야 하는 입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7인치 아이패드의 생산이 현실화 된다면...이미 이 이야기가 추측만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일이 되겠지...

저작자 표시
신고

최초 작성일 : 2011/09/17 14:02 


원문 링크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03623&g_menu=020800




HP 터치패드




모토롤라 Xoom





블랙베리 플레이북




소니 태블릿s




샤프 갈라파고스




생각보가 꽤 많은 제품들이 아이패드의 대항마를 자처하거나 혹은 아이패드의
성공을 등에 업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출시가 되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이패드를 더더욱 빛내주는 역할 밖에는 못한 듯 싶다.

실제로 써보지를 못해서 기사에 언급된 기기들이 얼마나 완성도가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로라하는 업체들에서 출시된 제품들인만큼 못쓸만한
제품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처참할만한 실적에 머문 것은 역시나 하드웨어를
뒷받침해줄만한 소프트웨어의 부재가 문제일 것이다.

웹서핑, 음악, 동영상은 어떤 기기를 구매하던 누릴 수 있는 기능이다.
여기에 부가적으로 어떤 유용하거나 재미있는 부가 기능들을 누릴 수 있는가가
사용자들의 구매 기준이 될 것인데 아이패드를 제외한 타 기기들은
역시 이 부분이 부족했다.

항상 몸에 지니다시피 하는 디바이스이다 보니 사용자들의 앱 사용주기는
그리 길지 않다. 이 것도 해고 저것도 해보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의 즐거움인 것이다.

하지만 타 기기에서는 이런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외에 이미 너무나도 커진 애플의 영향력도 또다른 이유가 될 것이다.
이미 검증된 제품이 있는데 아무리 유명한 업체의 제품이라도 검증받지 못한
제품을 사기가 꺼려지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현재의 애플은 천하무적이다.
애플과 싸우고자 하는 경쟁사들은 지금은 자중하면서 관망을 하고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 시점일 것이다. 섣불리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기보다는 조용히 힘을 키우는
것이 현명한 자세일 것이다.

특히 WebOS를 인수한 HP는 API를 공개하고 개발자의 저변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다.

아뭏튼 애플은 아직까지는 대단하다...

저작자 표시
신고

최초 작성일 : 2011/08/19 18:09 


원문 링크 : http://www.bloter.net/archives/72443


한 때는 모바일기기 하면 'Palm'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던 때도 있었죠.
몇차례 언급한 바와 같이 WebOS의 전신인 Palm은 PDA가 모바일 기기의 대표주자이던
시절 가벼운 OS와 다양한 앱들로 모바일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OS의 UI도 얼추 현재의 아이폰과 비슷하였죠. (그러고보면 애플이 얼토당토않는
딴지는 걸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있네요...^^)

암튼 한 때의 강자가 맥없이 스러져가는 모습은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기사에 언급한 다양한 회생의 기회가 현실화 되어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HP가 WebOS를 오픈소스화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HP라는 강력한 후원자를 만나서도 성공하지 못한 OS를 아무리 그보다 더
막강한 파워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한들 페이스북이나 HTC, LG에서 거둬가기에는
부담이 적지 않겠죠.

Palm 시절 두터운 개발자 층을 가졌던데다가 C/C++ 기반의 OS이기에
오픈소스로 풀기만 하면 아직도 도전해볼 개발자들은 적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어찌되었건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가 오길 바랄 뿐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최초 작성일 : 2010/10/22 00:49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19/zdnet20101019095340.htm


최근 아이패드의 매출이 그리 신통치 않은가봅니다.

휴대폰이라는, 현대에는 필수품에 가까운 기능을 가진 아이폰에 비해
아이패드는 사실상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데다가 충분한 대체품들이 많아
기호품에 가까운 제품이다보니 어찌보면 시작부터 한계가 있는 제품이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폰의 강세가 두드러지지만 안드로이드의 약진 또한 앞으로 계속 될 것이고
윈도우폰 7의 도전이 곧 시작될 것이고 노키아, RIM등 기존의 강자들 또한 암중모색
중인 상황에서 사실상 애플의 모바일 주도권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하는 부분도
애플로서는 불안의 요인이 될 수 있겠네요.

최근 이벤트의 모토인 'Back to the MAC' 또한 이런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지네요.
물론 이미 오래 전 부터 준비를 해왔을 것이고 현재의 상황과 무관하게 당연히
진행되어야 할 내용들이지만 어찌 보면 앞으로 닥칠 모바일 시장에서의 침체를
PC 시장에서 보완해 나가고자 하는 의도가 보여지기도 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최초 작성일 : 2010/08/24 22:33


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8/24/zdnet20100824080007.htm


애플의 행보는 정말 기민하고 민첩하네요.
아이폰 출시 이후 모바일 뿐만 아니라 노트북, 데스크탑에 관련된 특허,
심지어는 스마트 자전거라는 별나다면 별난 특허까지
연이어 신청하고 있으니...

이미 잡스의 머리 속에는 전방위적인 애플 디바이스들의 연계에 대한 구상이
거의 다 마무리 되었다는 의미도 되겠네요.

타 업체들은 계속해서 애플의 뒤만 쫓는 형국이 되겠네요.

최근 보도된 애플의 특허 신청 내용들
탈옥 방지 관련 특허 :
스마트 자전거 관련 특허 :
SNS(페이스북) 관련 특허 :
아이패드 관련 특허 :
노터치스크린 관련 특허 :
맥북 관련 특허 :
기타 특허들 :

저작자 표시
신고

최초 작성일 : 2010/08/24 17:06 


링크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2410


사실 개발자 스스로의 자존심의 문제에 있어서도,
올바로 작동하고 기능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사용자들의 권리 측면에 있어서도
품질의 문제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아무리 새롭고 편리한 기능이 잔뜩 들어있어도 그 것들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고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 소프트웨어는 쓰레기에 다름없다.

하지만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품질의 문제는 그 우선 순위가 최 하위에
있으며 대충 말빨로 땜빵해도 그만인 정도의 위치 밖에는 차지하고 있지 못하다.

이런 저런 효과적인 방법보다는 일단 한 번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이후의 업데이트
작업이 훨씬 간단해지고 효율적이 된다는 기본 인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일일 것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