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로그70 [OneCutToon] 출사표! 만화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시절 애니메이션 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IT 개발자의 길을 걷다가 이제 삶의 여유가 좀 생기다보니 다시 예전 꿈을 이루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50 중반의 나이에 평생 미술 교육이라고는 고1때 까지의 미술 수업이 전부였기에 과연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은 현실의 삶에서 뭔가 새로운 목표를 만든다는 것만으로도 삶의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공모전을 참여하기로 했지만 현실적인 장애가 적지 않습니다. 우선 앞서 말한대로 그림 실력이 쪼렙인 것, 9 to 6의 직장 생활을 하고 남은 시간만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창작 활동이라는 것을 전혀 해본 적이 없어 배우면서 만들어야 한다는 것.... 2024. 4. 20. [OneCutToon] 돈 많이 벌고 싶다...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그냥... 돈 많이 벌고 싶다... 2024. 4. 17. [OneCutToon] 진실을 찾는 항해는 계속될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념하며... 조금 늦게...2017년도에 마련한 노란 리본이... 이제는 꼬질꼬질해졌지만... 아직은 놓을 수 없습니다. 2024. 4. 16. [OneCutToon] 나는야 학원 셔틀...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평일에는 시간이 많이 없으니 주말에도 학원을 보내야 한다...ㅠ.ㅠ 이노무 사교육질...ㅠ.ㅠ 2024. 4. 15. [OneCutToon] 비만의 경제적 손실...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옷이 안맞는다...ㅠ.ㅠ 그 전에는 바지만 허리가 안맞더니... 오늘은 급기야 셔츠의 등짝이 찢어졌다...ㅠ.ㅠ 운동 열심히 해야지... 2024. 4. 11. [OneCutToon] 4월 10일~ 투표합시다~!!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4월 10일~투표합시다~!! 저는 사전 투표 완료^^ 2024. 4. 9. [OneCutToon] 저질 체력...ㅠ.ㅠ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뱃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워낙 시간 쓰는 것을 싫어해서 고강도 운동을 선택했다. 플랭크와 마운틴클라이머... 그래고 77Kg까지 뺐을 때는 제법 버텼는데... 한 1년 반 운동을 안했더니 이제는 플랭크 30초 버티기도 버겁다...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ㅠ.ㅠ 2024. 4. 8. [OneCutToon] 나이가 들면서 키우게 되는 것...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혹시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생각하고 들어오셨다면... 낚이신 겁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함께 커가는 것이... 다름아닌 뱃살이죠^^;; 3~4년 전 건강검진 결과가 너무 안좋아 열심히 운동(실내 자전거)을 한 적이 있었고 그 당시 1년 정도 운동한 결과로 운동 전 95Kg 정도의 몸무게를 77kg까지 뱄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 담낭 절제 수술을 받은 후 어찌나 소화가 잘되는지 먹을 것 못먹을 것 다 먹어댔더니 다시 체중이 불고 배가 나오면서 바지도 조이게 되고...ㅠ.ㅠ 역시 노력하지 않으면 뱃살이라는 녀석은 제 곁에서 함께 자라네요...ㅠ.ㅠ 2024. 4. 5. [OneCutToon] 의식의 폭주 'mazdah의 낙서장' : 투비컨티뉴드 (aladin.co.kr) 우형준(@mazda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가끔 어떤 계기로 의식의 폭주가 일어나는 때가 있다. 이럴 때면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생각들 뭔가 거시적이면서 이류 보편에 관한 생각들이 주제넘게 넘쳐 흐른다. 지금 삼체를 읽고 있는데 불현듯 오늘 그 의식의 폭주가 일어났다. 덕분에 스토리 아이디어도 하나 떠오르고^^;;; 2024. 4. 4.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