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DXL 1.0 + 한복 LoRA
  • SDXL 1.0 + 한복 LoRA

툰로그70

[OneCutToon] 인지상정... 나이가 나이다보니 경조사가 자주 생긴다... 그런데... 일요일에... 게다가 지방...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가기 귀찮다...ㅠ.ㅠ 2024. 1. 10.
[OneCutToon] 요즘 나의 상태... 졸리다... 2024. 1. 10.
[툰로그] 강철의 연금술사:브러더후드 를 보고... 2003년경 처음 나왔던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았더랬다. 그리고 2009년에 나온 강철의 연금술사:브러더후드를 그저 2003년판의 리메이크일 것이라고지레 짐작하고 보지 않다가 얼마전 넷플릭스 강제 결재 당하고난 이후 보게 되었다. 넷플릭스 덕분에 우선 죽지 않는 자 아인을 재밌게 봤었는데 그 뒤로 마땅히 땡기는 것이 없던 차에 눈에 띄어 보게 된 것이다. 초반부가 2003년 판과 거의 비슷해 조금 지루해질 무렵부터 새로운 내용이 전개되니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새로운 인물들도 매력이 있었고 툭툭 던지는 개그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진 것 같다. 2003년판 2009년판이 모두 명작의 반열이라는데 이의를 달 수가 없었다. 2003년에 볼 때에도 '등가교환'이라는 개념이 꽤나 매력적이었다.사실 예전부터 생.. 2018. 11. 3.
[툰로그] 햇빛씨 이야기 - 미스터 선샤인을 보고 본방 사수는 못하고 최근에 케이블에서 미스터 선샤인을 몰아보게 되었다.나는 이렇게 가끔씩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루에 한두편 지나간 드라마를 함께 보곤 한다.대장금, 허준, 응팔, 뿌리깊은 나무, 도깨비, 그리고 이번에 미스터 선샤인...(그동안 꽤 많이도 봤네...) 나는 가끔 이렇게 큰 이슈가 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는 스포일러에 상관없이 평가를 먼저 본다.뭔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적어도 그 것을 의식하고는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특히나 미스터 선샤인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대를 배경으로할 뿐만 아니라그 시대의 영향이 현대에도 미치고 있기에 그냥 재밌게만 볼 수는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찾아본 평가들 중 이 드라마의 역사 왜곡에 대해 비판적인 글들이 꽤 많았다... 2018. 10. 20.
[툰로그] 태블릿2 사실 이미 드로잉 태블릿을 사면서 절반, 아니 그 이상을 아이들 장난감으로 쓰일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심지어는 상당한 비용을 더 주고 펜을 하나 더 추가로 구매했지 않은가 (펜을 동시에 2개 이상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함정....-.-) 아무튼 예상은 비껴나가지 않았고 내가 연습 좀 할라 치면 여지없이 아이들이 주변으로 모여들면서 한마디..."나도 할래!" 사실 아직 드로잉 태블릿은 익숙해지지 않고 대부분의 연습은 아이패드 6세대에 애플 펜슬로 하고 있어 그리 아쉬울 것은 없을 뿐더러 오히려 태블릿을 구매하기 전에 내가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로 그림 연습을 하고 있으면 아이들의 관심에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을 점령당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드로잉 태블릿을 구매했다는 것이 나의 빅픽쳐라면 빅픽쳐.. 2018. 10. 14.
[툰로그] 태블릿 책상이 복잡해서 태블릿을 손에 들고 그린다...ㅠ.ㅠ 2018. 10. 8.
[툰로그] 할 일 2018. 10. 6.
반응형