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3D 모델링1 3D 프린팅을 위한 Hard Surface Modeling 얼른 로봇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고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덩치가 크다보니 어디 놓고 작업할 공간이 없어 지지부진이다. 이렇게 2020년의 최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2021년을 맞이했다…ㅠ.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매우 찜짐한 일임은 분명하다. 그럼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 물론 1차적으로는 내 업무와 관련된 여러가지 공부를 하였다. 본업이 프로그래머다보니 공부를 안할 수가 없다. 문제는 얼마나 현재 직무와 관련성이 있느냐인데…업무 관련성보다는 내 개인적인 선호도를 위주로 공부를 하다보니 이게 영~ 쓸모가 있는 공부인지 잘 모르겠다…ㅠ.ㅠ 그래도 올해는 직무 관련이 있는 분야도 하나 넣었다. 다음으로는 3D 모델링 독학이다. 이미 로봇 개발 당시.. 2021.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